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현직 교사가 말하는 대한민국 학생들 수준.." 멀지 않은 미래에 북한보다 못 한 나라가 될꺼다 소리까지..(+이유)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07.14 00:35:05
조회 2682 추천 14 댓글 95


현직 교사라고 주장하는 한 사람이 '요즘 아이들의 문제점'을 지적해 네티즌들 사이에서 뜨거운 논쟁을 불러일으켰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현직 교사인데 요즘 애들 수준"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자신을 교사라고 밝힌 A씨는 아이들에게 세 가지 문제에 대해 우려를 표명했다.

첫째, 쉬는 시간에 학생들은 학교 밖 편의점에 갔다가 늦게 돌아오는 경우가 많아 수업이 지연되는 경우가 많았다. A씨가 출결을 시도하자 일부 학생들은 관심이 없다는 반응을 보였고,

일부 학생들은 출석체크의 필요성에 의문을 제기하기도 했다. A씨는 또한 학생들이 교사가 보고 있지 않다고 생각할 때 가끔 부적절한 언어를 사용한다고 언급했다.

두 번째로 제기된 문제는 점심시간에 교실로 음식을 배달하는 것이었다. 일부 학생들은 수업시간에 자장면을 시켜먹고 용기를 교실쓰레기로 버렸다. A씨가 문제를 해결하려 하자 학생들은 왜 배달이 안 되는지 의아해했다.

마지막으로 A씨는 일부 학생들이 벌이 경미한 것임을 알면서도 점심시간에 햄버거나 국밥을 먹기 위해 교내를 이탈하는 경우가 있다고 지적했다.


교직원 회의에서의 논의에도 불구하고, 학교 행정부는 처벌을 강화하거나 이러한 행동에 대응하여 중요한 조치를 취하는 데 한계를 느꼈다. 해당 글은 일부 네티즌들로부터 자신의 자녀가 A씨 같은 교사를 만난 것에 대해 우려를 표하는 등 강한 반발을 불러일으켰다. 

하지만 과거에도 비슷한 행태가 있었다며 왜 규칙을 지키지 못하느냐는 A씨의 우려를 뒷받침하는 댓글도 있었다. 일부 네티즌들은 학교 밖 사고 가능성, 교사와 학교의 책임에 대해 우려를 표하는 등 논란이 이어졌다. 다른 사람들은 홈스쿨링이나 학교 규칙 및 규정 준수와 같은 대안 솔루션을 제안했다.

한편 권은희 국회 교육위원회 위원이 지난 5월 교육부와 서울시교육청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교직에 입문한 지 5년 이내에 퇴직하는 교사. 2022년 3월부터 2023년 4월까지 총 589명의 저학년 교사가 퇴직했다.

"다시 태어나면 교사 안해…" 


한 교사는 "부모는 자녀의 필요에만 치중한 생활 지도에 지나치게 개입하고, 학생들은 교사의 권위를 무시하는 경우가 많다.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하다. 처음에는 열정과 각오로 버텼지만 지금은 완전히 잃어버린 것 같다."고 말했다. 경남의 한 고교 교사(40대)씨는 "부모님과 학생들이 두려울 정도로 교사로서의 권위가 심하게 훼손된 것 같다"고 말했다.

스승을 공경하고 공경하는 날인 제42회 스승의 날을 맞아 올해 교원들의 사기는 사상 최저치를 기록했다. 치열한 경쟁을 뚫고 자부심을 가지고 교직에 입문했음에도 불구하고 현재의 경력에 ​​만족하거나 다시 시작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면 교직을 선택하겠다고 밝힌 교사는 10명 중 2명에 불과했다.

교원의 사기진작과 열악한 교실환경의 회복을 위해서는 교원권리보호를 위한 법적 장치를 시급히 강화해야 한다.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는 14일 제42회 스승의 날을 기념해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전국 유치원, 초중고, 대학교 교사 6751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조사 결과 응답자의 23.6%만이 현재 교직생활에 '만족한다'고 답했다. 이는 2006년 실시된 초기 조사에서 기록된 67.8%에서 크게 감소한 것으로, 약 20%로 역대 최저 수준에 도달했다. 거듭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면 교직을 선택하겠느냐는 질문에 교사의 20%만이 그렇다고 답했다. 이는 2012년 이후 가장 낮은 수치이기도 하다.

