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음주운전' 김새론, 자숙 중 연기 개인 레슨 아르바이트 근황 알려져.. 복귀 재기?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3.23 15:00:06
조회 265 추천 0 댓글 0


투데이플로우


배우 김새론의 새로운 근황이 전해졌다. 음주운전 사건 이후 재기를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연기 레슨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다는 소식이다.

음주 자숙 중, 생활고 근황 이후 연기 아르바이트 중이라는 김새론


투데이플로우


22일, 뉴스엔 보도에 따르면 김새론은 현재 서울 성동구 자택 인근에서 신인 배우와 연기 지망생들에게 연기를 가르치는 개인 레슨을 진행 중이라고 한다.

20년 경력의 캐스팅 디렉터 A씨는 김새론이 단역 배우와 지망생 4∼5명을 상대로 카카오톡 단체방을 통해 레슨 일정을 조정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는 사고 이후 작품 캐스팅이 끊긴 김새론에게 생계를 유지하고 재기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한 수단으로 보인다. 이러한 그녀의 노력은 쉽지 않은 상황 속에서도 연기에 대한 열정을 잃지 않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김새론은 지난해 5월 음주운전으로 벌금 2000만원을 선고받은 바 있다. 이 사건으로 인해 소속사와의 전속계약 해지, 예정된 작품에서의 하차 등 큰 타격을 입었다. 특히 그녀의 사고는 주변 상가에 큰 피해를 입혀 사회적 물의를 일으켰고, 그에 따른 여론의 비난도 거셌다.

그녀는 음주운전 사고와 관련된 법적 문제가 해결된 이후에도 자숙의 시간을 갖고 있다. 작품 활동보다는 연기 지도에 집중하며 자신을 돌아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투데이플로우


A씨는 "2년째 자숙 중인 김새론이 재기할 기회가 언제 올지는 모르겠지만 한 단계 성숙한 배우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새론은 2009년 영화 '여행자'로 데뷔해 2010년 영화 '아저씨'에서 주목받으며 스타덤에 올랐다. 그녀의 연기 경력은 어린 나이에 시작되어 여러 히트작에 참여하며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하지만 음주운전 사고는 그녀의 연기 생활에 커다란 위기를 가져왔다.

현재 김새론의 재기 여부는 불투명한 상태다. 그러나 연기에 대한 그녀의 열정과 노력이 어떤 결실을 맺을지 많은 이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다시 시작하려는 김새론의 모습은 그녀가 앞으로 어떤 배우로 성장할지에 대한 기대감을 불러일으킨다.



