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인어공주, 마법 물약의 비밀...3월 국내 개봉 확정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2.01 15:34:00
조회 82 추천 0 댓글 1
														


전 세계 명작 동화


[서울미디어뉴스] 전서현 기자 =전 세계 명작 동화 '인어공주'가 색다른 매력으로 올 봄 극장가 관객들을 찾아온다. 은 바다 밖 세상을 꿈꾸던 모험심 가득한 인어공주 '에리얼'이 인간인 '에릭 왕자'를 만나기 위해 바다 마녀의 마법 물약을 마시고 인간 세상으로 나아가는 모험과 인간 왕국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러블리 매직 애니메이션 영화.

영화는 동화로 유명한 안데르센의 대표작인 '인어공주'를 원작으로, 바다의 왕 '트라이튼'의 사랑스러운 막내딸 '에리얼'의 15번째 생일날 그녀는 인간들이 사는 세상이 궁금해 바다 위로 올라가며 시작된다. 그곳에서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선상 파티를 즐기는 '에릭 왕자'를 보게 되고 갑자기 휘몰아친 폭풍우 속에서 그의 목숨을 구해준 '에리얼'은 사랑에 빠지게 된다.

'에릭 왕자'를 만나기 위해 인간의 다리를 얻고자 금지된 마법을 사용하는 바다 마녀 '우르슬라'를 찾아가게 되면서 그녀와 위험한 거래를 하게 된다. 운명적인 사랑을 얻고자 자신의 목소리와 꼬리를 인간의 다리와 바꾸게 된 '에리얼'은 바다 위 세상으로 올라가게 되면서 원작과 다른 독보적인 이야기로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영화 은 동화에서 보여주는 인어공주와 달리 긍정적이고 당찬 주인공 '에리얼'을 중심으로 그녀를 돕는 언니들과 말하는 동물 거북이와 앵무새의 티키타카까지 새롭게 등장하는 캐릭터는 물론, 기본적인 원작 설정을 살리며 현대식으로 재탄생한 인어공주 이야기로 오는 3월 어린이 관객들의 시선을 집중시킬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공개된 런칭 스틸은 아름답고 러블리한 매력을 선보이는 영화 속 '에리얼'의 모습이 공개되어 이목이 집중된다. 긴 꼬리와 찰랑거리는 머릿결을 뽐내며 아름다운 바다를 가로지르는 모습과 '에릭 왕자'를 보며 사랑에 빠진 사랑스러운 그녀의 모습이 원작을 떠올리게 하는 친숙하면서 색다른 분위기로 어린이뿐만 아니라 가족 관객들까지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마법 물약을 손에 쥔 그녀의 모습이 함께 공개되어 앞으로 펼쳐질 그녀의 이야기에 궁금증을 자아내며 마법 물약에 숨겨진 비밀은 물론 새로운 이야기를 그려 나갈 인어공주 '에리얼'의 이야기가 관객들의 기대감을 충족시킬 전망이다.