교사의 직업 만족도가 감소하는 주된 이유는 학생들의 삶을 지도하는 데 직면하는 어려움과 교권의 추락이다. 교사들은 교직 생활에서 가장 큰 어려움으로 '행동 및 적응 문제가 있는 학생 지도(30.4%)'와 '부모 불만 처리 및 관계 유지(25.2%)'를 꼽았다. 교권 보호가 제대로 이뤄지고 있는지 묻는 질문에 응답자의 69.7%가 '아니오'라고 답했다. 이 수치는 2021년 50.6%에서 2022년 55.8%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현직 교사들의 사기 저하도 예비 교사들에게 영향을 미치고 있다. 학령인구의 감소와 교직의 축소가 맞물리면서 한 때 인기가 높았던 교직이 이제는 '기피직업'이 되고 있다. 입시 통계에 따르면 공석 10개 교원의 경쟁률은 2021학년도 2.1대 1에서 올해 1.87대 1로 낮아졌고, 신입 교원 중 자퇴율도 높아지고 있다.

더 큰 우려는 교사의 사기와 권위 저하로 인한 부정적인 영향이 학생들에게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는 점이다. 응답자의 46.3%는 '학생생활 지도 및 흥미 저하'로 이어진다고 답했다. 또한 '수업 열의 저하로 인한 교육 효과 저하(17.4%)', '학교 발전 저해 및 교육 불신 증대(14.7%)' 등의 문제를 꼽았다.


교사들은 자신의 교수권을 보호하고 침식된 권위와 교실 환경을 재건하기 위해 강력한 법안을 요구하고 있다. 전국교직원연합회는 교원을 민·형사상의 처벌로부터 보호하면서 적법한 교육활동과 생활지도에 대해 법적 면책권을 부여할 필요성을 강조했다.

학생 권익 보호에 앞장서온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조차 교원 권익 보호 대책이 시급하다고 강조한다. 조 교육감은 최근 기자회견에서 교권위축 위기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인정하며 특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앞서 조 교육감은 지난해 교수권 보호를 위한 '교육활동 보호 조례'를 발의했지만 서울시의회 승인을 받지 못했다. 그는 "조례 차원에서 한계가 있을 수 있지만 노력 자체가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한 조사에 따르면 교사 10명 중 9명(87%)이 어려운 상황에 처해 이직이나 사직을 고민한 적이 있다고 한다. 또한 교원 10명 중 3명은 최근 5년간 직권 침해로 정신과 치료나 상담을 받은 적이 있다. 교원노조는 제42회 스승의 날을 기념해 지난달 20일부터 28일까지 노조원 1만1377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은 ±0.9%다.


설문조사 결과 상당수의 교사가 현재 교직에 불만을 표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매우 불만족'(39.7%)과 '조금 불만족'(38.7%) 등의 응답이 68.4%를 차지했다. '조금 만족한다'는 12.1%, '매우 만족한다'는 1.2%에 그쳤다. 지난 1년 동안 이직이나 이직에 대한 생각을 묻는 질문에는 '자주'가 33.6%로 가장 많이 응답했다. '가끔'(27.6%), '거의 매일'(25.9%) 순이었다.

최근 5년간 교직권 침해에 대해 교사의 26.6%가 이러한 위반행위로 인해 정신과 치료나 상담을 받았다고 보고하여 교육활동 중 상당한 정신적 압박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5.7%의 교사가 교육 활동 중 아동 학대 신고를 받은 적이 있다고 보고했다.

정상적 교육활동 보장을 위해 가장 시급한 과제를 묻는 질문에는 응답자의 38.21%가 '법에 따른 교육활동 침해 방지 대책 마련'을 꼽았고, 33.47%는 '교원에 대한 경제적 보상 실현'을 강조했다. 또한 17.4%는 '교육활동과 무관한 업무지시 금지의 제도화'를 꼽았다.


현 정부의 교육정책에 현장교사들의 의견이 반영되고 있는지 묻는 질문에 응답자의 87.3%가 '전혀 아니다'라고 답했다. 동시에 응답자의 72.1%가 현 정부의 교육정책에 F등급을 부여했으며 A등급과 B등급을 합친 비율은 2% 미만이었다.

전국교직원연합회가 발표한 '2022년 교권보호 및 교원상담활동' 보고서에 따르면 전국교직원연합회가 접수한 교권침해 관련 상담·처리 건수가 총 100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교원권 침해는 주로 부모를 대상으로 하였으며, '부모에 의한 교권침해'가 241건(46.3%)으로 가장 많았다.