▶ '음주운전' 김새론, 자숙 중 연기 개인 레슨 아르바이트 근황 알려져.. 복귀 재기?▶ '레드카펫' 방송중 눈물 보이고만 이효리, '예뻤어' 노래 얼마 전 떠난 반려견 생각나..▶ "모두 다 말린 결혼.. 시모 폭언" 통역사 이윤진, '파경'중 이범수와 15년 결혼 생활 내막 폭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미나 모친상, 남편 류필립 급귀국.."장모님 가시는 길 명복 빌어주시길"▶ 뉴진스 다니엘, 셀린느 앰버서더 발탁.. 블핑 리사 다음 타자로 화제, "다니엘과 시너지 기대"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시세차익 부러워 부동산 보는 눈 배우고 싶은 스타는? 운영자 24/05/27 - -
1357 '음주 자숙'중 '셀프 열애설 김새론', 지인이 밝힌 입장 "심적으로 힘들어 복잡하다".. 아직 고민 중 [3]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6 353 0
1356 티아라 아름, 前 남편 "아이 앞에서 때려" 가정폭력 폭로.. "멀쩡한 원피스 찢어질 정도로.." 충격적 [39]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5 4887 6
1355 '일타 스캔들' 이채민♥류다인, 소속사 측 열애 인정 "좋은 감정으로 알아가는 중" 동갑내기 커플 탄생 [1]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5 301 0
1354 미나♥, 류필립 "사랑하는 장모님.. 애도와 위로 감사해.. 빙모상 심경 전해, 가슴 먹먹 [22]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5 7549 7
1353 '음주 자숙' 김새론, 김수현과 셀프 열애설 해명.. "준비되는 대로 입장 전할 것"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5 333 0
1352 박수홍♥김다예, 임신 후 여태 맞은 '돌주사'.. 시험관 한 번으로 "이렇게 많구나'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5 295 0
1351 女 BJ, 일명 '식데' 유도 5000만 원 후원하던 '큰손' 사망.. 일고 보니 '빛으로 후원' 평범한 30대男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5 623 2
1350 쇼트트랙 황대헌 '팀킬' , 빙산 연맹 조사 결과 "고의성 충돌 아니다" 박지원에게 사과 예정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5 201 0
1349 이범수 파경 중 '이중생활' 폭로 이후.. 이윤진, "제 아들 소식 아시는 분.." 연락 달라 호소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5 281 0
1348 "살다 보면 누구나 억울한 일 겪어.." 티아리 아름, 아이들 얼굴에 '대소변'.. 前 남편 폭로 이후 심경 밝혀 [37]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5 5035 10
1347 '차로 5분 거리' 트와이스 지효♥윤성빈 1년째 열애 중?.. 공통 취미 '운동'으로 가까워져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5 300 0
1346 유튜버 크리스(구 소련여자), 1년간 잠적 끝에 복귀 선언.. 유튜브 복귀한 이유가 돈 때문..? [1]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3 585 2
1345 '故 이선균 수사 내용 유출'혐의, 인천청 간부급 경찰관 영장심사.. 구속되나? [2]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3 311 0
1344 구준엽♥, 서희원 전남편 왕샤오페이 결혼기념일에 찾아와 음주 난동으로 연행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3 348 1
1343 '몽규 나가' 깃발 뺏으려 몸싸움까지 번져.. '정몽규 OUT' 플랜카드 뿌린 남성 잡혀가, 독재자냐 말 많아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3 198 0
'음주운전' 김새론, 자숙 중 연기 개인 레슨 아르바이트 근황 알려져.. 복귀 재기?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3 265 0
1341 '레드카펫' 방송중 눈물 보이고만 이효리, '예뻤어' 노래 얼마 전 떠난 반려견 생각나..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3 246 1
1340 "모두 다 말린 결혼.. 시모 폭언" 통역사 이윤진, '파경'중 이범수와 15년 결혼 생활 내막 폭로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3 291 1
133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미나 모친상, 남편 류필립 급귀국.."장모님 가시는 길 명복 빌어주시길"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3 192 0
1338 뉴진스 다니엘, 셀린느 앰버서더 발탁.. 블핑 리사 다음 타자로 화제, "다니엘과 시너지 기대" [1]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2 463 1
1337 장다아 인스타 계설 당일 '10만' 달성.. '장원영 언니'가 아닌 배우 장다아, 본명+나이 그녀의 프로필 관심집중 [1]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2 362 0
1336 장다아, 드디어 벗었다.. '장원영 언니'가 아닌 장다아로 시청자들에게 각인, 비주얼·연기 통했다 [140]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2 14256 17
1335 ' 쉽게 뚫려버린 도어락' 방법이 충격.. 택배기사 여성 고객 번호로 문따고 침입, 체포 조사 중 [2]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2 388 0
