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제국의 아이들' 문준영, 악성 루머·허위 사실 유포자들에게 선전포고.. "선처 없다" 정면 돌파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4.08 18:00:06
조회 370 추천 0 댓글 3


문준영 인스타그램


최근 결혼을 발표한 그룹 제국의 아이들 출신 문준영이 온라인 상의 허위 사실 유포와 악플에 대해 강경한 태도를 보이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문준영은 악플러들에게 선전포고를 날렸으며 "선처는 없다"라고 밝혔다.

'제아' 문준영, 악성 루머 퍼뜨린 악플러에 뿔났다.. "법정 대응" 경고


문준영 인스타그램 전문


문준영은 8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이제 진실만을 말하겠다. 인터넷상 떠도는 악플, 허위 사실 유포, 게시물들 포함해 개인 ID, 익명성의 커뮤니티들을 상대로 무관용 원칙에 따라 선처 없이 강력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더 나아가 "문준영이라는 단어가 포함된 결혼기사에 대해 확인되지 않은 사진과 글 배포 시, 당사자의 동의 없는 무단 게시글을 작성, 배포할 시 위와 같은 조치를 취하겠다"고 경고했다.

문준영은 최근 결혼 소식을 전하며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지만, 일부에서는 그의 개인 생활에 대한 부정적인 내용이 온라인 상에 퍼지기 시작했다.

이에 대해 문준영은 "확인되지 않은 어그로성의 이미지 파일들이 무자비하게 퍼져나가고 있다"며, "여러분들께서 가십거리로만 생각하고 있는 이 상황에 있어서 정중히 확인되지 않은 모든 사실들 그리고 익명성이 짙은 커뮤니티들 또한 모니터링이 되고 있음을 알린다"고 전했다.

이러한 문준영의 발언은 연예인이 겪는 사생활 침해와 인터넷 상의 무분별한 정보 확산에 대한 경고로, 그의 법적 대응 예고는 이에 대한 심각성을 드러낸다. 법적 대응 외에도, 문준영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자신과 관련된 모든 루머와 허위 사실을 정면으로 반박하며, 자신의 권리를 지키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투데이플로우


문준영은 2010년 제국의 아이들 멤버로 데뷔해 큰 인기를 끌었으며, 그룹 해체 후에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그는 최근 "저 드디어 결혼이란 걸 하겠다고 하는 사람을, 이제야 진짜 여자 사람을 만났다"며 결혼 소식을 알리기도 했다.

문준영의 이번 발언은 온라인 상에서의 부정적인 현상에 대한 경고이자, 그가 앞으로 어떠한 행동을 취할지에 대한 분명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앞으로 문준영과 관련된 온라인 상의 동향이 어떻게 변화할지 주목된다.

