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야간모드

야간 모드를 이용해 보세요

투데이플로우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개념글 리스트

1/3
이미지
가수 진성의 무명 시절을 버틴 방법 .jpg 작성자 : 긷갤러고정닉

갤러리 본문 영역

한소희♥,류준열과 열애 인정.. "환승연애는 아니다, 이성 잃어 혜리에게 사과할 것"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3.16 09:45:05
조회 281 추천 0 댓글 1


한소희, 류준열, 혜리 인스타그램


배우 한소희가 최근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류준열과의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류준열과 열애 인정, 한소희 "환승연애 루머에 이성 잃어"


한소희 인스타그램/ 혜리 인스타그램


이는 한 일본인이 하와이 호텔에서 두 사람을 목격했다는 글이 SNS에 게시된 이후, 대중들 사이에서 불거진 다양한 추측과 논란에 대한 답변 형식으로 제공되었다.

한소희는 자신의 글에서 "좋은 감정을 가지고 관계를 이어 나가는 사이는 맞다"며, 이들의 관계를 확고히 했다. 하지만 한소희는 류준열의 전 연인 혜리와의 관계와 연결된 '환승연애' 의혹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부인했다.

그녀는 블로그 글에서 "사진전을 통해 만난 것은 사실이지만, 그것은 포토그래퍼인 친구를 통해 전시 관람을 목적으로 간 것"이라며, 두 사람의 만남이 단순한 인연을 넘어선 것이 아님을 강조했다.

또한, 한소희는 류준열과 혜리의 결별이 2023년 초에 이미 마무리되었다고 밝히며, 혜리와의 결별 이후 자신이 류준열과 교제를 시작했음을 설명했다. 이와 관련하여 한소희와 류준열의 소속사는 연애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배우의 개인적인 사생활 존중을 당부했다.

한소희는 또한 최근 자신의 SNS에 올린 해명글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녀는 "찌질하고 구차했다"고 스스로의 행동을 평가하며, 잠시 이성을 잃고 결례를 범했다고 인정했다. 이어서 그녀는 "이성보다 감정이 앞서 나온 행동이었으며, 무조건 제가 잘못임을 인정한다"며, 혜리를 포함한 모든 이에게 사과의 뜻을 전했다.


한소희 블로그


더불어 한소희는 자신의 블로그 글을 통해 팬들에게 깊은 사과의 말을 전하며, 그녀의 심경과 느낀 점을 허심탄회하게 밝혔다. "좋은 소식만 들고 와야 한다는 부담감에, 저는 아직 갈 길이 멀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고 고백하며, 앞으로 더 성숙해진 모습으로 대중 앞에 서겠다는 다짐을 표현했다.

이러한 사건의 전개는 연예계뿐만 아니라, 소셜 미디어와 다양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도 큰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많은 팬들과 네티즌들은 이번 사건을 두고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한소희와 류준열의 행복을 기원하는 목소리가 이어졌다.

한소희와 류준열의 공식적인 관계 인정은 한국 연예계에 새로운 이야기를 더하며, 두 사람의 앞날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하지만 이들의 개인적인 삶과 선택에 대해 존중하는 태도가 필요함을 다시 한번 일깨워주는 계기가 되었다. 두 사람의 행복한 미래를 기원하며, 연예계의 새로운 소식을 지켜보는 것도 흥미로운 일일 것이다.



