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광진구청장, 광진구 기독교연합회 신년 하례예배 참석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1.12 13:30:12
조회 48 추천 1 댓글 0
														


광진구청 대강당에서 지난 11일 오전 7시에 열린 광진구 기독교연합회 신년 하례예배에 김경호 광진구청장이 참석했다 (사진=광진구청)


[서울미디어뉴스] 김영미 기자 = 광진구청 대강당에서 지난 11일 오전 7시에 열린 광진구 기독교연합회 신년 하례예배에 김경호 광진구청장이 참석했다.

신년 하례회는 갑진년 새해 구민의 안녕과 번영을 기원하기 위한 자리로 매년 열리고 있다.

광진구 기독교연합회 주최로 열린 행사는 김경호 구청장을 비롯해 문성남 광진구 기독교연합회장과 임원, 기독교 선교회원 등 90여 명이 자리를 빛냈다.

하례회는 신년 예배와 특별기도, 표창장 수여, 감사패 증정, 성금 전달 순으로 진행됐다. 연합회는 불우이웃돕기 성금 200만원을 전하면서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했다.

광진구 기독교연합회 회장인 동성교회 문성남 목사는 "새해에는 서로 사랑하며 겸손과 섬기는 마음이 가득하길 바라며, 함께 하신 분들 모두가 보다 행복하고 살기 좋은 광진구로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설교했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구민의 안녕과 번영을 위해 기도해 주신 광진구 기독교연합회 문성남 회장님을 비롯한 임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지역 곳곳에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좋은 영향력을 나눠주시는 기독교연합회의 따뜻한 온기가 광진구에 널리 퍼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전달된 성금은 광진구 복지재단을 통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 전성수 서초구청장, 신임 주한 프랑스대사 접견...양국 긴밀한 관게 유지 강조▶ 종로구, '종로Pick' 공개...생활밀착형 공공 앱 서비스로 관심 UP▶ 마포구, 지난해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직원 독려▶ 강북구 전통시장 4곳, 중기부 공모 선정 쾌거



