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BJ남순 여자 BJ 성관계를 맺고 낙태까지..?" 현재 여자 BJ가 모든 걸 폭로해서 난리가 났다..숨겨둔 아이는..?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07.13 23:20:06
조회 6687 추천 29 댓글 51


최근 아프리카TV BJ 히콩(김희원)이 유명 BJ 남순(박현우)의 아이를 임신한 뒤 낙태를 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남순은 이러한 의혹에 대해 법적 대응을 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히콩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낙태와 관련해 우발적인 폭로라고 밝히며 폭로 이유를 물었다. 명예훼손으로 고소하는 것에 대해 처음에는 망설임을 내비쳤고, 2주가 지나도록 법적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는 점을 지적했다. 히콩은 그동안 남순의 팬들로부터 폭언을 받았다고 폭로했다.

또한 히콩은 승무원으로 일하면서 우울증을 앓던 시기에 자살을 생각했지만 용기가 나지 않았다고 털어놨다. 그런 와중에 시청자들이 버틸 수 있는 힘이 되어준 BJ로 위안을 삼았다. 그는 지지해준 추종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낙태 폭로를 둘러싼 자세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히콩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BJ 남순과 이성 관계를 맺었다고 밝혔다. 남순과의 임신 중절을 주장하는 글을 여러 개 공유했다. 이와 함께 히콩과 남순이 나눈 것으로 추정되는 대화가 폭로됐다.


유출된 대화에 따르면 히콩과 남순은 지난해 11월 지인의 소개로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이 기간 동안 두 사람은 여러 차례 친밀한 관계를 유지했다. 히콩이 지인과 나눈 대화를 토대로 히콩과 남순이 지난 11월 5일, 7일, 8일에 걸쳐 교제한 사실이 밝혀졌다. 히콩은 산부인과에서 초음파 검사를 한 결과 11월 4일에서 8일 사이에 임신이 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히콩은 2022년 12월 30일 남순에게 낙태 시술비 130만원을 송금해 달라는 메시지를 보냈다. 이에 남순 또는 남순으로 추정되는 사람은 송금 사실을 확인하기 위해 필요하다며 거래 증빙 자료로 히콩의 통장내역서와 주민등록증 사본을 요구했다.

논란이 커지자 히콩은 금전적 보상이 아닌 위로와 사과를 원한다고 해명했다. 그러나 그는 자신의 발언이 불리하게 묘사되어 남순의 팬들로부터 비난을 받았다고 느꼈다. 히콩은 이에 대한 해명과 사태 해결의 필요성을 표명했다.


히콩 인스타그램


남순의 팬들의 비난에도 불구하고 히콩은 남순이 시련 내내 자신을 완전히 무시했다고 주장했다. 그 결과 히콩의 우울증은 정신병원에 입원해야 할 정도로 악화됐다. 남순의 위로의 말 한마디 없는 것을 느낀 히콩은 상황을 공개하기로 했다. 그는 금전적 보상을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남순을 잊을 수 없고 다시 보고 싶지도 않다는 뜻을 되풀이했다.

이에 대해 BJ남순 측은 "현재 히콩을 상대로 고소장을 접수 중"이라고 밝혔다. 그의 진술에 따르면 A씨는 변호사의 도움을 받아 경찰에 종합적인 설명을 제공했으며 채팅 메시지, 문자 대화 등 관련 증거를 모두 제출했다. 이어 "법적 대응을 진행 중이며 경찰, 검찰, 법원 공판 등을 통해 수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남순은 현재 온라인 커뮤니티에 유포되고 있는 악성 댓글 및 허위 사실 유포에 대해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경고하며 글을 마무리했다.

남순, 성추행 발언으로 벌금형


MK스포츠


BJ 남순은 최근 입장문을 통해 생방송 중 성추행 발언으로 벌금을 받은 사실을 해명했다. 남순은 "피해자가 모욕죄로 소송을 제기했고 결국 합의에 이르렀다"고 말했다. "양형은 3일 전에 있었다. 제가 좀 더 알고 있었더라면 이 사건이 언론의 주목을 받지 못했을 수도 있다는 저의 무지를 인정하고 이해한다."고 밝혔다. 

또한 남순은 "동의서를 제출한 날 같은 날 검찰의 기각이 결정됐다"고 털어놨다. 남순은 자신의 계좌 압류 문제에 대해 "세금 연체 때문에 계좌가 동결됐다. 세무서에 얘기하고 내일까지 해결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런 다음 항소를 제기하고 고소인에게 합의금을 입금해야 한다고 밝혔다.

