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소변맥주 이어 입으로 양고기 발골..." 침 안묻어 괜찮아" '충격'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11.26 19:20:06
조회 322 추천 2 댓글 0


소변맥주에 이어 입으로 양고기를 발골하는 중국인 영상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중국의 한 정육점에서 직원이 입으로 양고기를 손질하는 모습이 포착돼 위생 논란이 불거졌다. 하지만 해당 정육점은 이 기술이 전통 기법이라고 주장하는 것으로 전해 모두를 충격에 빠트렸다.

보도 매체에 따르면 최근 중국 동부 안후이성의 한 정육점에서 직원이 생양갈비에 붙어있던 뼈와 살을 치아로 뜯어내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현지 SNS(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했다.

영상에는 직원이 도구보다 입을 사용해 뼈를 제거하는 것이 더 빠르다며 이는 수십년 된 기술이라고 주장하는 모습이 담겼다. 또한 "숙련된 전문가라면 침의 흔적을 남기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소변맥주에 이어 입으로 양고기를 발골하는 중국인 영상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이를 접한 시장 규제를 담당하는 지방 행정 공무원은 현지 매체에 "이것은 전통 기법이 아니"라며 "생양갈비의 뼈를 입으로 발라내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고 밝혔다.

이어 "해당 정육점은 조사를 받았다"며 "영상은 온라인상에 팔로워들을 끌어모으기 위한 의도였다"고 주장했다.

과거 중국의 한 육류가공업체에서 작업 속도가 더 빠르다는 이유로 직원들에게 입으로 닭발의 뼈를 발라내라고 요구했다는 보도가 떠오른다는 지적도 있었다고 SCMP는 전했다. 한편 중국의 식품 위생 논란은 최근까지 끊이지 않고 있다.


소변맥주에 이어 입으로 양고기를 발골하는 중국인 영상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앞서 지난 10월에는 중국 산둥성 칭다오시에 있는 칭다오 맥주 제3공장에서 작업자가 원료(맥아) 보관 장소에 들어가 소변을 보는 모습이 찍혀 파장이 일었다. 이 영상으로 업체는 하루 만에 시가총액 67억위안(약 1조2000억원)이 증발하는 피해를 안았다.



▶ 소변맥주 이어 입으로 양고기 발골..." 침 안묻어 괜찮아" '충격'▶ 검찰 '사형', 딸·아내 둔 40대 가장, 주거침입 11명 청소년 여성 성폭행 ... 신상 '충격'▶ 보배드림 상견례 외도 예비신부ㆍ처제 뻔뻔한 근황 공개 (+신상, 인스타, 유튜브, 블로그, 파혼)▶ 헤어진 간호사 여친 짐서 마약 '우르르'... 대학병원서 '마약 횡령'▶ '수감 편지' 전청조, "마음 진심이었어...남현희가 어떻게 나한테"... 흡사 아내의 유혹?



