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여야, 1월 임시회 일정 합의…본회의는 25일·2월 1일로 잠정 합의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1.09 09:58:57
조회 35 추천 0 댓글 0
														


여야 원내대표 (사진=연합뉴스)


[서울미디어뉴스] 양혜나 기자 = 오는 15일부터 1월 임시국회가 열린다. 본회의는 오는 25일과 내달 1일에 각각 열기로 여야가 잠정 합의했다.

국민의힘 윤재옥, 더불어민주당 홍익표 원내대표는 8일 여의도 모처에서 오찬 회동을 통해 이같이 합의했다고 전해졌다.

민주당 권칠승 수석대변인은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당 고위전략회의에서 오는 15일부터 1월 임시회가 열린다는 보고가 있었다"며 "본회의는 오는 25일과 2월 1일에 열린다"고 말했다.

여야는 1월 임시회에서 이른바 '쌍특검법'(김건희 여사 주가조작 의혹 특검법·대장동 50억 클럽 의혹 특검법)의 재표결 시점을 두고 날 선 공방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여야 원내대표는 이날 회동에서 쌍특검법 재표결 시점 등을 논의했으나 이견으로 9일 열리는 12월 임시회 마지막 본회의에서의 재투표는 최종 불발됐다.

또한 여야는 1월 임시회에서 22대 총선에 적용할 선거구획정안과 선거제 개편안에 대한 합의와 법안 처리를 시도할 것으로 전망된다.

아울러 9일 본회의 전 협상 결과에 따라 이태원 참사 특별법을 둘러싼 논의가 1월 임시회까지 이어질 가능성도 점쳐진다. 다만 민주당은 여야 합의가 불발될 경우 9일 본회의에서 해당 법안을 강행 처리한다는 방침이다.

