'음주 자숙' 김새론, 김수현과 셀프 열애설 해명.. "준비되는 대로 입장 전할 것"

투데이플로우

2024.03.25 16:55:05

조회 332 추천 0 댓글 0

투데이플로우

배우 김새론이 자신의 SNS에 올렸다가 삭제한 배우 김수현과의 사진으로 인해 불거진 열애설에 대해 입을 열 전망이다. 25일, 현재 입장문을 준비 중이며, 정리되는 대로 입장을 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수현과 셀프 열애설 김새론, "현재 입장문 정리 중 준비되는데 발표"

투데이플로우

김새론은 24일 새벽, 자신의 SNS에 김수현과 찍은 셀카를 게시했다. 두 사람은 친밀한 모습으로 볼을 맞대고 있었으며, 이는 열애설로 이어졌다.

하지만, 김새론은 해당 사진을 빠르게 삭제했고, 이후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사진이 확산되었다.

이에 김수현의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는 김수현의 열애설이 사실무근이며, 해당 사진이 과거 같은 소속사였을 때 촬영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이 사진으로 인해 불필요한 오해와 억측이 난무하고 있는 상황에 대해 강력한 대응을 예고했다.

김새론은 과거 김수현과 같은 골드메달리스트 소속 배우로 활동했으나, 2022년 5월 음주운전 논란 후 소속사와의 전속계약을 만료한 바 있다.

투데이플로우

현재 김새론은 이른바 '셀프 열애설'을 일으킨 배경에 대한 설명이나 사과를 내놓지 않고 있어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김새론의 이번 행동은 SNS 시대의 스타와 팬들 간의 관계, 그리고 사생활 공개의 영향력에 대한 논란을 촉발시키고 있다. 배우의 SNS 활동이 대중에게 미치는 영향과 연예인의 사생활 공유의 적절성에 대한 질문을 던지며, 이에 대한 사회적인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김새론의 입장문 발표는 현재 누리꾼들 사이에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으며, 이번 사건을 통해 연예계 내부의 소셜 미디어 사용과 관련된 윤리적 지침에 대한 논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 '음주 자숙' 김새론, 김수현과 셀프 열애설 해명.. "준비되는 대로 입장 전할 것"▶ 박수홍♥김다예, 임신 후 여태 맞은 '돌주사'.. 시험관 한 번으로 "이렇게 많구나'▶ 이범수 파경 중 '이중생활' 폭로 이후.. 이윤진, "제 아들 소식 아시는 분.." 연락 달라 호소 ▶ "살다 보면 누구나 억울한 일 겪어.." 티아리 아름, 아이들 얼굴에 '대소변'.. 前 남편 폭로 이후 심경 밝혀 ▶ '차로 5분 거리' 트와이스 지효♥윤성빈 1년째 열애 중?.. 공통 취미 '운동'으로 가까워져

