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차기 원내대표에 '친윤' 이철규 출마할까? 초미의 관심

SMNEWS

2024.04.26 17:26:32

조회 82 추천 0 댓글 0

국민의힘 이철규 의원

[서울=서울미디어뉴스] 양혜나 기자 = 국민의힘 원내대표 경선이 26일 닷새 앞으로 다가왔다. 여전히 당내 주류를 차지하는 친윤(친윤석열)·영남 당선인들의 표심 향배를 놓고 의견이 분분한 가운데, 3선에 당선된 친윤 이철규 의원의 출마 여부가 초미의 관심사다.

당내에선 일부 친윤계는 정권교체 이후 주요 당직을 거친 이 의원이 대야 투쟁력과 대통령실과 소통 능력을 갖춘 만큼 22대 개원 국회를 이끌 적임자라고 말한다. 하지만, 총선 참패 원인으로 수직적 당정관계가 지목되는 상황에서 이 의원이 전면에 나서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강승규 충남 홍성·예산 당선인은 전날 BBS 라디오에서 "이 의원이 대통령과 함께 정권 탄생에 참여했고 친윤이기 때문에 원내대표 등 당직을 맡으면 안 된다고 한다면 어떤 의원이 국정과제를 이행하고 야당과 협상할 수 있나"라고 반문했다.

신평 변호사는 이날 YTN 라디오에서 "집권여당에서 대통령과 가까운 사이인 것이 왜 흠이 되어야 하나"라고 언급했다.

반면 안철수 의원은 이날 TV조선 유튜브 '강펀치'에서 이 의원이 4·10 총선 인재영입위원장이었다는 점을 들어 "그만큼 (선거 패배의) 책임이 다른 분에 비해 더 크다"고 주장했다.

또 "(이번 원내대표 경선은) 당이 바뀌는 모습을 보일 중요한 계기인데 꼭 지금 나와야 할까"라면서 "개인보다는 당 전체를 생각해줬으면 하는 마음"이라고 했다.

안 의원은 "당정관계를 건설적으로 만들 수 있는 사람"을 차기 원내대표 덕목으로 꼽으며 "당대표, 원내대표 다 수도권에서 나오는 게 우리의 지향점을 선명하게 보여줄 방법이다. 계파로 보면 친윤보다는 비윤 쪽"이라고도 설명했다.

권영진 대구 달서병 당선인은 BBS 라디오에서 "'예스'(yes)만 하면 안 된다. 이번에는 '노'(no)라고도 설득할 수 있는 원내대표가 돼야 하는데 이 의원이 그에 합당한 분인지는 잘 모르겠다"고 평가했다.

김종혁 전 조직부총장은 MBC 라디오에 출연해 "친윤, 영남 쪽 분들은 일단 한 발 뒤로 물러서 백의종군하는 게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원내대표 도전 가능성이 있는 다른 의원들은 친윤 핵심인 이철규 의원의 참전 여부에 따라 출마 결심이 연동될 것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또 윤재옥 원내대표 겸 대표 권한대행이 전날 이 의원과 비공개로 회동한 사실이 알려지며 당내 이목을 끌고 있다. 다만 윤 권한대행은 이날 기자들의 관련 질의에 "비대위원장 선임 관련해서 당내 의원들의 의견을 다양하게 수렴하고 있다"며 확대해석을 경계했다.

한편, 현재 거론되는 후보군은 4선이 되는 김도읍·박대출 의원, 3선이 되는 김성원 송석준 성일종 의원 등이다.

김도읍·김성원 의원은 각각 20대 국회 후반기, 21대 국회 전반기 원내수석부대표를 지내며 압도적 의석수의 더불어민주당을 상대로 원 구성 등 협상 실무를 이끌었던 경험이 강점으로 거론된다.

김도읍 의원은 21대 국회 후반기 법제사법위원장을 맡아 원내 경험이 풍부한 동시에 중진급에서 상대적으로 계파 색채가 강하지 않다는 점도 플러스 요인으로 꼽힌다.

험지인 경기에서 내리 3선에 성공한 김성원 의원은 수도권 당선인들을 중심으로 경선에 나서야 한다는 지지 여론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주말까지 주변의 의견을 수렴하고 최종 입장을 정리할 것으로 알려졌다. 박대출·송석준·성일종 의원도 출마 여부를 고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 이철규 "비례대표 공천 불투명…지도부가 약속 안지켜"▶ 이철규, 특정인 검증·호남 인사 배려 부족 지적…장동혁 "절차상 문제 없다"