남순은 지난해 6월 외질혜, 감스트와 합동 방송에 참여했다. 방송 중 남순은 다른 스트리머를 언급하며 감스트를 향해 성희롱 발언을 했다. 이후 해당 발언이 논란이 되자 ​​세 사람은 사과문을 발표하고 반성의 시간을 가졌다. 그 결과 검찰은 남순의 행위에 수행, 특이성, 공격성 등 모욕적 요소가 충족됐다고 판단했다. 재판부는 "남순은 이번 사건에 대해 반성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모욕의 정황과 내용, 이번 벌금 외에 형사처벌을 받은 전과가 없는 점 등을 참작했다"고 말했다.

왁싱샵 살인사건 해명


유튜브


BJ 남순은 '왁싱샵 알려줄게'라는 제목으로 최근 방송된 방송에서 '왁싱샵 살인사건'을 언급하며 반성했다. 이날 오전 서울중앙지검은 제모 전문 왁싱샵을 운영하던 여성을 살해한 혐의로 배모씨(31·남)를 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배씨는 지난 5월 BJ 남순이 피해자의 가게에서 왁싱을 받는 모습이 담긴 유튜브 영상을 보고 스태프 없이 혼자 일한다는 사실을 알고 범행을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배씨는 BJ 남순의 방송에 게스트로 출연한 여성의 모습을 보고 왁싱샵 여직원을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사건 이후 일부 네티즌들은 BJ 남순이 살인 사건을 일으킨 데 간접적인 책임이 있다고 비난했다. 이에 BJ 남순은 "법적으로는 책임이 없으나 방송을 도와주시고 홍보해주신 분이 안타깝게 세상을 떠나셨다. 심심한 애도를 표한다"고 말했다.


MK스포츠


이어 "소식을 미리 알고 있었지만 방송에서 거론하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생각했다. 고인에 대한 예의를 담아 조용히 말씀드린다"고 설명했다. 이어 "하지만 이번 일에 대한 오해가 커져 한 번 짚고 넘어갈 필요가 있어 처음부터 사실을 말씀드리고자 방송을 켜게 됐다"고 말했다.

BJ 남순은 "지난 3월 유튜브 구독자 10만명 달성에 도전해 왁싱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해당 영상이 3월 11일에 업로드되었고, 3월 14일에 픽셀화되었으며, 4월 13일에 플랫폼에서 삭제되었음을 강조했다. 가해자가 5월에 동영상을 보았다고 주장하는 것에 대해 그는 다른 사람이 올린 동영상이라고 언급했다.

본질적으로 배씨는 해당 영상이 다른 사람에 의해 재업로드된 것을 발견하고 범행을 저질렀다는 주장이다. BJ 남순은 "나는 방송에서 범죄을 부추기는 BJ가 아니다. 분명히 밝히고 싶다.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심각한 허위 사실을 유포하는 게시물에 대해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 덧붙였다.



▶ "최진실 딸 최준희..유튜버 카라큘라 출연해서 자백.." 학교 폭력 말고도 각종 범죄까지 져질렀다..??▶ "BJ남순 여자 BJ 성관계를 맺고 낙태까지..?" 현재 여자 BJ가 모든 걸 폭로해서 난리가 났다..숨겨둔 아이는..?▶ '"코미디 빅리그 개그우먼 이지수 결국 사망.." 사망 진단이 밝혀져서 현재 난리가 났다..▶ "최진실 딸 최준희..외할머니로 부터 성폭행을 당했다..?" 현재 외할머니 상대로 고소까지 진행 한 상태..(+정리)▶ "임영웅이랑 소유 열애설 제대로 터졌다.." 서로 호텔 앞에서 키스 하는 장면까지 찍혓다 말까지..??



