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4人, YG 재계약 여부 현재 상황.."재계약 채결한 맴버無"

indinews

2023.11.20 17:00:02

조회 149 추천 0 댓글 1

양현석 온라인커뮤니티/블랙핑크 인스타그램

걸그룹 블랙핑크가 YG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이 아직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에서, 향후 개별 활동을 펼칠 계획임을 밝혔습니다. 블랙핑크 멤버 4인은 최근 YG와 '그룹 활동'을 이어가기로 합의한 상태이며, 멤버 중 두 명은 이미 이에 동의하여 계약을 마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YG, 블랙핑크와의 재계약 논의 중

블랙핑크 인스타그램

YG는 14일 분기 보고서를 통해 블랙핑크와의 전속계약에 대한 재계약 협상이 진행 중임을 밝혔습니다. 아직까지 YG와 재계약을 체결한 멤버는 없으며, 리사는 독자적인 노선을 걷기로 결정했습니다. 다른 멤버들 역시 여러 업체들과 조건을 맞춰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블랙핑크 인스타그램

몇몇 멤버들은 YG와 개별 활동 계약을 맺는 것을 검토 중입니다. 가요계 관계자에 따르면, 블랙핑크 멤버들을 영입하기 위해 백억 원단위의 계약금을 제시하는 곳도 있지만, YG와의 계약이 효율성이 높다고 판단하여 소통을 계속하고 있다고 합니다.

블랙핑크 월드투어 '본 핑크' 마무리

블랙핑크 인스타그램

블랙핑크는 지난 9월 월드투어 '본 핑크'를 마무리했으며, 이 공연으로 180만 명을 모으고 누적 매출은 3000억 원에 육박했습니다. 이러한 성공적인 활동에도 불구하고 개별 전속계약은 아직 불투명한 상태입니다.

블랙핑크는 8일 데뷔 7주년을 맞이하며 YG를 통해 "항상 아낌없는 응원을 보내준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이다. 블링크(팬덤 명칭)와 함께할 앞으로의 나날들이 더욱 기다려진다"라는 소감을 밝혔습니다. 이들의 거취에 전 세계 K-팝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 슈퍼주니어 규현, '흉기 난동' 사건에 휘말려 부상 ▶ "최근 1일 1식으로 8kg를 감량했다"차승원, 다이어트로 인한 고충 털어놨다 ▶ "미필적 고의 인정?"이선균, 마약 투약 혐의 경찰 수사 진행 상황 ▶ '나는 솔로' 출신 옥순, SNS 및 '무엇이든 물어보살' 출연으로 활발한 활동 ▶ 어린이가 던진 돌에 맞아 사망한 70대 남성 그러나 "촉법소년 처벌 아무런 처벌 없다"