▶ 한소희♥,류준열과 열애 인정.. "환승연애는 아니다, 이성 잃어 혜리에게 사과할 것"▶ JYP, '허위 사실 유포·명예훼손' 법적 대응 칼 뽑았다.."아티스트 보호" 선처·합의 없다▶ 오마이걸 출신 진이, 카리나♥이재욱 열애 인정 조롱 논란 사과.."표현 실수 인정한다"▶ BTS 정국, '빌보드 핫 100' 18주 최장기 차트인, 자체 신기록..한국 솔로 역대 두 번째 기록▶ 조나단 한국사 2급 합격, 한국 귀화 결심.. "공부해서 1급 노려보겠다" 다짐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원본 첨부파일 3본문 이미지 다운로드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개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어떤 상황이 닥쳐도 지갑 절대 안 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5/20 - -
1307 에일리, 25년 목표 '결혼'..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을 전제로 열애 중, 품절녀 대기열 합류? [11]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9 611 2
1306 양궁 안산 "매국노 많네" 발언 , '700만 자영업자' 화났다.. 단체 고소, '책임 있는 사과와 보상' 요구 [9]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9 519 9
1305 황의조 영상 피해자, 법원 대형 스크린서 영상 재생.. "정신적 피해 크다" 1시간 동안 울음 멈추지 않아..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9 377 1
1304 래퍼 노엘, 폭행 시비 피해 호소.. 가해자 알고 보니 래퍼 구스범스 "노엘 잘못 없다" 인정 후 사과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9 312 0
1303 정준영, 만기 출소.. 모든 방송 금지 반면,'전자발찌·신상공개' 피했다 [5]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9 534 1
1302 한소희, 웃으며 자신감 있게 나홀로 입국..'왼손에 반지' ♥류준열 커플 인증 제대로 [1]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9 500 1
1301 '근무 태만 논란' 현주엽, '음해성 민원이다'.. 휘문고 농구부 학부모들 현주엽 지지, 직접 해명 [1]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8 293 2
1300 쇼트트랙 황대헌, '또?' 박지원과 충돌.. 올 시즌만 3번째, 이 정도면 '팀킬 장인' 논란 많아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8 188 0
1299 혜리, 류준열♥한소희 열애에 대한 '순간의 감정' 사과…8년 열애 후 혼란 '입방정 힘들었다'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8 283 0
1298 류준열♥, 한소희 열애 인정 후 '악플 힘들다' 감정 호소.. 소속사 측 법적 대응할 것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8 205 0
1297 김하성, 옛 홈구장 고척돔에서 '불방망이' 투런포로 존재감 과시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8 126 0
1296 "은퇴 후 축구계 완전히 떠난다" 손흥민, '가르칠 능력 안돼' 축구 사랑 현역까지만 [112]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8 8823 22
1295 박수홍♥ 김다예, 결혼 3년 차 시험관 성공.. 임신 3개월 차 " 한 번에 찾아온 아기천사"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8 207 0
1294 北 탄도미사일 수 발 동해로 발사.. 日 EEZ '이미 낙하', 비행거리 약 350km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8 124 0
1293 양궁 선수 안산, 일본풍 주점 "매국노 많냐" 저격.. "한순간에 친일파 됐다" 업주 피해 호소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8 220 2
1292 시즌 4호 골 폭발 이강인, 대표팀 합류 앞두고 '폼 미쳤다'.. 태국전 기대감 올라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8 179 2
1291 DJ 소다, 성추행 피해 '성인영화로 패러디' 日 업체 제작.. 발매 중지, 현지 여론 비판 거세 [2]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7 494 3
1290 日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4차 해양 방류 완료: 누적 3만1200t 처분, 방사능 안전성 문제 지속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7 131 1
1289 근무태만 '논란', 현주엽 측 입장 발표.. "사전에 다 동의를 얻은 상태로 진행" 논란 반박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7 175 0
1288 한소희♥, 류준열과 열애 인정 하루만 후폭풍.. 블로그 글 전부 삭제, 결국 '폭파' [1]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7 266 1
1287 클라라 잇는 레깅스 시구 전종서, 다저스도 '충격'.. "과하다VS 신선하다" 찬반논란 [3]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7 463 2
1286 오타니, 쉽지 않은 한국서 '첫 경기'.. 두 타석 연속 헛스윙 삼진, 교체 아웃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7 173 1
1285 아내 외도 의심해 폭행..코뼈 부러뜨린 남편, '징역형 집행유예'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7 144 0
1284 "이미지 실추 겸허히" 공개 연애 2일차, 한소희♥ 류준열.. 후폭풍에 정면 승부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7 122 0