추천 비추천

1

고정닉 0

0

원본 첨부파일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지금 결혼하면 스타 하객 많이 올 것 같은 '인맥왕' 스타는? 운영자 24/10/28 - -
546 [속보] 대형마트 공휴일 의무휴업 없앤다…단통법 전면 폐지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2 37 0
545 野 정무위, '이재명 피습·김여사 명품백' 회의 단독소집… 與불참, 파행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2 62 0
544 [정치보기] 韓, 尹대통령 사퇴요구에 "내 임기는 총선 이후까지"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2 27 0
542 野, 前현대차 사장 공영운 영입..."정권 뛰어넘어 국가가 해야 할 일 해보자"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2 27 0
541 與 장동혁, 與 이용 두고 "언론보도 의원 단톡방 올려 여론형성 바람직 안해"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2 24 0
540 與 공관위원장 "韓 '사천' 논란, 절차적 오버한 면도"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2 63 0
539 말싸움하다가 흉기 휘둘러...60대 체포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2 20 0
538 與, '갤럭시 신화' 고동진 영입…한동훈, '갤럭시폰 셀카' 행사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2 67 0
537 과천 2층짜리 음식점 건물서 불...3시간 만에 진화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2 27 0
536 중학생이 차량 훔쳐 무면허 운전...경찰과 1~2km 추격전 끝에 붙잡혀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2 28 0
535 미국-이스라엘 간, 두 국가 해법 논의 & 가자지구 전쟁 상황 분석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2 23 0
534 윤재옥 "강성희 난동, 운동권 특유 영웅주의…野 '탄압 프레임'으로 정쟁 키워"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2 23 0
533 LG전자, 탄소중립 실천 강화로 북미 시장 공략... AHR 엑스포 2024 참가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2 1182 1
532 삼성전자, 2024년 AHR 엑스포 참가...북미 공조 시장 적극 공략 [2]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2 1222 1
531 민주당 경선 후보, AI 챗봇 개발 중단 & 정치 활동 금지 조치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2 19 0
530 한반도 증가하는 긴장, 북한의 연이은 도발 VS 미국의 원론적 대응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2 23 0
529 윤석열 지키는 사람들, 삼각지역·녹사평역·한강진역 일대서 촛불 상대 맞불집회 개최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2 26 0
528 대통령실, 韓에 사퇴 요구…한동훈 "국민 보고 할일 하겠다" 거절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2 24 0
527 D-79, 한동훈 "제 임기는 총선 이후까지 이어져"…비대위원장 완주 의지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2 23 0
526 디샌티스 주지사, 미 공화당 대선 경선에서 사퇴... 트럼프 지지 선언 나서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2 24 0
525 국내 증시, 금리 변동성과 지정학적 불안 속 약세 이어가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2 25 0
524 북한, 비동맹운동 정상회의 발언 주목... "국방력 강화 주장과 국제정세 비판"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2 28 0
523 북한 전술핵 개발, 유엔 안보리 새로운 고민으로 대두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1 51 0
522 홍콩H지수 약세 지속....투자자들 고민 깊어져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1 48 0
521 뉴욕증시, AI 기대와 금리 전망 속, 강세 지속될 것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1 44 0
520 서울남부지방법원 앞 공동대책위, 해성운수 노동자 투쟁 고발 - 1년간 7000만원 임금체불 노출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0 69 0
519 與 "비대위원 호남 비하' 허위보도 기자·정청래 등 민주당 관계자 고발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0 67 0
518 강남대 김병준 교수 "삼성 이재용 회장 구속, 정당한가?"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0 143 0
517 2024년 하반기 전면시행 '늘봄학교' 앞두고 엇갈리는 교원단체 반응 [9]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0 414 10
516 AI 열풍 속 빅테크 기업들, 데이터센터 확충 위해 거액 투자 진행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0 65 0
515 미국, 북한 수중 핵무기 시험 주장... 확인 어려워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0 53 0
514 푸틴 대통령, 71세 나이 무색?...러시아 정교회 주현절 얼음물 입수 참여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0 67 0
513 뉴욕증시, 기술주 강세 속 상승 마감.... S&P500지수 4,800선 돌파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0 49 0
512 이재명, '우리 북한' 발언 파장 SNS서 빠르게 확산 [1]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9 129 5
511 서울 용산 대통령실 난입 시도 대진연 회원 10명 전원 구속영장 기각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9 84 2
510 이재명 '우리 북한' 발언에 與,"'우리 국민'에 사과하라...대북 인식에 깊은 유감" [62]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9 2359 52
509 국회, '이태원 참사 특별법' 정부 이송...與 대통령 거부권 행사 건의 [1]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9 117 0
508 한동훈 "AI 산업 증진이 대한민국 발전, 국민의 삶 개선"...잘 지원하겠다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9 57 0
507 尹대통령, 강릉 청년들과 대화서 "제대로·빠르게 정책 반영하겠다"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9 54 0
506 한동훈, '김여사 명품백' 관련 "국민 눈높이서 생각할 문제…대통령실과 갈등 없다"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9 65 0
505 이재명 대표 측근들 4월 총선 출마 선언...공천 여부 주목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9 56 0
504 與 김학용, 반도체 투자 세액 공제 'K칩스법' 일몰 6년 연장 법안 발의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9 47 0
503 나라지킴이고교연합, 중앙선관위 앞 공정선거 촉구 집회 열어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9 48 0
502 대통령실, 4월 총선 공천 관련해 특혜 없는 공정한 원칙 강조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9 46 0
501 與 강기윤, '토지 보상금 과다 수령 의혹' 무혐의…경찰 송치 1년 11개월 만에 결론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9 42 0
500 전국시민사회단체협의회, 감사원 앞 중앙선관위 직무감사 촉구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9 43 0
499 '술 취한 여성 성추행 혐의' 오태양 전 미래당 대표...징역 2년 실형 확정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9 49 0
498 [속보] '이태원참사 부실대응' 김광호 서울경찰청장 불구속 기소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9 42 0
497 마포을 '전략 공천' 논란에 김경율 "김성동에 죄송", 김성동 "충격·참담" [1]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9 76 0
496 '대장동 50억 클럽 의혹' 박영수 前 특검 보석으로 풀려나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9 45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