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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빠 됐다' 붐♥, 7세 연하 아내와 결혼 2년 만에 득녀.. 아이와 산모는 모두 건강한 상태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3.22 14:2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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붐 인스타그램/ 본 기사와 관련없는 사진자료 / 온라인 커뮤니티


사랑스러운 소식이 전해졌다. 인기 방송인 붐(본명 이민호)이 득녀의 기쁨을 맞았다.

7세 연하 아내와 결혼 2년 만에 득녀로 아빠가 된 붐


티엔엔터테인먼트/ 본 기사와 관련없는 사진자료 / 온라인 커뮤니티


그의 소속사 티엔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붐의 아내는 3월 22일 오전 9시 40분에 건강한 여아를 출산했다. 신생아의 체중은 2.9kg으로, 아기와 산모 모두 건강한 상태라는 소식이 전해져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지난 2022년 4월, 7세 연하의 비연예인과 화려한 결혼식을 올린 붐은 코로나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연예인들이 참석하여 화제가 되었다. 결혼식의 사회는 배우 이동욱과 개그맨 이영규가 맡았다. 가수 케이윌과 임영웅, 이찬원이 축가를 불렀다

붐은 지난 MBC '라디오스타'를 통해 아내의 출산 예정일이 이달 말임을 밝힌 바 있다. 그는 방송에서 "아이가 나오면 방송을 끊고 갈 것"이라고 말하며, 산모와 아이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붐은 현재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발히 활약 중이며, 그의 명쾌한 진행과 유쾌한 입담으로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tvN '놀라운 토요일'과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등에서 그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최근 방송에서는 가족에 대한 애정을 여과 없이 표현하며,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붐 인스타그램


산모와 아이의 건강 상태에 대한 소식은 많은 이들에게 기쁨을 주고 있으며, 팬들과 동료들은 소셜 미디어를 통해 축하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붐의 득녀 소식은 그가 공개적으로 가족에 대한 사랑을 표현해 온 만큼 더욱 특별하게 느껴진다.

이 소식은 방송계와 대중에게 기쁨을 선사하는 한편, 붐 개인적으로는 새로운 삶의 시작과 책임감을 상징한다. 붐은 앞으로 아빠로서의 새로운 역할을 수행하면서도, 방송 활동을 통해 지속적으로 대중과 소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득녀 소식으로 그의 앞날에 더욱 밝은 빛이 비추길 바란다.

아이와 산모의 건강한 모습에 감사하며, 붐 가족에게 축복과 사랑이 가득하길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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