교사들은 수업에 방해가 되는 행동(34.4%)에 대해 어려움을 토로했고, 욕설(28.1%), 명예훼손(20.3%), 폭행(9.4%), 성희롱(7.8%) 순이었다. 교원단체총연합회는 교원존중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교육혁신과 학생의 학습권 보호는 교원에 대한 존중이 있어야 실현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 "현직 교사가 말하는 대한민국 학생들 수준.." 멀지 않은 미래에 북한보다 못 한 나라가 될꺼다 소리까지..(+이유)▶ "LG통신사 쓰는 사람 큰일났다..개인정보 유출 돼.." 현재 29만명 전부다 유출 돼버려..주민등록번호도..?▶ "서울 대중 교통 8월부터 1,000원 더 인상한다..??" 돈 없는 서민들 눈물 콧물 전부다 흘리고 난리가 나..▶ "신당역 살인 사건 전주환 무기징역 확정.." 솔직히 형량이 너무 과하다는 소리가 많이 나온다..▶ 삼성전자 광고 영상 만들랬더니 영화를 만들어버려서 외국인들 전부다 눈물 흘리게 만들어버림..



추천 비추천

14

고정닉 0

28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어떤 상황이 닥쳐도 지갑 절대 안 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5/20 - -
49 [속보]신림동 강간살인범 30세 최윤종…머그샷도 공개...관상은 과학이다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8.23 34 0
48 어린 놈이 담뱃불을 빌려? 칼 들고 10대 추격한 50대 A씨 출동한 경찰에 의해 "검거"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8.23 30 0
47 "늘 제자들 먼저였던 선생님"....신림동 등산로 강간살인 피해자 '발인'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8.23 31 0
46 칼부림 예고한 경찰 계정, 과거 "누드사진 찍을 사람?" 글도 올렸다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8.22 22 0
44 카카오택시, 감사 팁 서비스에 '당황'(+종합)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23 178 0
43 실제 현직 신안 '염전노예' 만나 충격 인터뷰한 유튜버(+종합}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23 53 0
42 신림역 흉기 난동.. 소주·국화 놓고 명복 빌고 있어.. "가해 남성 빚도 엄청 나.."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23 46 0
41 푸바오 3번째 생일, 한국에서의 마지막 생일 파티(+종합)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20 140 0
40 구명 조끼도 없이 수색시킨 해병대, 물살에 휩쓸려 안타깝게 목숨 잃은 해병(+종합)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20 57 0
39 서이초 교사 추모에 "그만해라" 민원 제기한 학부모 논란(+종합)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20 66 0
38 부산 최대의 폭력 조직 '칠성파' 두목 이강환 사망하였다.. 향년 80세.. [28]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20 2754 9
37 목요일 부터 장마 끝... 다시 폭염 시작된다.. 오후에는 '소나기' 에보까지..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20 112 0
36 내년 최저 시급 올해 보다 더 낮아질 전망이야..? "내년 최저 임금 과연 얼마.."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19 112 0
35 우효광 바람 피웠다..? 무릎 위의 여자의 정체는.. "추자연 오열하여..?" [6]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19 1478 2
34 '나는 자연인이다' 프로그램에 나와 이름을 알렸던 XX, 산사태로 실종.. 아내는 숨진채 발견 [10]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18 1024 1
33 또 다시 유행된 아이스버킷 챌린지.. 아이유, 박보검, 이영지 등 참여하고 있어..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17 132 0
32 "우유하고 바나나 같이 먹으면 몸 다 망가져.." 같이 먹으면 절대 안되는 음식들.. [39]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17 3184 14
31 "내가 이 세상에서 사라지면 엄마는 편해질 거야".. 역대급 금쪽이 등장에 모두가 놀라.. [14]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17 1379 1
30 33명 사망.. 청주 오송지하차도 폭우로 사망자 속출하는 중.. "기적이 일어나길.."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17 142 0
29 어린 아이들 보고도 물대포 쏜 제트스키 男, 아이는 머리 수술까지(+종합) [1]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16 165 0
28 한 아파트에서 인간 두개골 40개 이상 발견되었다.. "역대급 사건 발생에 모두가 놀라.."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16 204 0
27 남태현, 마약 때문에 빚만 5억 "식당 아르바이트 해야돼..." 생활고 호소(+종합)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15 212 0
26 국민연금, 무려 3만원 인상된다... 그러나 연금은 기초연금 수준?(+종합) [227]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15 11614 23
