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NFT 보유자를 위한 유틸리티 패키지 ‘아이오닉 시티즌십(IONIQ Citizenship)’의 구체적인 로드맵을 공개했다. NFT 및 관련 콘텐츠에 대한 대중적 접근을 겨냥하는 전략이다.
현대자동차는 아이오닉 6 관련 디지털 콘텐츠와 관련한 NFT 보유자 전용 디지털 공간 ‘아이오닉 시티즌십’의 문을 열었다. 디지털 컨텐츠와 디지털 및 실물 아이템 제공 등 NFT 보유 희귀도에 따라 아이템을 제공한다.
나아가 다수의 파트너사 협업을 통해 아이오닉 6를 주제로 이를 확장한다.
아이오닉의 기능적 가치를 넘어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적용할 수 있는 전동화 경험을 디지털 영역으로 확장한다는 지향점 아래 구축하는 고객 서비스이다.
이를 위해 네이버제트와 협업해 지난 14일 오픈한 가상공간 ‘플래닛 현대(Planet Hyundai)’에서 사용할 수 있는 패션 아이템과 VIP 권한을 비롯해 세계 최초 NFT 폰케이스를 선보인 글로벌 테크 액세서리 브랜드 케이스티파이의 NFTYC(NFT Your Case) 실물 커스텀 폰케이스를 제작할 수 있는 기프트 카드 등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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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