고정닉 0

원본 첨부파일 1

59529_8031_613.jpg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SNS로 싸우면 절대 안 질 것 같은 고집 있는 스타는?	운영자	24/05/06	-	-
3782	수자원공사 우크라이나에 긴급 수돈 시설 제공 ... 한국의 인도적 지원 확장	SMNEWS	08:13	25	0
3781	한국토지주택공사 내부 대학 ' 토지주택대학교' 내년 말 폐교...무슨 일?	SMNEWS	08:09	22	0
3780	달러 강세 돈워리, 외국인 투자자들의 지속적인 순매수 행보	SMNEWS	08:06	46	0
3779	윤석열 지키는 사람들, 삼각지서 좌파진영 규탄 우중 집회 개최	SMNEWS	05.11	37	0
3778	의료개혁지지총연합 "사법부는 행정부의 의료개혁 방해하지 말라"	SMNEWS	05.11	42	0
3777	강남구 " 토요일엔 세곡동 벼룩시장에서 알뜰 쇼핑하세요"	SMNEWS	05.11	50	0
3776	부천시, 부천시의회와 '정비사업 정책전환' 방안 논의	SMNEWS	05.11	50	0
3775	마포구, 5월 말까지 개인지방소득세 및 종합소득세 신고 납부해야... 가산세 부과 주의	SMNEWS	05.11	47	0
3774	112에 7개월간 157회 전화 걸어 폭언·욕설한 50대 실형	SMNEWS	05.10	60	0
3773	나경원 "저출산 대책 연계 연금개혁 필요…저출산 정책은 복지 아닌 투자"	SMNEWS	05.10	59	0
3772	'여자친구 흉기 살해' 의대생...범행 동기 등 파악 위해 프로파일러 투입	SMNEWS	05.10	57	0
3771	野, 文 정부 부동산 정책 실패 인정?…박찬대 '1주택 종부세 폐지론' 주장	SMNEWS	05.10	54	0
3770	부천시-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의료·돌봄 통합지원 '맞손'	SMNEWS	05.10	50	0
3769	유럽·미국 이어 애플 등 빅테크 규제 움직임 합류하는 韓·日·호주	SMNEWS	05.10	49	0
3768	연세의대 교수들 "정부 의대증원, 우리나라 의료시스템 붕괴 불러오고 있어" 비판	SMNEWS	05.10	47	0
3767	경기도지사, 제이 인즐리 워싱턴주지사 만나...'기후위기 대응' 공통 관심사로 방문 성사	SMNEWS	05.10	47	0
3766	'세자가 사라졌다' 김노진, 개성있는 연기력으로 승부	SMNEWS	05.10	48	0
3765	과기부 "日 라인 지분매각 압박 유감...부당조치 단호하고 강력하게 대응"	SMNEWS	05.10	51	0
3764	강원특별자치도, 도내 자연환경연구공원 생태환경교육 '환경부 우수 프로그램' 선정	SMNEWS	05.10	46	0
3763	與 "尹회견 진솔했다" 호평일색…"정치적 기조변화 없어" 우려 목소리도	SMNEWS	05.10	45	0
3762	홍준표, 총선 대구 당선인 만나 "신공항 SPC 구성 5월 완료"	SMNEWS	05.10	41	0
3761	강원특별자치도, 도·시군 간 공유재산 관리 협력 강화 위한 설명회 개최	SMNEWS	05.10	42	0
3760	김진태 지사, 진천 선수촌 방문해 훈련 중인 강원 소속 선수단 격려	SMNEWS	05.10	39	0
3759	[속보] 과기부 "日 라인 지분매각 압박 유감…차별·부당조치 강력대응"	SMNEWS	05.10	39	0
3758	교육부, 전국 초·중·고교에서 학생 정서증진 위한 '마음챙김 동아리' 운영	SMNEWS	05.10	40	0
3757	"시대를 잇다, 박정희 대통령과 청년들의 만남" 토크 콘서트	SMNEWS	05.10	38	0
3756	가족들 보는 앞에서 동생 흉기로 찌르고 도망간 50대 검거	SMNEWS	05.10	38	0
3755	尹대통령, 청계천서 시민 만나 민생 현안 의견 청취 "물가안정 최선 다하겠다"	SMNEWS	05.10	35	0
3754	삼호중공업서 선박 수중 작업 중 잠수사 사망	SMNEWS	05.10	37	0
3753	죽은 사람을 AI로 되살린다고?...'데드봇' 윤리 논란·범죄 악용 우려도 [18]	SMNEWS	05.10	1584	5
3752	[조우석 칼럼] "국정 기조 변함 없음" 확인에 지지층은 안도했다 [1]	SMNEWS	05.10	59	0
3751	글로벌 신평사 무디스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 2.5% 전망	SMNEWS	05.10	37	0
3750	정무수석, 추경호 예방…"尹대통령, 활짝 핀 꽃처럼 민생 환하게 만들어 주길" 전해	SMNEWS	05.10	40	0
3749	[포토] 홍철호 정무수석과 손잡은 추경호 원내대표	SMNEWS	05.10	37	0
3748	[포토] 추경호 신임 원내대표에 축하난 전달하는 홍철호 정무수석	SMNEWS	05.10	35	0
3747	외국 의사 투입 논란에...정부 "당장 투입 계획 없다"	SMNEWS	05.10	39	0
3746	조정훈 "황우여, 무개입할테니 백서 소신껏 만들라…미래지향적 논의 부탁"	SMNEWS	05.10	37	0
3745	아르헨티나 두번째 총파업...부에노스아이레스 올스톱에 시민 의견 엇갈려	SMNEWS	05.10	41	0
3744	[속보] 정부 "외국의사 당장 투입 계획 없다…철저한 안전장치 갖출것"	SMNEWS	05.10	39	0
3743	이준석, 尹대통령 기자회견에 "소통에 나선 것 굉장히 좋게 평가"	SMNEWS	05.10	41	0
3742	'창원 간첩단', 국민참여재판 못 받는다...헌재, 헌법소원 기각 [3]	SMNEWS	05.10	607	8
3741	尹대통령, 시민사회수석에 전광삼 전 시민소통비서관 임명	SMNEWS	05.10	39	0
3740	이철규 "배현진 아니다…소이부답", 배현진 "들통나니 이제와서"	SMNEWS	05.10	42	0
3739	CJ대한통운, 1분기 영업이익 전년대비 10% 증가...1천94억원	SMNEWS	05.10	38	0
3738	홍준표 막말에…황우여 "괜찮아요 원래 그분 얘기가 그런 어투"	SMNEWS	05.10	41	0
3737	애플, 인공지능 기능 강화를 위한 자체 칩 개발 목전	SMNEWS	05.10	370	0
3736	무협, '튀르키예 바이오제약 세미나 및 전문 컨설팅' 개최	SMNEWS	05.10	83	0
3735	박강수 마포구청장, 사춘기 자녀와 소통 위한 '부모학교' 참석	SMNEWS	05.10	34	0
3734	강남구, 공영주차장인 압구정 428부지 개발전략 용역 착수	SMNEWS	05.10	37	0
3733	국토안전관리원 김일환 원장, 시흥시 교량 구조물 붕괴사고 현장 방문	SMNEWS	05.10	39	0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SNS로 싸우면 절대 안 질 것 같은 고집 있는 스타는?

