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사나가 치명적인 근황을 공개했다. 사나는 지난 16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대기 시간엔 또 놀아줘야지”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요염한 눈빛을 뽐내는 그의 모습이 담겨 있다.
글래머스한 몸매를 드러낸 사나는 치명적이고 도발적인 아우라를 자랑했다. 또 다른 사진 속에는 깜찍한 매력을 드러낸 그의 모습이 포착됐다. 창문에 착 붙은 사나는 러블리하면서도 발랄한 매력을 발산했다.
더불어 다람쥐 같은 비주얼로 깜찍하면서도 큐트한 예쁨도 뽐냈다. 또 다른 사진 속에는 우아한 매력을 과시하는 그의 모습이 포착됐다. 움푹 팬 쇄골과 글래머스한 볼륨감을 드러낸 사나는 아찔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더불어 날렵한 옆태로 아름다운 비주얼과 치명적인 아우라를 뽐냈다. 트와이스 사나는 매력적인 모습을 자신의 SNS에 올려 깜찍한 근황을 공개도 했다. 사나는 지난 9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손 하트를 만든 채 누워있는 그의 모습이 담겨 있다. 긴 머리를 풀고 누운 사나는 청순한 매력을 발산, 환하게 웃으며 밝은 에너지를 자랑했다. 또 다른 사진 속에는 하트 샷의 뒤가 포착됐다.
로스앤젤레스 '소피아 스타디움' 5만 관객 열광
사나는 누워 있음에도 돋보이는 군살 하나 없는 몸매와 함께 러블리한 매력을 뽐냈다.한편 트와이스가 미국 로스앤젤레스 소파이 스타디움을 음악 축제의 장으로 만들고 5만 관객을 열광케 했다.
트와이스는 6월 10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 소파이 스타디움에서 다섯 번째 월드투어 ‘TWICE 5TH WORLD TOUR ’READY TO BE‘’(‘레디 투 비’) 미주 공연의 성대한 시작을 알렸다.
이번 단독 콘서트에서 5만 명의 초대형 관객을 동원하는 데 성공했고, 여성 그룹 사상 최초 소파이 스타디움 입성 및 매진을 달성한 팀으로 기록되며 톡톡한 월드와이드 존재감을 빛냈다.
로스앤젤레스의 여름밤을 뜨겁게 달구며 5만 관객이 만끽한 트와이스 소파이 스타디움 단 콘의 주요 키워드를 짚어봤다. 출중한 춤 실력과 완급 조절이 가능한 ‘퍼포먼스 장인’으로 정평 난 트와이스는 월드투어에서 여러 장르와 곡 콘셉트를 소화하고 잠시도 지루할 틈 없는 공연을 선사해 티켓 파워를 키웠다.
미국 빌보드 메인 차트 ‘빌보드 200’ 2위에 빛나는 미니 12집 ‘READY TO BE’의 타이틀곡 ‘SET ME FREE’(셋 미 자유), 글로벌 팬들의 큰 사랑을 받은 ‘I CAN’T STOP ME‘(아이 캔트 스톱 미)으로 소파이 스타디움 공연의 포문을 화려하게 열었다.
안무 기본기가 탄탄한 아홉 멤버는 절도 있는 군무와 카리스마로 좌중을 압도하는가 하면 빌보드 ’핫 100‘ 진입한 영어 싱글 ’MOONLIGHT SUNRISE‘(문라이트 선라이즈), 트와이스와 원수에게 특별한 의미를 지닌 ’Feel Special‘(필 스페셜)과 같이 감성적 노래를 부를 때는 유려하고 아름다운 춤 선을 뽐내며 한층 드라마틱한 무대를 완성했다.
또 강렬한 백월 LED 단색 화면을 띄워두고 멤버들이 일제히 춤을 추는 실루엣 퍼포먼스와 지표의 샤우팅 애드리브가 돋보이는 정규 2집 수록곡 ’GO HARD‘(고 하드) 공연 때에도 함성이 쏟아졌다.
글로벌 윈스(ONCE: 팬덤 명)가 가장 열광한 무대는 바로 나연, 정연, 모모, 사나, 지효, 미나, 다현, 채영, 쯔위 아홉 멤버의 개성과 역량을 확인할 수 있는 솔로 스페셜 스테이지였다. 트와이스는 이번 투어를 통해 콘서트 사상 처음으로 개별 무대를 선보였고 9인 9색 다채로운 매력과 볼거리가 자리해 열렬한 환호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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