고정닉 0

원본 첨부파일 3본문 이미지 다운로드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시세차익 부러워 부동산 보는 눈 배우고 싶은 스타는?	운영자	24/05/27	-	-
1357	'음주 자숙'중 '셀프 열애설 김새론', 지인이 밝힌 입장 "심적으로 힘들어 복잡하다".. 아직 고민 중 [3]	투데이플로우	03.26	353	0
1356	티아라 아름, 前 남편 "아이 앞에서 때려" 가정폭력 폭로.. "멀쩡한 원피스 찢어질 정도로.." 충격적 [39]	투데이플로우	03.25	4886	6
1355	'일타 스캔들' 이채민♥류다인, 소속사 측 열애 인정 "좋은 감정으로 알아가는 중" 동갑내기 커플 탄생 [1]	투데이플로우	03.25	301	0
1354	미나♥, 류필립 "사랑하는 장모님.. 애도와 위로 감사해.. 빙모상 심경 전해, 가슴 먹먹 [22]	투데이플로우	03.25	7549	7
	'음주 자숙' 김새론, 김수현과 셀프 열애설 해명.. "준비되는 대로 입장 전할 것"	투데이플로우	03.25	332	0
1352	박수홍♥김다예, 임신 후 여태 맞은 '돌주사'.. 시험관 한 번으로 "이렇게 많구나'	투데이플로우	03.25	295	0
1351	女 BJ, 일명 '식데' 유도 5000만 원 후원하던 '큰손' 사망.. 일고 보니 '빛으로 후원' 평범한 30대男	투데이플로우	03.25	623	2
1350	쇼트트랙 황대헌 '팀킬' , 빙산 연맹 조사 결과 "고의성 충돌 아니다" 박지원에게 사과 예정	투데이플로우	03.25	200	0
1349	이범수 파경 중 '이중생활' 폭로 이후.. 이윤진, "제 아들 소식 아시는 분.." 연락 달라 호소	투데이플로우	03.25	280	0
1348	"살다 보면 누구나 억울한 일 겪어.." 티아리 아름, 아이들 얼굴에 '대소변'.. 前 남편 폭로 이후 심경 밝혀 [37]	투데이플로우	03.25	5035	10
1347	'차로 5분 거리' 트와이스 지효♥윤성빈 1년째 열애 중?.. 공통 취미 '운동'으로 가까워져	투데이플로우	03.25	300	0
1346	유튜버 크리스(구 소련여자), 1년간 잠적 끝에 복귀 선언.. 유튜브 복귀한 이유가 돈 때문..? [1]	투데이플로우	03.23	585	2
1345	'故 이선균 수사 내용 유출'혐의, 인천청 간부급 경찰관 영장심사.. 구속되나? [2]	투데이플로우	03.23	309	0
1344	구준엽♥, 서희원 전남편 왕샤오페이 결혼기념일에 찾아와 음주 난동으로 연행	투데이플로우	03.23	347	1
1343	'몽규 나가' 깃발 뺏으려 몸싸움까지 번져.. '정몽규 OUT' 플랜카드 뿌린 남성 잡혀가, 독재자냐 말 많아	투데이플로우	03.23	198	0
1342	'음주운전' 김새론, 자숙 중 연기 개인 레슨 아르바이트 근황 알려져.. 복귀 재기?	투데이플로우	03.23	265	0
1341	'레드카펫' 방송중 눈물 보이고만 이효리, '예뻤어' 노래 얼마 전 떠난 반려견 생각나..	투데이플로우	03.23	246	1
1340	"모두 다 말린 결혼.. 시모 폭언" 통역사 이윤진, '파경'중 이범수와 15년 결혼 생활 내막 폭로	투데이플로우	03.23	290	1
133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미나 모친상, 남편 류필립 급귀국.."장모님 가시는 길 명복 빌어주시길"	투데이플로우	03.23	192	0
1338	뉴진스 다니엘, 셀린느 앰버서더 발탁.. 블핑 리사 다음 타자로 화제, "다니엘과 시너지 기대" [1]	투데이플로우	03.22	463	1
1337	장다아 인스타 계설 당일 '10만' 달성.. '장원영 언니'가 아닌 배우 장다아, 본명+나이 그녀의 프로필 관심집중 [1]	투데이플로우	03.22	361	0
1336	장다아, 드디어 벗었다.. '장원영 언니'가 아닌 장다아로 시청자들에게 각인, 비주얼·연기 통했다 [140]	투데이플로우	03.22	14256	17
1335	' 쉽게 뚫려버린 도어락' 방법이 충격.. 택배기사 여성 고객 번호로 문따고 침입, 체포 조사 중 [2]	투데이플로우	03.22	388	0
1334	'오늘 아빠 됐다' 붐♥, 7세 연하 아내와 결혼 2년 만에 득녀.. 아이와 산모는 모두 건강한 상태	투데이플로우	03.22	285	2