추천 비추천

2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시세차익 부러워 부동산 보는 눈 배우고 싶은 스타는? 운영자 24/05/27 - -
802 서민재, 옛 연인 남태현 마약 후.. 우울증 → 투약으로 이어져 근황 공개(+ 재판)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02 173 0
801 '나는 솔로' 16기 옥순, 외조모상 "나라가 정말 많이 사랑해"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02 174 0
800 '대구 돌려차기' 사건 '징역 50년', 피해 커플 男 "새벽 청소업체 쓰레기 수거 일 했다" [2]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02 396 1
799 배우 염동헌, 합병증 사망 1주기... 유작 '서울의 봄' 흥행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02 175 0
798 아이돌 출신 BJ, 카페 사장 무차별 폭행 "재판부, 엄벌에 처하겠다".... 고작 '징역 10개월' 신상 누구? [78]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02 20542 47
797 故죠앤, '9주기'.. 추수감사절 연휴 첫 날 교통사고 사망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02 257 0
796 '대구판 돌려차기' 여성 성폭행·남친 살해도 배달원 '징역 50년'... 몰카 전과도 있어 '충격'(+신상정보) [15]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01 723 3
795 기안84, 영하 날씨.. '대상 기원 입수' 한혜진 이시언 '충격' [28]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01 5840 16
794 '괴사성 췌장염' 송필근, 회복 후 개콘 '킹받쥬' 복귀... 완치 결과는? [3]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01 334 1
793 제주서 80대 노부부 대피시킨 20대 소방관 순직..."사명감 있던 동료" [2]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01 277 0
792 박수홍 친형, 횡령혐의 추가 일부 인정... 재판 결과는?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01 141 0
791 '처남댁' 강미정 아나운서, "남편, 마약에 취해 '알몸 빌런'"... 폭로에 역고소 당해 (+추가 폭로) [23]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01 7597 30
790 윤정희, 남편 카카오 제작사 '고가 인수 의혹' 공모 '충격' [6]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01 3413 8
789 불륜 산악회 참석하는 엄마... 자녀에 "외박할 거 같은데" KTX 예약 요구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30 534 0
788 유승준, 과거 '병역 회피' 재판 승소한 이유..? [1]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30 227 0
787 '97년생' 미노이, 세월호 피해자 친구 언급에 '감성팔이' 논란 [4]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30 651 1
786 안현모, 이혼 후 첫 방송 출연.. '불안한 심경 밝혀' 두려운 모습 포착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30 250 0
785 "장원영 모공 하나 없는 피부 관리 비법" 공개 (+ 담당 메이크업 아티스트)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30 277 0
784 '용의 눈물' 배우 · 방연노 초대 위원장 박경득 별세...향년 86세 [1]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30 191 0
783 최성국, '♥24살 연하' 결혼 → 출산 1년 만에 180도 달라진 근황 공개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30 378 0
782 백화점 승강기서 '심정지' 60대... 같이 탄 '국민 영웅' 간호사가 살렸다 [1]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30 205 0
781 김정화, 2억으로 '법인 명의 커피 매장' 매입.. 건물 통째로 내꺼 [2]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30 325 0
780 '이별' 서예지, 사생활 논란 → 소속사 "새출발 응원" [28]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30 4478 6
779 노현희, '버틸 여력 없어..' 이혼 후 나락 → 목숨 놓을 생각까지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30 235 0
778 가수 하춘화, 모친상…김채임 여사 101세 별세 '강한 어머니였다'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9 152 0
777 '은꼴' BJ 박민정, "전 세계 남자 성기 사진 받는 중"... '맥심 완판녀' 성희롱 피해 호소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9 852 1
776 방탄소년단, RM·지민·뷔·정국 12월 나란히 軍 입대.. '아미 기다려!' 제대 날짜는?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9 125 0
775 지드래곤, '마약혐의'수사 종결 의미?.."저는 누굴까요?" 컴백 암시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9 239 1
774 걸그룹 출신 배우 촬영 중 돌연사, "구토 증상 보이더니 사망" 사인은? [1]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9 655 1
773 '루돌프' 조정민, 암 투병 고백... '감성팔이' 비난 보단 "너무 정직한 사람"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9 213 0
772 이소라, '전 연인' 신동엽과 만나.. 과거 회상 → 결별한 이유 밝혀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9 440 1
771 '나솔' 16기 영숙, 전국민 '극혐'... '동치미' 출연에 "영숙 소시오패스" [47]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9 11762 41
770 브라이언, "방시혁·박진영 통합 자산 어마어마해.." 나만 출연료 OO더라..(+ 재산) [1]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9 271 0
769 '전 연인' 이소라, 신동엽 재회 "이게 되네?"... "이소라와 나는 아름다운 관계"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9 216 0
768 '압구정 롤스로이스남' 피해자 4달 만에 사망... 혐의 부인 중 형량은?(+ 근황)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9 257 1
767 유튜버 코코초이, 골육종 투병 중 사망 " 업그레이드 해서 돌아오겠다..." [3]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8 608 1
766 홍석천 "조카 입양, 재산으로 설득…왕따 당할까 자는 척 졸업식도 안 가" 오열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8 297 2
765 인피니트 남우현, 희귀암 투병 고백..."기스트암으로 10시간 수술" (+기스트암, 원인, 치료)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8 197 0
764 '보배드림' '일단 옷 벗어' 약혼녀 원나잇 피해男 "그분에게 감사합니다"... 파혼후 충격 근황 [6]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7 1017 5
763 '치매 증상' 스타강사, 김창옥 50세 "알츠하이머 의심 진단, 강의 버거워 기억 잃는 중.." 현재 상태 '충격' [73]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7 5939 16
762 '꽈추형' 병원 내 괴롭힘 인정 '권고 사직' 합의 ... '나락' 홍성우 관상은 과학? [4]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7 705 8
761 '시험관' 황보라, '오덕이' 임신 과정 공개 "금주에 한의원 → 기다림의 금욕 과정" 편지 공개(+ 태명)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7 183 1
760 '짱구 엄마' 성우 강희선, '시한부 선고' 대장암 투병 고백 이후 "항암치료만 40번... 녹음은 진행 중" [146]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7 12626 123
759 대학교수 꿈꾸던 전교 1등 여중생, '뇌사' 판정...장기기증으로 5명 새삶 주고 밤하늘의 별되다 [3]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7 325 0
758 '태계일주3' 기안84, 태어난 김에 사는 남자 "현지인도 '경악'"... 구충제까지? [5]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7 2459 7
소변맥주 이어 입으로 양고기 발골..." 침 안묻어 괜찮아" '충격'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6 322 2
756 검찰 '사형', 딸·아내 둔 40대 가장, 주거침입 11명 청소년 여성 성폭행 ... 신상 '충격' [2]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6 284 0
755 '귀한딸' 논란 영상 K-여고생 "둘러싼 시선들은 오해... 학교 생활 잘 했다" 입장문 공개(+ 자퇴, 근황) [2]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6 481 2
754 BTS 뷔, 군 복무 소식 이후 깜짝 근황 공개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6 320 2
753 '혼전임신' 라붐 해인, 비연예인 예비 신랑에 깜짝 축가 "가슴이 벅차올라" [1]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6 346 1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