25 스토킹 전과자, 이번에 또 여성 유튜버 집 들어가 감금에 폭행까지...(+종합)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14 193 1
24 뷔페에서 음식 많이 담았다고 욕하고 손님 쫓아낸 사장님의 최후(+종합) [2]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14 297 4
"현직 교사가 말하는 대한민국 학생들 수준.." 멀지 않은 미래에 북한보다 못 한 나라가 될꺼다 소리까지..(+이유) [95]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14 2682 14
22 "최진실 딸 최준희..유튜버 카라큘라 출연해서 자백.." 학교 폭력 말고도 각종 범죄까지 져질렀다..??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13 207 0
21 "BJ남순 여자 BJ 성관계를 맺고 낙태까지..?" 현재 여자 BJ가 모든 걸 폭로해서 난리가 났다..숨겨둔 아이는..? [51]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13 5283 29
20 '"코미디 빅리그 개그우먼 이지수 결국 사망.." 사망 진단이 밝혀져서 현재 난리가 났다.. [2]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13 352 0
19 "LG통신사 쓰는 사람 큰일났다..개인정보 유출 돼.." 현재 29만명 전부다 유출 돼버려..주민등록번호도..? [1]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12 244 0
18 "서울 대중 교통 8월부터 1,000원 더 인상한다..??" 돈 없는 서민들 눈물 콧물 전부다 흘리고 난리가 나..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12 207 0
17 "최진실 딸 최준희..외할머니로 부터 성폭행을 당했다..?" 현재 외할머니 상대로 고소까지 진행 한 상태..(+정리)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11 272 0
16 "신당역 살인 사건 전주환 무기징역 확정.." 솔직히 형량이 너무 과하다는 소리가 많이 나온다.. [1]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11 172 0
15 삼성전자 광고 영상 만들랬더니 영화를 만들어버려서 외국인들 전부다 눈물 흘리게 만들어버림.. [17]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11 2366 6
14 "현대차에서 출시 한 새로운 차 역대급 디자인.." 이 차 살려고 사람들 전부다 적금까지 깨는 중이라고..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11 169 1
13 "롤스로이스 전기차 벌써부터 중고차 나온다..?" 평균 출고가는 7억인데 중고가는 10억이 넘어가..?? [1]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11 1068 0
12 "여자도 군대 가야 한다..모든 남성들 분노 해.." 여론 조사까지 진행 했더니 의외의 결과가 나왔다..? [256]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11 6264 27
11 "임영웅이랑 소유 열애설 제대로 터졌다.." 서로 호텔 앞에서 키스 하는 장면까지 찍혓다 말까지..?? [2]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11 303 0
10 "일론 머스크 스페이스 X로 1조 가까이 벌었다..?" 사실 상 시장을 독점 한 기업..(+정리)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10 140 0
9 "26살에 월매출 1.2억 달성 한 청년..?" 이기환 배달 음식 강의 오픈 했다..(+정리) [1]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10 147 0
8 "bmw에서 만들었다는 가상현실 선글라스..!?" 운전 할 때 착용만 하면 200KM는 그냥 밟는다..??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10 112 0
7 "음주운전에다가 무면허 뺑소니..삼위일체 대환장.." 차량 압수까지 실행 됐다..차는 영영 못 돌려받나..?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10 102 0
6 아무 이유 없이 반갑다고 달려온 골든 리트리버를 총으로 쏴 죽인 경찰관..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10 143 0
5 "손흥민은 이제 은퇴해라..이강인이 이젠 대세..??" 메시 대체 선수로 이강인 발탁 됐다..(+정리)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10 120 0
4 "제니가 출연 한 디 아이돌 드라마..결국 종영.." 제니 무대 위에서 눈물까지 흘려..종영 이유는..??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10 129 0
3 "최자 설리는 벌써 잊어버리고 새 여친이랑 결혼..?" 이대로 영영 설리를 잊어 버리는 건가..(+결말) [1]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10 205 0
2 "캄보디아에서 살해 당한 BJ 변아영.. " 수사 제대로 해보니 성폭행까지 당했었디..?? (+상황)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10 247 0
1 "아이폰 비밀번호 좀 풀어주세요.." 애플 상대로 소송까지 낸 이태원 참사 유가족들..울며 난리 치는 중..? [1]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10 193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