문준영의 강경한 입장 발표 이후,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에서는 그의 결정을 지지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으며, 이 사건이 연예계 뿐만 아니라 우리 사회 전반에 불법적인 개인 정보 유포와 명예 훼손 행위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 '제국의 아이들' 문준영, 악성 루머·허위 사실 유포자들에게 선전포고.. "선처 없다" 정면 돌파▶ '눈물의 여왕' 김지원, 백상예술대상 후보 제외됐다.. 김수현만 후보 올라 '논란' 갑론을박▶ '나는 솔로 19기' 옥순♥상철, 손잡고 달달 데이트 목격샷.. '현커' 의혹 확신 냄새 솔솔▶ 마동석♥예정화, 17살 차이 극복 혼인신고 3년 만에 결혼식.. 오는 5월 비공개 진행 예정▶ 이승기♥이다인, 1주년 첫 결 혼기념일 웨딩화보 공개+ 세 가족 딸 사진 최초 공개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시세차익 부러워 부동산 보는 눈 배우고 싶은 스타는? 운영자 24/05/27 - -
1457 송하윤 학폭 의혹, "집단 폭행 전치 4주" 추가 폭로 제보자 나왔다.. 또 사실무근으로 해명할까?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9 405 0
1456 배우 주지훈, 학폭 피해자였다? 솔직 고백.. "일진 무리 보면 비겁하다" , "일진이었음 방송 못 나와" [3]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9 809 2
1455 배우 남주혁, 학폭 폭로 제보자 700만 원 벌금형 불복.. 정식재판 청구 법정 다툼 계속? [2]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8 624 1
1454 배우 남주혁, 학폭 폭로 제보자 700만 원 벌금형 불복.. 정식재판 청구 법정 다툼 계속?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8 260 0
'제국의 아이들' 문준영, 악성 루머·허위 사실 유포자들에게 선전포고.. "선처 없다" 정면 돌파 [3]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8 370 0
1452 '눈물의 여왕' 김지원, 백상예술대상 후보 제외됐다.. 김수현만 후보 올라 '논란' 갑론을박 [40]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8 8787 15
1451 '나는 솔로 19기' 옥순♥상철, 손잡고 달달 데이트 목격샷.. '현커' 의혹 확신 냄새 솔솔 [8]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8 8383 5
1450 마동석♥예정화, 17살 차이 극복 혼인신고 3년 만에 결혼식.. 오는 5월 비공개 진행 예정 [3]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8 643 2
1449 이승기♥이다인, 1주년 첫 결 혼기념일 웨딩화보 공개+ 세 가족 딸 사진 최초 공개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8 334 0
1448 '이벤트 황제' 최수종, ♥하희라를 똑 닮은 딸의 모습 공개.. 연예인급 외모 "성격은 남자 같아"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8 249 0
1447 최민환, 율이와 이혼 후 아이들과 '슈돌' 출격.. 엄마 보고 싶어 눈물 흘린 子 "마음 아프다.."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8 273 1
1446 "계약 끝나면 은퇴.." 보아, 은퇴 언급 팬들 위로+걱정 쏟아져.. 최근 '악플' 고충 호소 [7]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6 691 0
1445 '마이 데몬'→'군인' 송강, 현역 입대 4일 만에 올라온 훈련소 사진.. 누가 봐도 '송강' 잘생긴 건 여전해 [1]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6 561 0
1444 '파묘' 이도현, 김고은보다 위험했다? 실제 혼을 불러.. 파묘 참여 무속인이 전한 비하인드'소름' [5]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6 721 1
1443 '나는 솔로' 돈독 오른 제작사 라이브+미방분 유료화 시청자 상대로 장사?.. 시창자 불만에 잠정 보류 [1]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6 517 3
1442 금쪽이 "깨끗한 물 쓰고 싶어", 과도한 절약 생활 母.. 오영은도 '경악' "금쪽 처방 없다" [7]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6 604 0
1441 송하윤 '학폭'의혹, 제보자 외삼촌 2차 폭로 '소속사 2차 가해'.. "피가 끓는 심정.." [5]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6 473 0
1440 돌싱 안재현, '나혼산' 출격 "당당하게 혼자 사는 사람 어디 있냐" 구혜선과 이혼 간접 언급 [3]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6 580 1
1439 류시원,♥ '대치동 수학강사' 아내와 재혼 후 나이 '최초 공개'.. "19살 차이" 피해 갈까 비공개 결혼 [77]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6 21926 37
1438 유재석·김종국·하하·양세찬, 팬츠리스룩 입고 거리 활보.. "종국이 이런 거 처음 봐" 보는 이들 '경악' [4]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5 537 0
1437 선우은숙·유영재, 8일만 청혼→ 1년 6개월만 '파경'.. "성격 차이로 협의 이혼"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5 409 0
1436 배우 김우빈, 지하철 타고 광화문 나들이.. 친구와 소소한 일탈 즐기는 톱스타 [56]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5 10242 5
1435 자이언티♥, 트와이스 채영 열애 인정으로 '소나무 취향' 들켰다.. 전남친·현남친 확고한 이상형 [84]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5 21230 20
