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일본 메이드 카페 가서 뺨 맞고 온 핏블리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08.23 17:33:58
조회 204 추천 0 댓글 0
														

핏블리가 오사카에 방문한 이유는 메이드 카페를 가기 위해


a66718a9392376b660b8f68b12d21a1d5d92aa39b548


운동 유튜버로 유명한 핏블리가 일본 메이드 카페에서 뺨을 맞은 영상을 게시해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21일 핏블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핏블리 FITVELY'에 ‘모에모에 뀽 수상한 일본 메이드카페에서 돈 주고 뺨 맞아보기’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시했다.


영상에서 핏블리는 “서울에서 오사카까지 온 이유는 메이드 카페에 가기 위해서입니다”라고 일본 오사카에 방문한 이유를 밝혔다. 또한 오사카의 많은 메이드 카페 중 2곳 이상 방문해 보는 것이 목표라고 말하며 메이드 카페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첫 번째 메이드 카페는 촬영 허가 문제로 실패


a66718a9392076b660b8f68b12d21a1d46a9eabe5b3d


이후 오사카 도톤보리로 나서 핏블리는 잔뜩 기대한 모습으로 한 메이드 카페에 들어섰다. 하지만 방문한 메이드 카페에서는 촬영이 불가해 첫 메이드 카페 방문은 실패했다. 핏블리는 촬영 허가를 받지 못해 메이드 카페에 입성하지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좋아, 좋아, 뭔가 좋았어”라고 말하며 더욱더 메이드 카페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바로 다음 카페로 출발한 핏블리


a66718a9392176b660b8f68b12d21a1d62ad7996ad79


첫 번째 메이드 카페에서 나온 핏블리는 길거리에서 다른 메이드 카페를 홍보하고 있는 직원에게 촬영 동의를 구했고 허락을 받은 그는 메이드와 함께 카페로 향했다.


그냥 유명 유튜버답게 일본에서도 알아보는 그의 팬들이 많았으며 핏블리는 메이드와 함께 걷고 있는 상태여서 부끄러운 듯이 “촬영 때문에 메이드 카페에 가고 있는 것이다”라고 말하며 자신의 상황을 팬들에게 전달했다.


메이드 카페로 향하던 중 핏블리는 자연스레 직원에 이름을 물어보며 어색함을 풀어나갔고 이윽고 메이드 카페에 도착했다. 반면 핏블리가 방문한 메이드 카페는 흔히 알려진 분홍색의 밝은 분위기의 대중적인 메이드 카페와는 분위기 많이 달랐다.


메이드 카페 메뉴 '뺨 맞기' 천엔


a66718a9392676b660b8f68b12d21a1d300c7fde6b4edd


핏블리 또한 자신이 생각한 메이드 카페와는 많이 다른 분위기에 당황하며 메이드의 설명을 듣기 시작했고 메이드는 번역기를 사용해 핏블리에게 이용료를 설명했다.


이 메이드 카페에 30분 이용료는 1천 1백엔 이었으며 이는 한화로 약 10,000원에 해당하는 금액이었다. 이외에도 메이드와 건배는 1천엔(한화 약 9,200원), 뺨 맞기 1천엔(한화 약 9,200원) 등의 메뉴들이 있었다.


이에 핏블리는 이 메이드 카페의 이색 체험에 흥미를 보이며 메이드에게 뺨 맞기, 메이드와 건배, 30분 이용료를 합쳐 30,000원을 결제했다. 이후 주문한 음료가 나오고 음료를 마시던 핏블리는 메뉴판에 있던 '체키’ 관심을 보였고 직원은 ‘체키’가 함께 폴라로이드 사진을 찍는 것이라고 설명하자 핏블리는 그 즉시 ‘체키’를 결제하며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메이드 카페 메이드에게 뺨 맞는 핏블리


a66718a9392776b660b8f68b12d21a1dcad78a49a9f93e


한편 뺨 맞기를 결제한 핏블리는 직원에 물음에 결심을 했는지 뺨 맞기에 나섰고 자신이 하나, 둘, 셋을 세면 때려 달라고 하며 긴장된 모습을 보였다. 찰싹 소리와 함께 뺨을 맞은 핏블리는 “여자한테 뺨 처음 맞아봐요. 만 원 내고”라며 “여기 여러분들 오셔서 뺨 한 대씩 꼭 맞아보시길 바라겠습니다”라고 이색 체험을 권유하기도 했다.