이밖에 1월 임시회에서는 광주와 대구를 잇는 '달빛 철도 건설을 위한 특별법' 등을 비롯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계류 중인 각종 법안에 대해 여야가 추가 논의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 금융감독원장, 태영건설 금융 현안에 대한 전략 및 지원 강조▶ 브라질 민주주의의 위기와 승리...미국 1·8 폭동 상기▶ 비트코인, 21개월 만에 4만7천 달러 돌파...가상화폐 시장 전환점 되나?▶ 희망과 화합의 새해, 정치적 현수막은 국민연대와 발전을 반영해야▶ 與, 정영환 공관위원장 33년 전 판결 논란에 "1991년 법리 따른 판결"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원본 첨부파일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거짓말하면 바로 들통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9/02 - -
325 윤재옥 "文, 北 말만 듣고 안보 무력화는 이적행위"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5 35 1
324 영화 울산의 별, 조연 배우들 연기....심상치 않네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5 37 0
322 트럼프 전 대통령, 북한 정책 방향성 강조... 김정은 관계 재평가로 인기 관리? [23]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5 2043 4
321 과테말라 대통령 취임 절차 지연, 여야 간 대립 격화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5 28 0
320 국내 상장사 공시 활동 증가, 적극적 공시 기조 유지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5 24 0
319 엔비디아, 애플 위협 속 '서학개미' 관심 집중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5 31 0
318 에콰도르, 갱단 폭력과 테러 사태 속 교도관 구출 작전 성공 [1]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5 1917 4
317 국민의힘 여전사 임연희 종로구 예비후보 "종로구에 새 바람을 일으킬 준비 완료" [1]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4 86 0
315 당정, 365만가구 전기료 인상 유예…소상공인 이자 최대 150만원 경감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4 42 0
314 한국 영화의 파워, '성난 사람들' 에미상 도전 열기' 후끈 [1]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4 94 0
313 네타냐후 결연한 전쟁 의지 재확인...이스라엘-하마스 갈등 지속세 [12]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4 4866 9
312 경제 전망 불투명 속 코스피, 반등 실패 [65]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4 6229 11
311 뉴욕증시, 다이나믹한 4분기 실적 속 혼조세 지속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4 95 0
310 윤석열 지키는 사람들, 삼각지역서 더불어민주당 규탄 집회 개최 [2]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3 129 0
309 중랑구 상봉역 , 광역교통허브 첫 단추 채워져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3 70 0
308 관악구, 외교 활동 돋보여....미국 풀러턴시와 우호 교류 협력 새롭게 추진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3 59 0
307 "김정은의 전쟁 언급 진심일 수 있다?"...해외 전문가들 한반도 위기 우려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3 107 1
306 테슬라, 홍해 사태로 위기 직면... 생산 중단과 글로벌 공급망 차질 생겨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3 56 0
305 뉴욕증시, 4분기 실적과 연준 금리 인하 기대 속....혼조 마감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3 97 0
304 한일의원연맹 "尹정부 들어서 갈등 벗어나 한일관계 새로운 도약"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2 62 0
303 與 'MBC 자막 정정보도 판결'에 "사필귀정…항소 전에 사과부터 해야"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2 60 0
302 "월세 내야해서"...노래방 침입해 강도살인한 50대 구속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2 99 1
301 대통령실, "MBC, 자막 조작·허위보도 무책임" [1]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2 73 1
300 與 "이재명 피습 음모론에 野 편승…수사 결과 못마땅해 내가 직접 하겠다는 초법적 발상"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2 53 0
299 [속보] 대검, '정치적 중립위반' 김상민 검사 중징계 청구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2 56 1
298 '공공기관' 스미싱 문자 링크 누르지 마세요...전주시 '쓰레기 무단투기 과태료 부과' [23]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2 7834 13
297 野 "尹 대통령 '극우 유튜버' 챙겨" 비판...이재명 과거 가짜뉴스 살포 '극좌 유튜버' 후원 유도 기억 못 하고 '내로남불'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2 65 1
296 與 이용, '하남시 서울 편입' 특별법 발의…"서울 생활권에 속하지만, 행정구역 일치 못해 불편"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2 47 0
295 방심위, 야권 김유진·옥시찬 위원 해촉…'비밀유지의무 위반', '폭력행위'와 '욕설모욕'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2 43 0
294 김의장, 열흘간 모로코·튀니지·알제리 방문…경제협력 강화 논의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2 40 0
293 한동훈·홍익표 조계종 종정 나란히 예방…여야 통도사서 불심잡기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2 52 1
292 고등학생에게 접근해 30회 성 착취물 찍은 30대 검거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2 137 1
291 용산구의회 신년인사회, 민생 안정 강조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2 39 1
290 강동구, '2024 갑진년 구정보고회' 스타트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2 48 1
289 與 인재영입위, 의공학자 이레나·로봇전문가 강철호·前판사 전상범 영입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2 45 1
288 광진구청장, 광진구 기독교연합회 신년 하례예배 참석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2 45 1
287 전성수 서초구청장, 신임 주한 프랑스대사 접견...양국 긴밀한 관게 유지 강조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2 37 1
286 野탈당 이원욱·김종민·조응천 '미래대연합' 신당 창당절차 착수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2 41 1
285 당·정·대, 14일 설 민생대책 논의…한동훈 취임후 첫 고위협의회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2 36 1
284 [포토] 尹대통령, 국민경제자문회의 오찬 간담회 참석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2 31 1
283 尹대통령 민생행보에 참모진 새해부터 매일 아침 경제 동향 분석 모임 개최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2 41 1
282 "왜 날 험담해"...다 죽인다며 흉기 든 50대 집유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2 47 1
281 野 임혁백, "'국민 참여 공천제'에 친명·비명·반명 없다"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2 40 1
280 與, '황운하·노웅래 출마 적격'에 "심사 기준이 '친명' 아니냐" 비판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2 45 1
279 자유우파총연합, 국민의힘 당사 앞 부정선거 수사 촉구 집회 개최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2 41 0
278 김용남, "尹대통령에 국민도 속고, 저도 속았다"...국민의힘 탈당·개혁신당 입당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2 45 0
277 與 "지역 위급환자 서울 오지 않도록 지역 완결형 의료 체계 구축"…이재명 직격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2 64 0
276 [속보] 中 작년 12월 수출 위안화 기준 0.6% ↑…수입은 0.3% 하락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2 44 0
275 [속보] '바이든, 날리면' 사건 외교부 승소…법원 "MBC 정정보도하라"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2 73 2
274 與 공관위원장 "국민이 좋아하는, 뜻에 맞는 사람 골라낼 것"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2 42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