운영자

24/05/06

3782

수자원공사 우크라이나에 긴급 수돈 시설 제공 ... 한국의 인도적 지원 확장

SMNEWS

08:13

3781

한국토지주택공사 내부 대학 ' 토지주택대학교' 내년 말 폐교...무슨 일?

SMNEWS

08:09

3780

달러 강세 돈워리, 외국인 투자자들의 지속적인 순매수 행보

SMNEWS

08:06

3779

윤석열 지키는 사람들, 삼각지서 좌파진영 규탄 우중 집회 개최

SMNEWS

05.11

3778

의료개혁지지총연합 "사법부는 행정부의 의료개혁 방해하지 말라"

SMNEWS

05.11

3777

강남구 " 토요일엔 세곡동 벼룩시장에서 알뜰 쇼핑하세요"

SMNEWS

05.11

3776

부천시, 부천시의회와 '정비사업 정책전환' 방안 논의

SMNEWS

05.11

3775

마포구, 5월 말까지 개인지방소득세 및 종합소득세 신고 납부해야... 가산세 부과 주의

SMNEWS

05.11

3774

112에 7개월간 157회 전화 걸어 폭언·욕설한 50대 실형

SMNEWS

05.10

3773

나경원 "저출산 대책 연계 연금개혁 필요…저출산 정책은 복지 아닌 투자"

SMNEWS

05.10

3772

'여자친구 흉기 살해' 의대생...범행 동기 등 파악 위해 프로파일러 투입

SMNEWS

05.10

3771

野, 文 정부 부동산 정책 실패 인정?…박찬대 '1주택 종부세 폐지론' 주장

SMNEWS

05.10

3770

부천시-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의료·돌봄 통합지원 '맞손'

SMNEWS

05.10

3769

유럽·미국 이어 애플 등 빅테크 규제 움직임 합류하는 韓·日·호주

SMNEWS

05.10

3768

연세의대 교수들 "정부 의대증원, 우리나라 의료시스템 붕괴 불러오고 있어" 비판

SMNEWS

05.10

3767

경기도지사, 제이 인즐리 워싱턴주지사 만나...'기후위기 대응' 공통 관심사로 방문 성사

SMNEWS

05.10

3766

'세자가 사라졌다' 김노진, 개성있는 연기력으로 승부

SMNEWS

05.10

3765

과기부 "日 라인 지분매각 압박 유감...부당조치 단호하고 강력하게 대응"