1434 황정음, 상간녀로 오해한 '허위 저격' 피해 여성 직접 사과.. 소속사 측 "진심으로 사죄 말씀드린다"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5 421 0
1433 '강바오' 강철원 사육사, '모친상' 불구하고 푸바오 중국행 동행 이유.."어머니도 바라셨을 거다.."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5 279 0
1432 황정음, 허위 저격 대참사 폭주 한 이유.. 아들이 건네준 남편 '세컨드폰' 자괴감 들어 "이성 잃었다.."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5 416 0
1431 자이언티♥트와이스 채영, '10살 차이' 극복 6개월째 열애 중 인정.. "호감 갖고 만나" 공식 입장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5 326 0
1430 자이언티·트와이스 채영, 10살 차이 6개월째 교제 중?.. 한밤중 심야 열애설 양측 "사실 확인 중"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5 249 0
1429 '나는 솔로 10기 정숙' 최명은, 자산 80억 논란 종결.. 통장 잔고 확인한 데프콘 '화들짝' 놀래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4 628 1
1428 디셈버 출신 윤혁, 투자 유도 '17억 사기' 혐의.. 검찰 징역 10년 구형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4 346 0
1427 '강바오' 강철원 사육사, 중국에서 푸바오에게 남긴 손편지.. '꼭 보러 올거야' 팬들 뭉클 [77]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4 7386 23
1426 황정음 일반인 저격 사과, 상간女로 낙인찍혔다.. "사과문 같지 않다" 전정성 없어 피해 호소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4 346 0
1425 '웨딩 임파서블' 전종서, 학폭 의혹 부인.. 소속사 측 "면밀하게 확인, 허위사실 법적 조치 예정" [1]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4 348 0
1424 황정음, 남편 이영돈 상간女로 일반인 지목→ 오해였다.. "개인사 정리하는 과정에서 오해" 사과글 공개 [1]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4 358 0
1423 황정음, 이영돈 불륜女 SNS 공개 저격?.. "내 남편과 결혼해 줘" 불륜 폭로 → '빛삭'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4 255 0
1422 전종서, "그녀는 예뻤다" 트와이스 모모와 근황 전해.. 과거 학폭 논란 재조명 충격 [52]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4 6720 26
1421 송하윤에 이어 '여배우 J씨' 학폭 가해자 지목.. "툭하면 훔치거나 뺏고, 화장실까지 찾아와" 소속사 측 입장 정리 중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4 325 0
1420 르세라핌 카즈하·앤팀 케이 열애설, 하이브 '초고속' 부인.. "친구 관계로 밥 먹은 것" 日 매체 신빙성 의문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3 343 0
1419 '저스트절크' 영제이, "성인 이후 만남 시작" 미성년자 부적절한 관계 해명.. "결혼 얘기 나오고 있어.."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3 505 0
1418 '막영애 父' 영애 아빠 송민형, '간암 네 번이나 이겼는데'.. 오늘(3일) 별세 향년 70세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3 218 0
1417 트와이스 채영·전소미, 포토부스에서 훌러덩 속옷 노출→'빛삭'.. 네티즌들 '갑론을박' 중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3 379 1
1416 '나균안 아내' 불륜 또 폭로, "증거를 질질 흘리고 다니니까" SNS 추가 폭로 [1]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3 332 1
1415 르세라핌 카즈하, 일본發 열애설 의혹.. '연상 아이돌과 데이트' 장면 목격 추가자료 공개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3 279 0
1414 용인 푸씨 '푸바오', 오늘(3일) 중국으로 떠났다.. '푸바오 할아버지' 강철원 사육사 '모친상'에도 끝가지 배웅 [4]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3 474 4
1413 송하윤, '집단 폭행 강제 전학 맞다' 추가 폭로 나와.. 피해자 "터질게 터진 것, 참았을 뿐" [76]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3 5540 39
1412 활동명 '김별' 시절부터 의혹.. 송하윤, 제보 내용 '사실 아니다' → '강제 전학' 인정 입장 정리 중 [1]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2 459 1
1411 '가격 논란' 전소미, 메이크업 브랜드 'GLYF' 론칭.. 가격 논란 속 '20%'할인, 논란 극복할까?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2 297 0
1410 음주운전 배달원 사망사고 벤츠 DJ 첫 공판, 법정서 "피해자도 잘못있다" 항변 내로남불 시전 [2]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2 398 0
1409 저스트절크 영제이 근황, SNS 댓글에 해명 요구가 쏟아지는 이유.. 미성년자 부적절 관계? 의혹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2 320 1
1408 '병역 기피' 유승준, 입국 비자 발급 소승 승소 후 근황 전해져.. "4개월 지났는데 아무 소식 없어.." [6]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2 428 1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