1333	'대표가 성폭행..' 유명 걸그룹 출신 BJ, 진실은 허위 고소.. 무고죄 징역 1년 6개월 선고(+정체) [1]	투데이플로우	03.22	356	0
1332	유명 떡갈비 먹다 봉변.. 잇몸에 '푹'박힌 1cm 이물질 정체에 '경악'	투데이플로우	03.22	298	0
1331	손흥민, '은퇴설' 묻자 망설이다 그가 한 대답.."진심으로 고민 했다.." 팬들 사랑과 응원으로 마음 굳혀	투데이플로우	03.22	188	0
1330	배우 김슬기, "어머니 덕분에 연기할 수 있었다.." 모친상 비보, 슬픔 속 빈소 지키는 중	투데이플로우	03.21	352	1
1329	北 김여정 든 '명품백', 진품 여부 디올 측 답변 "자사 제품은 확실, 진품 여부는 잘.."	투데이플로우	03.21	271	0
1328	日 앞바다서 전복 직전, 아내에게 "여보 사랑해" 마지막 문자 남긴 선박 선장.. [45]	투데이플로우	03.21	3487	5
1327	무면허·음주운전 군인, 징역 10년.. '새신랑' 목숨 빼앗고 집으로 도주, 잠자다 체포 충격	투데이플로우	03.21	202	0
1326	'마약 투약 혐의' 오재원, 치밀했던 증거 인멸 시도.. "주사기 태우고, 전신 제모·탈색" [1]	투데이플로우	03.21	311	1
1325	김충재♥ 정은채, 열애 축하도 있지만 과거 불륜설 우려의 말도 많아.. (+재조명)	투데이플로우	03.21	229	0
1324	고현정, "이혼 후 못 본 딸에 한 맺혀".. 술 없인 안돼 '결국 입원까지' (고딩엄빠4) [1]	투데이플로우	03.21	545	0
1323	MLB 서울 시리즈, VIP석 '깜짝 포착' 지드래곤, 박찬호, 대성.. 나란히 직관 무슨 관계? [5]	투데이플로우	03.21	5540	7
1322	'충격' 오타니 돈 절도.. 도박에 빠진 통역사, 불법 도박·절도 혐의 해고.. 절도 금액 약 60억 원 추정 [42]	투데이플로우	03.21	4508	12
1321	'기안84 후배' 김충재♥ 배우 정은채 열애.. 동갑내기 커플 탄생, "좋은 감정 갖고 알아가는 중" [2]	투데이플로우	03.21	409	2
1320	'아이유'가 쓰는 카드 정체.. "잔고 50억 이상 발급" 가능한 블랙카드, '영앤리치' 정석 [8]	투데이플로우	03.20	572	0
1319	전 리쌍 길, "머리털 나고 처음이다" 입원·수술.. 걱정하는 팬들 "머리털 안 났잖아" 반전 반응 [3]	투데이플로우	03.20	523	0
1318	'무단 외출' 조두순, 다시 감옥행.. 재판부 "경제적 상황 고려 벌금 아닌 징역 3개월" [1]	투데이플로우	03.20	277	0
1317	90도 고개부터 숙인 이강인, "실망시켜 죄송하다" , 축협이 시킨 게 아닌 '자발적 사과'	투데이플로우	03.20	250	1
1316	안정환 딸 안리원, 미코 母 DNA 못 속여.. 뉴욕대 최강 몸매(+근황) [199]	투데이플로우	03.20	26059	37
1315	류준열♥ 열애 인정 후폭풍?.. 한소희, 줄줄이 광고 계약 만료 '재계약'은 없어 [2]	투데이플로우	03.20	560	0
1314	충북 식당서 MZ조폭 구속 송치, "침 뱉고, 문신 보여주며 과시·셀카로 자랑"까지.. 충격적 [2]	투데이플로우	03.20	317	1
1313	전 야구 국가대표 오재원, '마약 투약 혐의'로 체포.. 야구팬들 충격	투데이플로우	03.20	155	0
1312	070 → 010 변작 중계기 운영조직 적발.. 역대 최대 규모 보이스피싱 피해 금액만 54억 [15]	투데이플로우	03.20	5575	23
1311	이강인, 논란 이후 웃으며 입국.. 팬들에게 "감사합니다" 짧은 한마디, 예전만큼 환대는 없어 [31]	투데이플로우	03.19	2547	6
1310	이윤진, 이범수와 첫 이혼 조정.."뻔뻔한 상판대기" 의미심장 한 문구, 이범수 저격? 궁금증 확산	투데이플로우	03.19	322	0
1309	황성우 대표, 오메가엑스 멤버 중 전 女 대표 강제 추행.."옷 올리고 가슴 만져" , CCTV 공개 [43]	투데이플로우	03.19	13898	36
1308	'폭행' 현직 경찰, 대기 발령 중 '노래방 도우미' 불러 동석 현장 적발.. 징계 수위 검토 중 [24]	투데이플로우	03.19	5909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