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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채영·전소미, 포토부스에서 훌러덩 속옷 노출→'빛삭'.. 네티즌들 '갑론을박' 중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4.03 16: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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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채영과 가수 전소미가 만우절을 맞이하여 무인 포토부스에서 찍은 노출 사진이 공개 이후 20분 만에 '빛삭' 되어 많은 누리꾼들이 현재 갑론을박 중이다.

채영·전소미, 무인 포토부스에서 그대로 속옷 노출 사진 공개→ 빛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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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영과 전소미는 친분을 과시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지만, 사진 중 일부가 공개된 후 갑작스러운 삭제로 인해 더 큰 주목을 받게 되었다. 특히, 마지막에 공개된 사진에서 두 사람이 티셔츠를 들어 올리며 속옷이 노출되는 포즈를 취한 것이 문제가 되었다.

이 사진은 채영이 소셜미디어에 "만우절 데이트. 이제 우리 11년째야"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 중 하나로 업로드 되었다가 논란이 일자 삭제되었다.

최근 무인 포토부스에서 일명 '노출네컷'을 찍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이러한 행위에 대한 비판이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다.

공인 신분인 채영과 전소미가 이러한 행동을 한 것에 대해, 적절치 않았다는 여론이 형성되었다. 이미 삭제된 사진이지만, 인터넷을 통해 빠르게 확산되며 많은 이들의 비판을 받고 있다.

이번 사건은 단순한 만우절 장난을 넘어서, 공공장소에서의 개인 행동에 대한 경계와 책임에 대한 논의로 확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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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 포토부스가 비록 사적인 공간처럼 느껴질 수 있으나, CCTV 설치 등으로 인해 완전히 사적인 공간은 아니며, 이를 고려하지 않은 행동은 불필요한 논란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이에 대한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일부는 친구들끼리의 장난으로 봐야 하며 큰 문제가 없다는 의견을 내놓는 반면, 다른 이들은 공공장소에서의 노출 행위, 특히 공인의 지위에 있는 인물들이 이러한 행동을 한 것에 대해 비판적인 시각을 보이고 있다. 

채영과 전소미의 속옷 노출 사진 공개 및 삭제 사건은 현대 사회에서 SNS의 영향력과 공인의 사생활, 그리고 공공장소에서의 행동 기준에 대한 중요한 논의를 다시 한번 일깨우고 있다. 



▶ 트와이스 채영·전소미, 포토부스에서 훌러덩 속옷 노출→'빛삭'.. 네티즌들 '갑론을박' 중▶ 르세라핌 카즈하, 일본發 열애설 의혹.. '연상 아이돌과 데이트' 장면 목격 추가자료 공개▶ 송하윤, '집단 폭행 강제 전학 맞다' 추가 폭로 나와.. 피해자 "터질게 터진 것, 참았을 뿐"▶ 활동명 '김별' 시절부터 의혹.. 송하윤, 제보 내용 '사실 아니다' → '강제 전학' 인정 입장 정리 중▶ '가격 논란' 전소미, 메이크업 브랜드 'GLYF' 론칭.. 가격 논란 속 '20%'할인, 논란 극복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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