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농구스타 좋아했다" 명세빈, 서장훈과 잘해봐라…토니母 적극 추진!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06.18 10:32:46
조회 9 추천 0 댓글 0

"농구스타 좋아했다" 명세빈, 서장훈과 잘해봐라…토니母 적극 추진! 

사진=나남뉴스
사진=나남뉴스

명세빈은  등장과 함께 "母벤져스"의 큰 주목을 받았다. "母벤져스"는 그녀가 훌륭하게 연기한 '불륜녀' 역할을 칭찬하며, 그녀를 대단히 싫어하는 채 호응했고, 이 모습이 많은 사람들을 웃게 만들었다.

이에 대해 명세빈은 "시청률이 예상보다 높아서 배우들의 단체 메시지방 분위기도 함께 좋아졌다. 우리 모두가 함께 식사를 하면서 방송을 보았다."라며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유했다.

그녀의 상대 배우인 김병철이 실제 촬영 현장에서도 재미있었느냐는 질문에 명세빈이 예상치 못한 대답을 내놓아 모두를 대격적으로 웃게 했다. 그 대답이 무엇인지에 대한 호기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으로, 명세빈은 그녀의 순수한 이미지 때문에 외출시 마음대로 화장실에 가지 못하는 어려움을 겪었다고 고백하면서, '원조 국민 첫사랑' 이미지를 유지하는 데에 어려움을 토로하였다. 이런 이미지와 상반된 측면으로, 그녀는 생선 눈알을 좋아하는 '생선 눈알 매니아'임을 밝혔다. 그녀는 어렸을 때부터 생선 눈알을 먹는 것을 좋아했으며, 어린 시절 동네 축제에서 조기 눈알을 먹어버린 후, 그 자리에 장난감 구슬을 넣었다는 엽기적인 이야기를 공개하여 "母벤져스"를 크게 웃게 만들었다.

또한 명세빈은 어렸을 적 좋아했던 농구스타 허재의 집 앞까지 찾아간 일화를 공개하며 열렬한 팬심을 고백했다. 이 이야기를 들은 토니 母는 눈을 반짝이며 명세빈과 서장훈의 러브라인을 적극 추진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명세빈, 결혼 사칭남 경고 "사업자금 투자 받으려해…피해 주의"

사진=인스타그램
사진=인스타그램

유명 배우 명세빈이 결혼을 사칭하는 남성에 대해 법적 경고를 내고, 이로 인한 피해에 대해 주의를 당부하였다.

6월 12일, 명세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하세요, 배우 명세빈입니다"라며 글을 시작하는 사진을 게시하였다. 이는 꽤나 심각한 문제를 제기하기 위한 것이었으며, 그녀는 이 문제에 대해 깊이 고민하고 결정한 후에만 이 글을 게시하였다고 전했다.

명세빈은 "2~3년 전부터 저와 곧 결혼할 예정이라는 주장을 하면서 큰 사업을 시작한다고 말하며 부동산 중개업소에 연락해 신혼집과 건물을 찾고, 사업 자금을 모으려는 사람에 대한 정보가 여러 쪽에서 들어오고 있다"고 밝혔다.

그녀는 "그러나 저는 이 사람을 전혀 모르고, 저에게 결혼 계획이 전혀 없다는 것을 분명히 하고 싶습니다"라고 명확히 말했다. 명세빈은 이 사람이 자신과의 결혼을 사칭하여 접근해올 경우 오해하지 않고, 가능한 피해를 입지 않도록 조심하도록 사람들에게 당부하였습.

명세빈은 또한 "형법 제307조에 따르면, 공공장소에서 사실이나 거짓 사실을 이용하여 사람의 명예를 훼손하는 행위는 범죄로 간주된다"라며, 결혼을 사칭하는 남성에게 강력한 경고를 내보냈다. 이를 통해 명세빈은 자신의 명예를 훼손하려는 행위를 결코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한편, 명세빈은 최근에 종영된 JTBC 드라마 '닥터 차정숙'에 출연하여 극찬을 받았다. 그녀는 드라마에서 김병철이 연기하는 서인호의 불륜 상대, 가정의학교 교수 최승희 역할을 맡아 훌륭한 연기력을 발휘하였다.

