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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봉투 의혹' 정점 송영길 결국 구속 "증거인멸 염려 있어 "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12.19 00: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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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더불어민주당 돈 봉투 의혹' 정점으로 지목된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결국 구속됐다.

서울중앙지법 유창훈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18일 정치자금법 위반 등 혐의를 받는 송 전 대표의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유 부장판사는 "거액의 불법 정치자금을 수수하고 당대표경선과 관련한 금품수수에 일정 부분 관여한 점이 소명되는 등 사안이 중하다”고 발부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인적, 물적 증거에 관해 수사과정에서 확인된 피의자의 행위 및 제반 정황에 비추어 증거인멸의 염려도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돈봉투 의혹의 핵심 관계자로 지목된 윤관석 무소속 의원, 강래구 전 한국수자원공사 상임감사위원과 박용수 전 보좌관 등도 구속된 바 있다.



one1@fnnews.com 정원일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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