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호가 MBC 토크 버라이어티 쇼 '안하던 짓을 하고 그래'에서 '메인 MC 선발전'에 참가하며 많은 긴장을 느끼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전현무, 유재석, 그리고 특별 게스트와의 '쓰리 콤보 합작'에 대한 강한 반응으로 주목받았다.

'안하던 짓'의 2회 에피소드에서는 이용진, 최시원, 조세호, 주우재, 유병재가 전현무의 지휘 아래 메인 MC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이들 5MC는 슈트를 차림새로 '메인 MC 선발전'에 참가하며 눈길을 끌었다. 각자의 표정과 자세는 고요한 긴장감을 드러냈으며, 전현무 게스트는 "오늘 메인 MC가 결정된다"고 발표함으로써 경쟁의 열기를 더욱 끌어올렸다.

조세호부터 최시원까지 각 MC는 차례로 스테이지에 서서 '온리 원' 메인 MC가 되기 위한 의지와 공약을 발표할 예정이며, 이 과정에서 많은 웃음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세호가 '안하던 짓을 하고 그래'에서 수차례 실수를 범하며, "제작진에게 1000만 원까지 무이자로 대출해 드리겠다"는 과감한 공약을 제시하자 많은 반발을 샀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유병재는 개인적인 면도를 공약으로 내세웠으며, 세계적인 스타인 최시원은 "성룡을 게스트로 초대하겠다"는 공약을 통해 '안하던 짓'의 세계적 진출을 약속하며 시청자들의 기대를 높였다.

특별한 게스트의 등장에 모든 MC들이 놀란 반응을 보였으며, 이 게스트는 긴 인사말로 자신의 존재감을 강력하게 표현하였다.

조세호는 이날의 방송에서 여러 번 놀라는 모습을 보여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그는 전현무의 "무한도전을 없앴다"는 발언에 대해 반발하는 모습, 유재석의 영상에 놀라는 모습, 그리고 특별 게스트의 박수에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결국 그는 배를 가지고 특별한 기술을 선보였다.

5MC를 지지하는 친구들의 특별한 영상도 공개될 예정이다. '국민 MC' 유재석부터 '백상 예능인' 김종국까지의 공개 지지는 시청자들에게 뒤집힌 웃음을 선사할 것이다. 특별한 영상의 반전과 특별한 게스트의 정체는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이용진, 최시원, 조세호, 주우재, 유병재 5MC가 투기적으로 '안하던 짓'에 참여하며 땀과 눈물을 흘리는 모습은 진짜 코미디의 향연을 선사할 것이다. 

'안하던 짓'은 거친 대화와 몸짓 유머를 통해 '성장하는 캐릭터'를 만들어 내며 관객을 사로잡고 있다. 이번 방송은 18일 일요일 오후 10시 45분에 방영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