유튜버 구제역이 공개한 녹취록, 전 프로 야구 선수의 심한 욕설 담겨

‘양심을 팔지 않겠다’… 현금다발 들고나온 유튜버

뛰어난 외모 때문에 남사친은 '단 1명' 밖에 없다는 미녀 유튜버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축의금 적게 내면 눈치 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1/11 - -
620 'EPL 득점왕 출신' 손흥민, 홀란드 나란히 해트트릭...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03 129 0
619 김민재, '190cm FW' 상대로 공중볼 경합 압도, 현지에서도 호평.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03 43 0
618 ‘2023 무형유산축전’ 우리 전통의 멋을 선보인다.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01 87 0
617 부산 폐목욕탕 폭발·화재… 소방대원 등 17명 부상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01 113 0
616 이재명 피의자 출석 미루다 4일 만에 '소환 조사에 응하겠다'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01 70 0
615 강남母, “강남♥이상화 5년 동안 있었으니 이제 집에서 나가라”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01 108 0
614 홍진경의 ‘더 김치’ 미국 진출 본격화되나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01 49 0
613 '신규 분양주택 부족' 집값 급등 예상하는 전문가들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01 59 0
566 “잠시 인연 끊었다”... 이경실, 아들 손보승 혼전 임신 소식에...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8.27 644 0
565 "뾰족하면"... '선녀들' 전현무 지식에 전문가도 놀랐다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8.27 116 0
564 700만 돌파, ‘엘리멘탈’이 써내려가는 새로운 역사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8.27 117 0
563 ‘다시는 매몰차게 굴지 않겠다’ 안은진, 남궁민 죽음에 후회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8.27 161 0
562 내달 2일, 세종시 ‘금강 청소년 축제’ 꽈추형·원슈타인도 온다.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8.27 35 0
561 '폭풍 운동'으로 몸무게 앞자리 4로 바뀐 40대 아나운서 근황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8.27 101 0
560 ‘캡틴 손흥민’, 플레이메이커 변신... 키패스 1위, 본머스전 완승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8.27 53 0
559 "후회 없이 했다"... '코리안 좀비' 정찬성, 할로웨이와 경기 후 은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8.27 197 0
557 日 오염수 방류에 수산물 사재기 급증, 건어물 냉동수산물 없어서 못 팔아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8.25 205 0
556 끝나가는 여름이 아쉽다면 ‘굿바이 속초 썸머 페스티벌’로 모이자!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8.25 65 0
555 세계 군사력 순위 6위 대한민국, 지금 북한과 전쟁하면 누가 이길까?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8.25 452 0
554 배우 이선균 ‘봉준호 키즈’ 와 호흡을 맞춘 까닭은?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8.25 371 1
553 '국민 사위' 고우림, 아내 김연아의 잔소리를 피하는 꿀팁 대공개 [2]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8.25 1034 23
552 ‘아라문의 검’에서 장동건 vs 이준기가 써 내려갈 신화의 시작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8.25 173 0
551 코미디언 백보람 ‘무한걸스’ 당시 신봉선과 감정싸움 했다...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8.25 372 0
550 “검사 놈아 시원하지”… 반성 따윈 없이 또 살인한 60대 사형 선고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8.25 38 0
549 "꼭 알아두고 가세요"... 해외여행 전 참고해야 할 각 나라별 에티켓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8.25 116 0
547 '마스크걸' 고현정, '이한별 싱크로율에 압도, 나나는 아티스트'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8.24 503 0
546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시작한 일본…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8.24 64 0
545 마이바흐 첫 번째 순수 전기차 'EQS 680 SUV' 내년 출시 예정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8.24 271 0
544 "인생샷 무조건 건져요"... 9월에 꼭 가봐야 할 핑크뮬리 명소 4곳 [1]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8.24 2387 1
543 ‘유퀴즈’ 정유미 이제야 밝히는 “이서진과의 열애설…”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8.24 746 0
542 인천 송도 홈플러스 지하 주차장 천장 붕괴... 4년 전에도 비슷한 사고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8.24 174 0
541 20대 취준생 83%, 대학생 97% 경제적 독립 못 해...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8.24 54 0
540 NCT 재현 호텔 방에 무단 침입한 외국인, BTS 정국 배달까지…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8.24 98 0
539 ‘라스’ 김지석 “나 때문에 동생 왕따 됐다”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8.24 184 0
538 스마트워치 밴드 조심하세요! 치명적인 박테리아가 득실’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8.24 372 0
537 대법원장 후보자, 12세 아동 성폭행범 징역 10년서 7년으로 감형...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8.23 34 0
536 내리막 걷던 '아이언맨' 로다주, 오펜하이머로 다시 한번 전성기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8.23 196 0
535 차붐·클린스만 나란히... 분데스리가 대표 스트라이커 25인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8.23 64 0
534 "20대 보다 지금이 더 젊어"... '무빙'서 20대 역 맡은 류승룡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8.23 200 0
533 "예승이 맞니?"... 배우 갈소원, 인형 같은 미모로 근황 전해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8.23 279 0
532 "일본에 온 것 같아요"... 일본 느낌 제대로 느낄 수 있는 호텔 5곳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8.23 162 0
531 ‘신림동 성폭행 살인범’ 30살 최윤종… 신상과 머그샷 공개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8.23 37 0
일본 메이드 카페 가서 뺨 맞고 온 핏블리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8.23 204 0
529 성범죄자 출소 8개월 만에 또 성폭행하려다 잡혔다…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8.23 66 0
528 오염수 방류 소식에 매출 반토막, 수산업 관련 여기저기서 곡소리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8.23 46 0
527 ‘스릴 만점’ 시원한 바람과 풍경을 느끼며 상공을 가로지르는 짚와이어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8.23 87 0
526 '팁' 강요 불법 아니냐는 논란에 카페 업주 "인테리어 개념이다" 해명해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8.23 63 0
525 "성감대 중 키보드 'Shift' 역할도 있어"... 김새롬 솔직한 고백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8.22 48 0
524 박대출, "군 간부 연봉 인상, 가족돌봄청년 지원 강화할 것"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8.22 31 0
523 자신의 시청자를 폭행·살해 후 시신 유기한 BJ… ‘징역 30년’ 확정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8.22 301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