추천 비추천

29

고정닉 0

2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이슈 [디시人터뷰] 라이징 스타로 인정받은 걸그룹, ‘리센느(RESCENE)’ 운영자 24/11/08 - -
설문 축의금 적게 내면 눈치 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1/11 - -
1507 "X파 있다, 더티 토크도 해…예비 신부? 내 배다른 동생" 유재환 카톡발언 '충격'(+증거자료) [36]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9 12330 40
1506 배우 한가인, 캠핑장서 여우에 습격당해 "눈 마주쳤더니 나를 째려보며 공격하려고" [66]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2 13726 10
1505 '킬로조' 조형기, 음주 뺑소니 사건 실형 아니었다?.. 문민정부 특사 아닌 '집행유예'였다 충격 [166]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7 13982 87
1504 범죄도시4 언론시사회, "묵직하게 돌아왔다" 주역들 소감.. 눈에 띄는 예비신랑 마동석 '결혼반지' [38]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5 6984 4
1503 '슈스케' 출신 故 박보람, 소속사 측 부검 결과 공개.. 타살·자살 흔적 無 "루머 유포 및 추측성 자제 요청" [4]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5 1544 1
1502 '워킹맘' 오윤아, 촬영 중 갑상선암 발견.. '발달장애' 子 키우느라 "아픈 줄도 몰랐다" 전해 '충격'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5 771 4
1501 '연예인 전자발찌 1호' 미성년자 성폭행 고영욱, "70억 빚 갚았다고.." 같은 룰라 출신 이상민 저격?.. 궁금증 유발 [8]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5 1274 0
1500 르세라핌, 코첼라서 터지고만 '라이브' 실력 논란.. 음정 불안·호흡 문제 외신 '긍정적' 반응 [6]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5 1042 0
1499 故 박보람, 오늘(15일) 부검 실시.. '가짜 뉴스로 돈벌이' 소속사 "두 번 죽이는 일.. 법적 대응" [47]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5 6322 5
1498 '포레스텔라' 강형오♥정민경 '기상캐스터' 결혼, 김연아· 군 복무 고우림 참석.. 포레스텔라 완전체 '축가' [1]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4 1562 1
1497 파주·수원 거절→ 서울 한강 공원 개최?.. 서울시 "19금 성인 페스티벌 절대 안돼" 전기 끊을 것 [4]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4 969 2
1496 "푸바오 세금으로 임대" 제안, 중국으로 추방해라 찬반 논란.. "본인 돈으로 데려와라" 반대 [5]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4 1037 2
1495 '전참시' 홍현희, 신기루 속옷 사이즈 공개 '충격'.. "건조대 보다 큰 팬티 처음 봐.." 경악 [1]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4 723 0
1494 '조롱 사과문' 뉴진스, 허위 사실 유포·조롱한 악성 유튜버.. '하루 만에 복귀' [38]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4 10099 26
1493 '꼰대희' 김대희, 오늘(14일) 병환으로 부친상.. 많은 팬과 동료들 애도 물결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4 487 0
1492 '심경 고백' 선우은숙, 이혼 후 "사실혼 기사 보고 알았다" 삼혼 인정.. '충격'에 병원까지 [1]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4 702 0
1491 김그림, 故 박보람 '가짜 뉴스' 올린 허위 유튜버에 '분노'.. "떠난 사람 이용해 돈벌이.. 천벌받는다"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3 671 1
1490 '압구정 롤스로이스男', 유족에게 사과 한마디 없어.. '징역 20년' 무겁다 항소 엄중한 처벌 요구 [4]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3 1050 4
1489 'PSG' 이강인, 방출 명단 포함? '트레이드 카드' 언급.. 파리 유니폼 벗나? 충격 [48]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3 11595 58
1488 '임신 6개월' 이은형, 임신 후 신체 변화에 강재준이 더 좋아한다고?.. 강재준과 같은 D 라인 공개 [1]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3 969 0
1487 'BTS' 뷔, 군 생활 중 근황 팬들에게 깜짝 선물.. "열심히 운동해서 75kg인데.." 등 근육 공개 [1]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3 1163 1
1486 '신랑 수업' 김동완·서윤아, 입에 담을 수 없는 살해 협박+ 욕설 공개.. "저한테 왜 이러시는지.." 충격적인 내용 박제 [67]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3 14198 30
1485 '나혼산' 안재현, '5단계·7분' 양치법 공개 양치에 진심이 된 이유.. '감탄' 밖에 안나오는 루틴 [2]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3 817 2
1484 '불법 촬영·유포' 뱃사공, 1년 만기 출소 후 인증샷 남겨.. '대단한 곳 갔다 온 줄..' [1]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3 867 1