1283 '그알' 김재환PD, 부산 돌려자기男 자필편지 공개.. "우리 가족 생각은 안하나" 반성 태도 없어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6 245 1
1282 '최연소' 성우 투니버스 11기 이우리 24세, 갑작스러운 비보.. '원신'서 '사이노' 그 목소리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6 263 0
1281 12년 만에 돌아온 오타니, "제일 좋아하는 나라 중 하나" 애정이 담긴 한마디로 팬심 자극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6 172 1
1280 이범수♥이윤진, 결혼 14년만에 파경.."이혼 조정 중"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6 173 0
1279 LA 다저스 선수단 향에 날달걀.. 20대 男 불구속 입건, 역사적 순간 나라 망신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6 139 0
1278 손호준·공승연, '열애설' 뜨자마자 칼차단.. "사실 무근이다" 빠른 부인 [1]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6 170 0
1277 류준열♥, 한소희와 열애 인정.. 두 번째 공개 연애, 소속사 측 "악의적인 비방·모욕" 법적 대응 예고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6 134 0
1276 생후 100일 된 아기, 달랜다며.. 던졌다 못 받아 숨지게 한 친父 금고형 [171]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6 14837 33
1275 아내와 방한한 오타니, 전세계 공식 공개 '일반인' 이라던 아내 실물에 감탄한 팬들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6 217 1
한소희♥,류준열과 열애 인정.. "환승연애는 아니다, 이성 잃어 혜리에게 사과할 것" [1]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6 281 0
1273 JYP, '허위 사실 유포·명예훼손' 법적 대응 칼 뽑았다.."아티스트 보호" 선처·합의 없다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4 262 0
1272 23년 함께 한 '아침창' 하차.. 김창완, 그동안 긴 여정의 마지막 눈물로 청자들도 울컥 [10]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4 2558 4
1271 배우도 기다린 작품, '시그널 시즌2'.. 김은희 작가 현재 준비 중 발표 시청자 기대가 커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4 245 1
1270 "나만 진심이었지?" 보이콧 움직임 속 태국전 전석 매진.. 붉은악마와 팬들 의견 갈려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4 219 0
1269 해외 재력가라 속여 '촬영물' 유포한 20대 男 검거.. 현실은 쓰레기방 속 삶 충격 [1]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4 350 1
1268 인천 한 아파트 9층서 강아지 던져 죽인 40대 女, "환청들려"..가해자 직업에 충격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4 221 0
1267 "방송 일정으로 훈련 참여 어려워" 현주엽 휘문고 농구 감독, 근무 태만 논란..학부모 탄원서 제기 [33]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4 6851 20
1266 '영상 유포·협박' 황의조 형수, '죄질이 무거워'...징역 3년 선고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4 188 0
1265 '황선홍호 승선', 이강인 풀타임 PSG 4강 진출.. 논란 속 결정적 역활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4 145 0
1264 오마이걸 출신 진이, 카리나♥이재욱 열애 인정 조롱 논란 사과.."표현 실수 인정한다" [2]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4 470 0
1263 축구구가대표팀, 아시안컵 중 '돈걸고 카드 도박' 의혹 논란..축구계 충격 [1]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3 264 1
1262 한국 축구 공식 서포터즈, '붉은악마' 보이콧 없이 응원.."선수들은 잘못이 없다" 태국전 응원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3 168 0
1261 오타니, 한국 오기전 '한글·태극기·손 하트' 로 SNS 인.. 한국 팬들에게 진심 전해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3 230 2
1260 BTS 정국, '빌보드 핫 100' 18주 최장기 차트인, 자체 신기록..한국 솔로 역대 두 번째 기록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3 150 1
1259 조나단 한국사 2급 합격, 한국 귀화 결심.. "공부해서 1급 노려보겠다" 다짐 [121]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3 7695 36
1258 로또 당첨 "굿해야 돼", 굿 비용 2억 4천만원 사기 친 무당.. 대법원 징역 2년 확정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3 162 0
123456789101112131415다음끝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도둑때문에 난리난 미국 샌프란시스코...jpg
빳데리가 하던얘기도 슈송이가 다 풀어서 했네 ㅋㅋㅋㅋ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
다른 전 직원 "강형욱 마녀사냥…뺀질이 직원이 피해자 코스프레"
손흥민, 시즌 마치고 귀국…휴식하며 월드컵 2차 예선 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