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트절크의 리더 영제이 근황이 전해지면서 현재 SNS 댓글에 미성년 팀원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었다는 의혹이 제기되어 해명 요구가 쏟아지고 있다.
저스트 절크 영제이, 미성년자 팀원과 부적절한 관계 의혹.. 팬들 해명 요구 쏟아져
영제이 인스타그램
타 메체 보도에 따르면, 단장 A씨가 미성년 B양과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B양은 자신의 비공개 계정을 통해 A씨와의 관계 및 임신 중절 수술을 받았다는 내용을 게시했다고 한다.
이러한 소식이 전해지면서 댄스 크루 내부에서도 갈등이 발생했으며, 팀이 해체 위기에 처했다는 소식도 들린다.
A씨는 '스트릿 맨 파이터' 출연 이력이 있으며, 댄서 커뮤니티 내에서도 해당 사건은 이미 잘 알려진 사실로,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영제이가 A씨라는 추측이 돌고 있다. 또한, 여러 크루 멤버들이 영제이와의 관계를 끊고 팀을 떠난 사실도 알려져 의혹을 더욱 증폭시켰다.
이와 관련하여 영제이의 인스타그램에는 팬들과 네티즌들로부터 해명을 요구하는 댓글이 쏟아지고 있다.
"빨리 해명해 보시라구요", "멤버들이 나간 건 여자 애가 정치질해서 그런 거 같던데 누구누구 맘에 안 드니까 내보내면 안 되냐고" 등의 반응이 보이며, 이러한 논란에 대한 명확한 입장 표명을 촉구하고 있다.
영제이 인스타그램
이와 더불어 영제이의 최근 근황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그는 지난달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댄스 영상을 게재하며 "함께하는 요즘이 너무나 즐겁다"고 글을 남겼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여전히 뛰어난 춤 실력을 뽐내고 있으며, 이에 팬들은 "멋진 사람", "너무 재밌었습니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영제이는 2010년 저스트절크를 창립하고 크루의 리더로 활약해왔으며, 평창 동계 올림픽 개막식 공연, 아메리칸 갓 탤런트 진출 등 다양한 활동을 해왔다.
하지만 현재 영제이와 관련된 미성년자 논란은 그의 이미지에 큰 타격을 입혔으며, 이에 대한 명확한 해명이 필요한 상황이다. 네티즌들의 요구대로 영제이가 이번 논란에 대해 어떠한 입장을 표명할지, 그리고 그의 미래 활동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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