1483 류준열 '그린 워싱' 논란 재점화, 그린피스 측 "홍보대사는 봉사활동".. 후원 취소 속출 [2]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2 857 0
1482 뉴진스에 고소당한 렉카 유튜버, 사과문→'사과 생략' 조롱 영상.. 결국 '계정 삭제' 반성 일절 없어 [4]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2 851 1
1481 '쇼미' 스카이민혁, 학폭 가해자 중 한 명 폭로 당해.. "사실 아니다, 오히려 피해자.." 학폭 의혹 전면 부인 [41]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2 9762 16
1480 에스파 윈터, 컴백 앞두고 최근 기흉 수술받았다.. 소속사 측 "활동 보다 회복 먼저" 빠른 회복 기원 [1]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2 859 1
1479 '슈스케' 가수 박보람, 지인과 술자리서 심정지로 사망.. 부검 예정 "믿기지 않아.." 애도 물결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2 556 2
1478 '쇼미' 출신 래퍼, 학창 시절 샌드백이라 부르며 女 때려.. 학폭 폭로, 해명 요구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2 573 2
1477 '슈스케' 출신 가수 박보람 사망, 10주년 컴백 앞두고 갑작스레 떠나.. "비통하고 가슴 아픔 소식.."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2 416 0
1476 김슬기♥유현철, 결별설 아니다 조선의 사랑꾼 '촬영 진행'.. 나솔 14기 광수 "결별은 무슨 소리냐" 부인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1 545 0
1475 보아 정신적 고통 호소, 악플에 SNS중단· 은퇴 암시→ '대규모 고소'.. SM 아티스트 보호 시작 "선처 없다" [3]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1 856 2
1474 베이비몬스터, 공식 데뷔곡 'SHEESH' MV 공개 10일 만에 최단 기록 1억 뷰.. 몬스터 다운 '파급력' [35]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1 6656 6
1473 쇼트트랙 박지원, 1500M 선발전서 '팀킬' 황대헌 재치고 1위 우승.. 황대헌 5위 결승서 재대결 [1]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1 590 0
1472 박보영, 임영웅 콘서트 50만 대기자 뚫고 '피켓팅' 성공.. "세상에 이런 일이.." 효녀 인증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1 496 1
1471 성동일 딸 빈이, '아빠! 어디가?' 키즈→ 무용인으로 성장.. 폭풍 성장 근황 [1]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1 732 1
1470 임영웅, 상암콘도 '역부족' 대체 불가 시작과 동시에 '전석 매진'.. 동시 대기 '33만 명' [11]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1 3034 11
1469 '파혼'→'재결합' 실패.. 감스트·뚜밥, 열흘 만에 또다시 이별.. 이번엔 "완전히 끝났다" [18]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1 7939 3
1468 성시경, 금단 현상으로 폭풍 흡입?.. 빵 7개 섭취 후 "차라리 담배를 피우는게.." 식욕 폭발 [1]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0 1180 3
1467 DJ DOC 김창열·이하늘 '불화설', 다시 만나 손잡고 화해 완전체 사진 공개.. '손절' 끝인 건가? [1]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0 952 0
1466 신화 이민우, '20년 지인 26억 전재산 협박+갈취' PTSD까지 왔다.. 재조명(+근황)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0 805 0
1465 아이돌 출신 A씨, '성추행 무혐의' 유혹에.. 전재산+대출금 '26억' 뜯겼다 돌려받는다 [2]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0 1046 0
1464 박민영, 110억 건물주였다.. 73억에 산 건물 시세 올라, 임대료만 무려 3700만 원 '충격' [4]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0 883 0
1463 "2002년 월드컵 멤버에 손흥민 있다면?" 히딩크 감독 답변은?.. 많은 팬들 기대 쏟아져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9 523 0
1462 유튜버 엄태웅, "압구정 롤스로이스男" 지인으로부터 3억 받았다.. 논란 재조명(유우성의 입터뷰) [3]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9 1357 1
1461 '압구정 롤스로이스男', 가해자 지인한테 3억 뜯어낸 유튜버 엄씨 구속.. '피해자 돕겠다더니. [60]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9 18517 45
1460 '푸공주' 푸바오, 신랑감 '유력' 프랑스 오빠 어린 왕자 '위안멍'.. 많은 팬들 관심과 기대 쏟아져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9 599 0
1459 "다른 여자 만나지?" 휴대폰無 7년째 남편, 의부증 아내 남사친 집에 데려와 챙겨.. 역대급 '내로남불' 충격 [180]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9 19930 63
1458 '나는 솔로' 남규홍PD, 딸 남인후와 작가 셀프 데뷔?.. 작가 명단 논란, 재방료 가로채기 의혹 [1]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9 804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