SMNEWS

05.10

3764

강원특별자치도, 도내 자연환경연구공원 생태환경교육 '환경부 우수 프로그램' 선정

SMNEWS

05.10

3763

與 "尹회견 진솔했다" 호평일색…"정치적 기조변화 없어" 우려 목소리도

SMNEWS

05.10

3762

홍준표, 총선 대구 당선인 만나 "신공항 SPC 구성 5월 완료"

SMNEWS

05.10

3761

강원특별자치도, 도·시군 간 공유재산 관리 협력 강화 위한 설명회 개최

SMNEWS

05.10

3760

김진태 지사, 진천 선수촌 방문해 훈련 중인 강원 소속 선수단 격려

SMNEWS

05.10

3759

[속보] 과기부 "日 라인 지분매각 압박 유감…차별·부당조치 강력대응"

SMNEWS

05.10

3758

교육부, 전국 초·중·고교에서 학생 정서증진 위한 '마음챙김 동아리' 운영

SMNEWS

05.10

3757

"시대를 잇다, 박정희 대통령과 청년들의 만남" 토크 콘서트

SMNEWS

05.10

3756

가족들 보는 앞에서 동생 흉기로 찌르고 도망간 50대 검거

SMNEWS

05.10

3755

尹대통령, 청계천서 시민 만나 민생 현안 의견 청취 "물가안정 최선 다하겠다"

SMNEWS

05.10

3754

삼호중공업서 선박 수중 작업 중 잠수사 사망

SMNEWS

05.10

3753

죽은 사람을 AI로 되살린다고?...'데드봇' 윤리 논란·범죄 악용 우려도 [18]

SMNEWS

05.10

1584

3752

[조우석 칼럼] "국정 기조 변함 없음" 확인에 지지층은 안도했다 [1]

SMNEWS

05.10

3751

글로벌 신평사 무디스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 2.5% 전망

SMNEWS

05.10

3750

정무수석, 추경호 예방…"尹대통령, 활짝 핀 꽃처럼 민생 환하게 만들어 주길" 전해

SMNEWS

05.10

3749

[포토] 홍철호 정무수석과 손잡은 추경호 원내대표

SMNEWS

05.10

3748

[포토] 추경호 신임 원내대표에 축하난 전달하는 홍철호 정무수석

SMNEWS

05.10

3747

외국 의사 투입 논란에...정부 "당장 투입 계획 없다"

SMNEWS

05.10

3746

조정훈 "황우여, 무개입할테니 백서 소신껏 만들라…미래지향적 논의 부탁"

SMNEWS

05.10

3745

아르헨티나 두번째 총파업...부에노스아이레스 올스톱에 시민 의견 엇갈려

SMNEWS

05.10

3744

[속보] 정부 "외국의사 당장 투입 계획 없다…철저한 안전장치 갖출것"

SMNEWS

05.10

3743

이준석, 尹대통령 기자회견에 "소통에 나선 것 굉장히 좋게 평가"

SMNEWS

05.10

3742

'창원 간첩단', 국민참여재판 못 받는다...헌재, 헌법소원 기각 [3]

SMNEWS

05.10

607

3741

尹대통령, 시민사회수석에 전광삼 전 시민소통비서관 임명

SMNEWS

05.10

3740

이철규 "배현진 아니다…소이부답", 배현진 "들통나니 이제와서"

SMNEWS

05.10

3739

CJ대한통운, 1분기 영업이익 전년대비 10% 증가...1천94억원

SMNEWS

05.10

3738

홍준표 막말에…황우여 "괜찮아요 원래 그분 얘기가 그런 어투"

SMNEWS

05.10

3737

애플, 인공지능 기능 강화를 위한 자체 칩 개발 목전

SMNEWS

05.10

370

3736

무협, '튀르키예 바이오제약 세미나 및 전문 컨설팅' 개최

SMNEWS

05.10

3735

박강수 마포구청장, 사춘기 자녀와 소통 위한 '부모학교' 참석

SMNEWS

05.10

3734

강남구, 공영주차장인 압구정 428부지 개발전략 용역 착수

SMNEWS

05.10

3733

국토안전관리원 김일환 원장, 시흥시 교량 구조물 붕괴사고 현장 방문

SMNEWS

05.10

최근 방문

즐겨찾기

즐겨찾기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개념글 리스트

차단하기

[서울미디어뉴스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 이철규 "비례대표 공천 불투명…지도부가 약속 안지켜"▶ 이철규, 특정인 검증·호남 인사 배려 부족 지적…장동혁 "절차상 문제 없다"

추천 비추천

댓글 영역

① NFT 발행

② NFT 구매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페이지 이동

오른쪽 컨텐츠 영역

알림 설정

알림

디시콘 리스트

디시콘

디시콘 검색결과(0)

인기 디시콘

지갑 연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