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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데몬'→'군인' 송강, 현역 입대 4일 만에 올라온 훈련소 사진.. 누가 봐도 '송강' 잘생긴 건 여전해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4.06 18:5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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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육군 훈련소 홈페이지에 공개된 새로운 훈련병들의 사진 속에서 '마이 데몬'에서 '군인'이 된 송강의 모습이 포착되어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입대 4일 만에 사진 공개로 많은 이들의 응원을 받고 있다.

송강,  현역 입대 4일만에 훈련소 사진 공개.. 여전히 잘생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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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서 송강은 훈련소 동기들과 함께 경례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맨 뒷줄 왼쪽 끝에 서 있는 그는 짙은 눈썹과 뚜렷한 이목구비가 돋보이는, 여전히 빼어난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

특히 그의 진지한 표정과 군복을 입은 모습은 그가 새로운 환경에서도 변함없는 카리스마를 발산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송강은 입대 전, 팬들에게 자필 편지를 통해 잠시 동안 곁에 있지 못하더라도 빠르게 시간이 흘러 다시 만날 날을 기약했다.

그는 "군대에서 새로운 언어를 배우는 것을 포함하여 여러 가지를 배우며 보람찬 시간을 보내고 싶다"고 전하며, 팬들에게도 그 기간 동안 자신을 찾고 소중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번에 공개된 송강의 훈련소 사진은 많은 팬들에게 그가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음을 확인시켜 주었다. 네티즌들은 송강의 군 생활 소식을 접하며, 그의 무사귀환을 기원하는 메시지를 속속들이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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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송강은 입대 전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하며 탄탄한 연기력과 독특한 매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그가 출연한 드라마 '좋아하면 울리는', '스위트홈', 그리고 '마이 데몬' 등은 국내외 팬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그의 군 생활이 끝나고 돌아올 새로운 작품에 대한 기대도 이미 높아지고 있다.

송강의 군 입대와 훈련소 생활은 그가 어떤 환경에서도 자신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며 새로운 도전에 임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팬들은 그의 건강한 모습을 보며 안심할 수 있었으며, 앞으로 그가 보여줄 활동을 기대하며 그의 빠른 복귀를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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