1334 '오늘 아빠 됐다' 붐♥, 7세 연하 아내와 결혼 2년 만에 득녀.. 아이와 산모는 모두 건강한 상태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2 285 2
1333 '대표가 성폭행..' 유명 걸그룹 출신 BJ, 진실은 허위 고소.. 무고죄 징역 1년 6개월 선고(+정체) [1]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2 356 0
1332 유명 떡갈비 먹다 봉변.. 잇몸에 '푹'박힌 1cm 이물질 정체에 '경악'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2 299 0
1331 손흥민, '은퇴설' 묻자 망설이다 그가 한 대답.."진심으로 고민 했다.." 팬들 사랑과 응원으로 마음 굳혀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2 189 0
1330 배우 김슬기, "어머니 덕분에 연기할 수 있었다.." 모친상 비보, 슬픔 속 빈소 지키는 중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1 353 1
1329 北 김여정 든 '명품백', 진품 여부 디올 측 답변 "자사 제품은 확실, 진품 여부는 잘.."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1 272 0
1328 日 앞바다서 전복 직전, 아내에게 "여보 사랑해" 마지막 문자 남긴 선박 선장.. [45]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1 3487 5
1327 무면허·음주운전 군인, 징역 10년.. '새신랑' 목숨 빼앗고 집으로 도주, 잠자다 체포 충격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1 202 0
1326 '마약 투약 혐의' 오재원, 치밀했던 증거 인멸 시도.. "주사기 태우고, 전신 제모·탈색" [1]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1 312 1
1325 김충재♥ 정은채, 열애 축하도 있지만 과거 불륜설 우려의 말도 많아.. (+재조명)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1 230 0
1324 고현정, "이혼 후 못 본 딸에 한 맺혀".. 술 없인 안돼 '결국 입원까지' (고딩엄빠4) [1]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1 545 0
1323 MLB 서울 시리즈, VIP석 '깜짝 포착' 지드래곤, 박찬호, 대성.. 나란히 직관 무슨 관계? [5]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1 5541 7
1322 '충격' 오타니 돈 절도.. 도박에 빠진 통역사, 불법 도박·절도 혐의 해고.. 절도 금액 약 60억 원 추정 [42]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1 4508 12
1321 '기안84 후배' 김충재♥ 배우 정은채 열애.. 동갑내기 커플 탄생, "좋은 감정 갖고 알아가는 중" [2]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1 409 2
1320 '아이유'가 쓰는 카드 정체.. "잔고 50억 이상 발급" 가능한 블랙카드, '영앤리치' 정석 [8]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0 573 0
1319 전 리쌍 길, "머리털 나고 처음이다" 입원·수술.. 걱정하는 팬들 "머리털 안 났잖아" 반전 반응 [3]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0 525 0
1318 '무단 외출' 조두순, 다시 감옥행.. 재판부 "경제적 상황 고려 벌금 아닌 징역 3개월" [1]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0 277 0
1317 90도 고개부터 숙인 이강인, "실망시켜 죄송하다" , 축협이 시킨 게 아닌 '자발적 사과'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0 252 1
1316 안정환 딸 안리원, 미코 母 DNA 못 속여.. 뉴욕대 최강 몸매(+근황) [199]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0 26077 37
1315 류준열♥ 열애 인정 후폭풍?.. 한소희, 줄줄이 광고 계약 만료 '재계약'은 없어 [2]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0 561 0
1314 충북 식당서 MZ조폭 구속 송치, "침 뱉고, 문신 보여주며 과시·셀카로 자랑"까지.. 충격적 [2]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0 319 1
1313 전 야구 국가대표 오재원, '마약 투약 혐의'로 체포.. 야구팬들 충격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0 155 0
1312 070 → 010 변작 중계기 운영조직 적발.. 역대 최대 규모 보이스피싱 피해 금액만 54억 [15]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0 5575 23
1311 이강인, 논란 이후 웃으며 입국.. 팬들에게 "감사합니다" 짧은 한마디, 예전만큼 환대는 없어 [31]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9 2547 6
1310 이윤진, 이범수와 첫 이혼 조정.."뻔뻔한 상판대기" 의미심장 한 문구, 이범수 저격? 궁금증 확산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9 322 0
1309 황성우 대표, 오메가엑스 멤버 중 전 女 대표 강제 추행.."옷 올리고 가슴 만져" , CCTV 공개 [43]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9 13900 36
1308 '폭행' 현직 경찰, 대기 발령 중 '노래방 도우미' 불러 동석 현장 적발.. 징계 수위 검토 중 [24]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9 5911 18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