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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활용법, 시민이 제안한다 …'서울 프롬프톤' 참가자 모집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4.23 13:4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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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디지털재단(강요식 이사장)과 구글 클라우드는 서울시 AI 행정 도입을 위해 시민의 아이디어를 모집하는 2024 서울 프롬프톤 대회를 개최하고, 5월 10일(금)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서울=서울미디어뉴스] 김영미 기자 = 서울디지털재단(강요식 이사장)과 구글 클라우드는 서울시 AI 행정 도입을 위해 시민의 아이디어를 모집하는 대회를 개최하고, 5월 10일(금)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 개최되는 는 서울디지털재단이 주최하고 구글 클라우드 공동주관, 서울시가 후원하는 대회로, 생성형 AI를 활용해 서울시의 똑똑한 과학 행정을 지원하는 행정서비스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분야는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을 활용해 서울시 행정 업무를 고도화할 수 있는 ①프롬프트 템플릿 제작 또는 서울시 이해관계자에게 도움되는 ②공공 서비스 개발 총 2개다.

첫 번째 주제는 '프롬프트 템플릿 제작'으로 다양한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패턴을 활용해 서울시 공공행정 업무에 활용 가능한 템플릿을 제작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사업계획서, 보도자료 등 각종 공문서를 작성하는 프롬프트 템플릿이나, 완성된 보고서의 적절성을 점검하는 프롬프트 템플릿을 제작하는 아이디어 등이 해당된다.

두 번째 주제는 '공공서비스 개발'로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LLM 등을 활용해 서울시 이해관계자에게 도움이 되는 공공서비스를 개발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소상공인을 위한 전단지 제작 서비스, 시민을 위한 스미싱 문자 진위 여부 식별 서비스 등이 해당된다.

두 분야 모두 서류 제출 단계에서 기획서를 제출하고 멘토링을 거쳐 본선 과정에서 최종 완성품을 제출하면 된다.

한편, 이번 대회는 서류 심사, 발대식, 교육‧멘토링, 본선 및 시상단계로 진행된다. 서류 심사를 통해 발대식 참여자 30개 팀을 선정하고, 멘토링 과정에서 10개팀을 선발한 후 본선을 통해 최종 7개 우승팀이 선정된다.

(사진=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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