나남뉴스 오늘의 핫이슈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축의금 적게 내면 눈치 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1/11 - -
876 "혼자 소주 마신다" 구혜선, 전남편 소속사와 갈등에 절망적인 현재 상태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19 12 0
875 "인사를 했는데 '아예예..'라고" 마린보이 박태환, 딘딘인성 폭로했다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19 11 0
874 "어찌 먹으라고"… 성균관대, 양상추 통째 들어간 햄버거 논란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18 10 0
873 “40만 명 모인 거 맞아?” BTS 행사 뒷모습, 환경미화원도 놀란이유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18 11 0
872 "순위 조작 논란" 허위 집계로 경찰 조사 받게 된 영화 리스트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18 7 0
871 "조용히 봐" 배우 고은아, 19금 영상 시청하다 남동생에게...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18 10 0
870 "극단적 선택 했지만 엄마인데" BJ 임블리 딸이 남긴 댓글..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18 12 0
869 "중국에서 XX 갔나..." 미드필더 손준호 소식에 모두 오열했다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18 9 0
868 "즐거우면 됐지" 신정환 언급에 김구라가 씁쓸한 반응 보인 이유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18 13 0
867 "SM상인데 XX때문에 결국" 큐브 선택한 우기, 솔직한 생각 밝혔다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18 9 0
866 "자녀와 함께 자도 쉬지 않아" 꽈추형 '쉬는부부' 부부금슬 특급 비결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18 10 0
865 지락실2 '브아걸 가인' 등장? 프로포폴 투약 충격 과거 재조명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18 15 0
864 "엄마 아빠 닮았네" 장윤정, 자녀 연우·하영, 유튜버서 '먹방' 소름돋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18 13 0
863 강렬한 존재감 '범죄도시3' 배우 강윤, 지식인에 " 나예요 " 답변 남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18 5 0
862 "친구 결혼식 축가를 무료로" 임영웅, 미담에 '의리'까지 챙기는 일상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18 6 0
861 학창시절 학폭 곽튜브·기안84, "미해결된 답답한 문제" 이재명 발언 충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18 12 0
860 7년 넘게 섹스리스 홍승범♥권영경, 부부관계 고민 털어놓은 이유 충격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18 14 0
859 "내 머리카락은" 아는형님 이덕화, 제5공화국 촬영 시 숨겨진 뒷이야기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18 9 0
858 "일부 가맹점, 교환권 제품 변경 거절" 베스킨 라빈스만 안되는 이유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18 9 0
857 "관 속에서 어머니가 똑똑"…살아 돌아온 70대, 일주일만에 다시 숨졌다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18 14 0
856 도박 정황까지…'기부금을 내돈마냥' 고발당한 단체들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18 9 0
855 "아이 낳아 키우기엔…" 다른 시선에서 본 '한국 저출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18 10 0
854 "그냥 쉬었다"는 20대…구직 포기 이유가 '경악'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18 8 0
853 임시완-강하늘-박성훈-양동근 합류" '오징어 게임' 시즌2 캐스팅 공개.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18 10 0
852 "천만원 무이자 대출공약" 조세호, 유재석·전현무 앞에서 드디어 메인 M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18 9 0
851 "가터가든,메이트리..." 카더가든, 이름 잘못부른 네티즌, 침착맨 고소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18 24 0
850 "숨겨둔 아이가"... 김성령, 돌발 발언에 모두 경악 "외국에 다섯명정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18 20 0
849 "재작년에 -38kg 감량" 풍자 다이어트 후 요요, 롤모델은 장원영 기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18 8 0
848 "30년만 금연 도전" 김준호...김지민과 결혼을 위해 최면치료 시도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18 6 0
847 '주례 300번 이상',이덕화 이경규 딸 결혼식에서 혼자 눈물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18 9 0
"농구스타 좋아했다" 명세빈, 서장훈과 잘해봐라…토니母 적극 추진!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18 9 0
845 "우회전 덤프트럭이..." 아산병원 주석중교수, 수술성공률 98% 사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18 10 0
844 "오빠 이따 만나❤+" 브루노 마스 슈퍼콘서트, 내한공연에 여자연예인들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18 10 0
843 "내가 출연료 받았으면 많은 예산 들었을 것" 송중기 자신의 비싼 몸값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18 10 0
842 "왜 이렇게 때리고 싶냐" 곽튜브·기안84, 학폭피해 소름돋는 이유 모두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18 13 0
841 "기록 너무 좋은데" 오윤아 아들 민이, 수영대회 평영 1등 했다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17 7 0
840 "일본 사장님 車" 도요타 크라운, 드디어 한국 상륙 자동차 업계 지각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17 10 0
839 '같이삽시다' 혜은이, "여의도에서 제주도인 척 공연" 뒤늦은 사과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17 7 0
838 "겁없이 열어봐요" 엄지원 플리마켓 오픈...명품 총출동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17 7 0
837 '카니발 하이브리드' 출시 소식에 벌써부터 인기폭발...수요 몰리는 이유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17 9 0
836 '수능 출제 방향 발언 논란' 윤석열 대통령, 수능 '5개월' 앞두고 한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17 9 0
835 "성소수자 막아라" 홍준표 vs 대구경찰, 퀴어 축제 유례없는 충돌에 시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17 7 0
834 "쉴 틈 없다, 연중무휴" 신동엽, 바쁘다 바빠 말한 이유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17 11 0
833 "서장훈이 고깃집 알바때 100만원 용돈" 노을, 통장 50만원 잔고로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17 10 0
832 "머리 아프고 구토" 초등생에 젤리 건넨 낯선 男… 국과수 의뢰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17 9 0
831 "결혼에 도움안된다" 외신 1면, 청혼에 570만원 쓰는 한국인들 비판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17 9 0
830 '굴리굴리의 여름숲 : Keep Smiling' 일러스트 전시회 개최..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17 4 0
829 '노쇼 논란' 리오넬 메시, "입장권까지 구매했는데"... 뿔난 축구팬들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17 6 0
828 "심각한 악성 게시물 인지했다" 판타지오, 강경대응 강조한 충격적인 이유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17 6 0
827 아내 폭행·주가 조작 구설 황철순, "26억 손해배상 상태"고백한 당시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17 11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