인간인 '에릭 왕자'와 운명적인 사랑을 이루기 위해 자신의 운명에 당당하게 맞서는 인어공주 '에리얼'의 새롭고 특별한 모험을 그린 애니메이션 영화 은 오는 3월 개봉되어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원본 첨부파일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손해 보기 싫어서 피해 입으면 반드시 되갚아 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1/18 - -
909 與, '서천시장 화재복구 당원 성금 모금…문경 화재 순직 소방관 성금 기부도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1 61 0
908 尹대통령, 사이버안보전략강화로 북한 위협에 선제 대응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1 46 0
907 野, 중처법 '수용 거부'…與 "국민이 野 비정함 반드시 심판"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1 48 0
906 강북구, 독거어르신 가정 지원 눈길...'찾아가는 맞춤형 세탁서비스' 운영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1 41 0
인어공주, 마법 물약의 비밀...3월 국내 개봉 확정 [1]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1 82 0
904 [2보] '분당 흉기난동' 최원종 1심서 무기징역...재판부 "심신미약 받아들이지 않는다"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1 29 0
903 與, 여성 최초 투스타 강선영 전 사령관 등 4명 인재영입 환영식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1 42 0
902 이종배 서울시의원, 윤미향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고발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1 26 0
901 '비욘드 유토피아' X 통일부...청년들과 함께하는 특별 상영회 개최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1 36 0
900 [속보] '분당 흉기난동' 최원종에 1심 무기징역 선고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1 29 0
899 홍대 접수한 '김남길관', 키노라이츠 인물 랭킹...1위다운 SNS 인증 물결까지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1 24 0
898 정개특위, 일부 선거구 잠정합의…종로·중구 유지, 노원은 3석→2석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1 29 0
897 위안부사기청산연대, 종로 소녀상 앞 정의연 규탄 집회 개최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1 22 0
896 노원구는 자연과 문화가 공존한다?...'자연-사람-책' 어우러지는 힐링도시 조성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1 26 0
895 용산구, 개학맞이 어린이 안전 강화... '교통안전 교육‧캠페인' 실시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1 22 0
894 성동구, 명절 위생 관리 점검....설 명절 감염병 확산 '사전 차단' 나서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1 33 0
893 대전시, 서천 특화시장 화재 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 전달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1 25 0
892 '의료사고처리특례법' 추진에 환자단체 강력 반발..."피해자 보호 입법 부터"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1 27 0
891 새 양곡법 개정안 野 단독 의결…與 반발 "시장개입·일사부재의 원칙" 퇴장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1 25 0
890 웹툰 작가 주호민 '아들 학대 혐의 특수교사' 유죄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1 47 3
889 김경율, 文 발언에 반박하며 野 인사들 비위 일일이 거론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1 27 0
888 與 공천룰, '기여도'는 상대평가, 당무감사는 절대평가로 변경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1 25 0
887 與 "중처법 2년 유예·산안청 2년후 개청"…野 의총에서 수용 논의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1 28 0
886 볼턴 전 국가안보보좌관 "트럼프 재선하면 북한에 퍼주는 거래 또 할 것"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1 27 0
885 천안시의회 성추행 논란...민주당 소속 의원이 국민의힘 소속 여의원 성추행...2차 가해까지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1 30 0
884 尹대통령 "오직 국민 바라보며 흔들림 없이 개혁 추진...의료인 사법리스크 줄일것" [13]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1 982 3
883 역주행하면서 차량 충돌...60대 운전자 사망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1 28 0
882 與, 서울·경기 생활권 재편 특위 구성…서울 편입·경기 분도 등 2가지 방향 논의 [3]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1 782 2
881 이준석 "호남서 2당 위치 확고히 하겠다...민주당과 경쟁"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1 26 0
880 한동훈 "국회의원은 봉사·헌신 위해 나선 것…국민 중위소득 정도 세비 어떤가"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1 46 1
879 한동훈, 예정된 일정 취소하고 문경 화재 현장 방문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1 24 0
878 대통령실, 野요구 '산찬청 설치' 수용 여부 검토..."중처법 유예"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1 23 0
877 이준석 신당, '특수강도 전과자' 예비후보 등록했다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1 32 0
876 멕시코시티 플라사 멕시코 투우 경기...법원 결정으로 다시 중단 [4]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1 1494 0
875 기본소득당·열린민주당·사회민주당, '새진보연합' 신당 창당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1 24 0
874 페루 마추픽추 열차 운행, 시위 후 정상화 단계 진입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1 30 0
873 미군, 후티 반군의 지대공 미사일 폭격에 적극 대응 시도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1 29 0
872 미국 국방부, 한미 협력 강화 나선다... 북한의 군사적 도발 및 핵 위협 대응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1 32 0
871 LG화학, 4분기 매출 3.8% 감소..."지속적인 성장과 수익성 개선에 주력할 것"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1 33 0
870 포스코그룹 차기 회장 후보, 내외부 인사 6명으로 압축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1 29 0
869 뉴욕증시 급락 '왜?"..."파월 의장 금리 인하 어렵다" 발언에 파장 [7]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1 1883 2
868 대전시, 보스턴 모델 따라잡기 '대전혁신기술교류회(D-ITEC)' 개최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31 44 0
867 與, 4호 공약 발표 "구도심 철도지하화…15분 생활권으로 정비"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31 45 0
866 '민주당 돈봉투' 윤관석 징역 2년·강래구 징역 1년8개월..."정당민주주의 신뢰 크게 훼손"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31 41 0
865 與 "준연동형 비례제 유지시 '국민의미래' 창당"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31 38 0
864 중소상공인 "중처법 유예해야"…정의당 "공포 마케팅 멈추라" [6]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31 826 3
863 민주평통 대전지역회의 신년 특별강연회 개최..."북한이탈주민 멘토 역할 수행하는 한해 되길"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31 37 0
862 與 김행 "野 고발한 배임 의혹 '무혐의'…출마 않고 당 총력 지원"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31 70 1
861 여야, 박성재 법무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내달 15일 실시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31 35 0
860 尹대통령 "확률조작 사태 피해자들 집단소송 지원제도 활용해 적절한 보상 받도록"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31 159 1
뉴스 ‘열혈사제2’ 서현우, 살아있는 사투리 연기 빌런 남두헌 역 착붙 디시트렌드 11.22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