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티아라 아름과 그의 남자친구의 금전 요구 사기행각으로 논란인 가운데 남자친구 서 씨의 입장문이 공개되었다.
'금전 요구, 사기 행각' 논란 중인 티아라 출신 아름 남자친구의 입장문 공개
투데이플로우
티아라 출신 아름과 그의 남자친구 서 씨가 '금전 요구, 사기 행각'이라고 의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서 씨는 현재 논란 중인 사건에 대해서 입장문을 공개했다.
서씨의 입장문에 의하면 전 여자친구에게 송금 메시지로 협박한 것에 대해서 "토스로 1원? 37세 최모씨의 조작된 행동"이라며 "몇 년 동안 저를 괴롭히는 인물"이라고 말했다. 타 매체를 통해 발표된 내용을 보고 "저를 속이고 배신하신 건가요?", "저의 의견들을 빼놓으셨네요" 억울함을 표했다.
서씨는 앞뒤가 너무나도 다른 이야기에 어이가 없어서 자신의 입장을 발표하는 것이며, 현재 논란 중인 자신의 내용이 "전청조 사건과 같은 건가요?", "스케일을 너무 과하고 심각하게 관심을 받고 싶어 뽑아내신 거 아닌가요?" 라며 자신의 입장을 표출했다.
그는 법적으로 증명하면 되는 부분이라며, 더 이상 신경 쓰지 않는다고 했다. 현재 논란이 되고 있는 사기행각이 조작된 행동이라고 최모씨를 특정한 이유는 저격이 아닌 스토킹을 통해 조작으로 만들어서 지금도 자신을 괴롭히고 있다는 사실을 알리기 위해서라고 말했다.
서씨는 특정 인물로 지목한 최모씨를 반드시 처벌 시키겠다고 말했다. 작년에 최모씨의 악행에 고소를 하였지만 상당한 벌금이 나올 것이라는 말을 듣고 마음이 약해져 취하를 해주었다고 말했고, 그 이유는 최모씨의 아이들 때문이라고 전했다. 하지만, 이번에는 일절 용서 절대 없다며 꼭 처벌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서동훈 인스타그램
그는 마지막으로 현재 SNS를 중단한 티아라 멤버 아름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피해자라는 사람들의 악행과 도가 지나친 악플 스트레스로, sns를 하지 않고 있으며, 법적으로 악행을 하는 사람들을 따로 고소를 해놓은 상태입니다."라고 현재 상태를 알렸다.
그는 끝으로 "결과가 중요한 거니 저는 법으로만 판단하고 대응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입장문을 쓰지 않으려다가 아닌 건 말씀드랴야 하니"라며 자신의 심경을 글로 전달해봤다고 현재 자신의 억울함을 토로했다.
현재 금전 요구 사기 행각 논란에 있어서 증거라고 나오고 있는 와중에 서씨는 내용들이 조작된 것이라며, 부정하는 입장문을 발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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