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10기 출신으로 잘 알려진 최명은이 무려 80억 원대 자산가임을 공개하며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나는 솔로' 10기 출신 최명은, 통장 공개 80억 자산 논란 종결
투데이플로우
최근 유튜브 채널 '찹찹 ChopChop'에 게시된 '최명은, 나는솔로 10기 정숙! 통장 공개하고 80억 논란 종결!!! I 더돈자 EP.3'라는 제목의 영상을 통해 이 같은 사실이 밝혀졌다.
이번 영상에서 MC 데프콘과 정혁은 최명은의 놀라운 자산 규모에 대해 언급했다. 정혁은 최명은이 보유한 집 네 채, 건물 한 채, 그리고 각 지역의 땅까지 합쳐서 총 자산이 80억 원에 이른다고 말하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심지어 사주에서조차 돈 복을 타고난, 진정한 '신이 내린 돈자'라는 말까지 덧붙였다.
데프콘 역시 "보여주지 않고 어떻게 믿냐"며 최명은의 계좌 공개를 요구했고, 실제로 계좌를 확인한 후 두 사람은 그 숫자의 크기에 깜짝 놀랐다고 한다.
이에 최명은은 자신의 재산이 대부분 부동산 경매에서 온 것이라며, 이 일을 벌써 23년째 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그의 아버지가 건설 업종에서 일했다는 사실과 함께, 현재는 아들을 위한 기반을 잡기 위해 곱창집을 운영 중이라고 이야기했다.
이 같은 최명은의 사연은 '나는 솔로'에서 인기를 끌며 많은 사랑을 받았던 인물답게, 그의 재테크 성공기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특히 최명은이 등장하는 '더 돈자'는 본격 머니토크쇼로, 다양한 분야에서 성공하여 '돈자'가 된 이들을 초대하여 그들만의 성공 노하우를 공유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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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더 돈자'에는 아이키와 가비, 김대호 아나운서 등이 출연해 '돈'에 대한 솔직하고 유쾌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처럼 '돈자병법'을 알려주는 이 프로그램은 매주 목요일 오후 6시에 유튜브 채널 '찹찹'을 통해 새로운 콘텐츠를 선보이며 많은 이들의 재테크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해주고 있다.
최명은의 이번 공개는 단순한 자산 공개를 넘어, 그가 어떻게 이런 대규모의 자산을 형성할 수 있었는지에 대한 성공 비결이 더욱 주목받고 있다. 자산 형성 뒤에는 언제나 철저한 계획과 전략이 존재하며, 최명은의 이야기는 많은 이들에게 재테크에 대한 새로운 영감을 주고 있음에 틀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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