고정닉 0

원본 첨부파일 4본문 이미지 다운로드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손해 보기 싫어서 피해 입으면 반드시 되갚아 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1/18	-	-
1208	"마라 떡볶이 혼자 먹었다고.."강재준, 이은형과의 불화설 퍼진 현재 상황	indinews	23.11.22	169	0
1207	"그때 결혼 했어야 했는데" 엄정화, 하이브 수장 방시혁의 특별한 인연 공개에 모두 충격 [2]	indinews	23.11.22	220	0
1206	안현모, 6년 만에 이혼 후 첫 공식석상에서 "환한 미소" 포착	indinews	23.11.22	236	0
1205	"임창정이 제작한"걸그룹 미미로즈, 임창정 떠나 새 소속사로 새로운 출발 예고 [29]	indinews	23.11.22	5308	9
1204	박진영, 이혼 후 싱글되어 "일주일에 4~5번 파티즐겨" 솔직 고백 [1]	indinews	23.11.22	327	0
1203	UFC 미들급 브렌던 앨런, 역대급 4연속 리어네이키드 초크 승리	indinews	23.11.21	108	0
1202	"돌 던져 70대 노인 사망"가해자 노원구 초등학생 공개에 모두 충격 [1]	indinews	23.11.21	402	4
1201	고려대 커뮤니티 '고파스' 성관계 영상 논란	indinews	23.11.21	306	0
1200	상견례 앞둔 남성, 예비 신부 외도 현장 갤럭시 자동 녹음으로 "포착"	indinews	23.11.21	227	1
1199	정경미, 남편 윤형빈 악플에 미안함 전했다	indinews	23.11.21	126	0
1198	"3개월간 여행자의 삶 살았다" 혜리,류준열과 결별 후 최근 근황 밝혀	indinews	23.11.21	197	0
1197	'아내 불륜' 강남길 23년째 돌싱..."재혼 생각해본 적 없다"	indinews	23.11.21	188	1
1196	이대호, '오은영의 금쪽상담소'에서 아들에 대한 고민 털어놔	indinews	23.11.21	116	0
1195	지드래곤 마약 투약 혐의, 손톱·발톱 정밀 감정 결과나왔다 [2]	indinews	23.11.21	169	0
1194	최수종-하희라 부부, 결혼 30주년 기념 리마인드 웨딩사진 공개 [1]	indinews	23.11.21	180	0
1193	"같은 사람 맞아?"가수 유열, 페섬유증으로 인한 야윈 안타까운 근황 공개	indinews	23.11.21	149	0
1192	"행사비 1회당 2500만원"장윤정, 특별한 육아법 밝혔다	indinews	23.11.21	97	0
1191	규현,공연 후 대기실에서 흉기 난동으로 부상입은 가운데 실제 타깃은 뮤지컬 배우 박은태 였다	indinews	23.11.21	107	0
1190	"고등학생 때 하루 용돈 30만원씩"나는솔로 16기 옥순, "물어보살" 출연해 다이아 수저 인증	indinews	23.11.21	125	0
1189	"골프 치다가 갑자기.."추성훈, 아버지 안타까운 사망 이유 밝혔다	indinews	23.11.21	177	0
1188	"차라리 집에 없는 게 나은 것 같다"권다현, 남편 미쓰라에게 불만 표출	indinews	23.11.21	92	0
1187	"결혼 12년, 부부 관계는 단 10회이하"물어보살, 역대급 사연에 서장훈.."꼭 이혼 해야된다"	indinews	23.11.21	164	0
1186	"둘이 무슨 사이?"개그우먼 이은지, 배우 유선호 "같은 차 타고다녔다" 폭탄 발언	indinews	23.11.21	185	0
1185	리사, 프레드릭 아르노 열애설 이번엔 프랑스 셀린느 매장에서 목격	indinews	23.11.21	143	0
1184	'독전 2' 기대와 실망 사이 아쉬운 결말 [28]	indinews	23.11.21	2318	1
1183	"총 30명 피해자 피해액 35억" 전청조 사기혐의, 남현희 까지 공범으로 지목되고 있는 현재 상황	indinews	23.11.20	116	0
1182	배달기사에게 간식 제공하는 주민, 갑론을박 벌어지고 있는 현재 상황...무슨일이? [2]	indinews	23.11.20	213	0
1181	장원영, 청각장애인 팬에게 보여준 사려깊은 행동에 모두감동	indinews	23.11.20	103	0
1180	최성국, '생후 58일 차 아들과 함께" 늦깎이 아빠의 근황 전했다	indinews	23.11.20	107	0
1179	"조상들의 공로 잊지 말자는 취지로"일본 차량 제한하는 골프장, 온라인에서 갑론을박	indinews	23.11.20	90	0
1177	브렌던 앨런, 리어네이키드 초크의 달인으로 임명	indinews	23.11.20	71	0
1176	"100여개의 기업으로부터 러브콜"뉴진스 민지, 걸그룹 개인 브랜드평판 1위 달성	indinews	23.11.20	113	0
1175	"진짜 안했다니깐'지드래곤,모발 정밀 감정에서 음정판정에 "무리한 수사"라고 비판 받고있는 현재상황	indinews	23.11.20	88	0
	블랙핑크4人, YG 재계약 여부 현재 상황.."재계약 채결한 맴버無" [1]	indinews	23.11.20	149	0
1173	"그가수에 그팬"임영웅 기부에 이어서, 임영웅 팬클럽도 기부...선한 영향력 펼쳐	indinews	23.11.20	65	0
1172	배우 황보라, 결혼 1년 만에 첫아이 임신 소식 전해	indinews	23.11.20	109	0
1171	"수 억대 탈세 혐의" 톱 스타A씨, 정체 밝혀지자 모두 충격	indinews	23.11.20	120	0
1170	"요즘 이렇게 지내요.."김소영, 유산 후 남편 오상진과 딸 수아와의 근황 전했다	indinews	23.11.20	72	0
1169	슈퍼주니어 규현, '흉기 난동' 사건에 휘말려 부상	indinews	23.11.20	73	0
1168	정우성, "마지막 키스 언제?" 질문에 황정민까지 당황한 답변	indinews	23.11.20	105	0
1167	피프티 피프티 키나의 빌보드 뮤직 어워드 인터뷰 공개..."여기 있다는 게 믿기지 않아"	indinews	23.11.20	92	0
1166	이동건, 5500만원 바이크 구매 의사에 이동건母 "차라리 술을 먹어라" [19]	indinews	23.11.20	3626	1
1165	"미필적 고의 인정?"이선균, 마약 투약 혐의 경찰 수사 진행 상황	indinews	23.11.20	105	0
1164	고딩엄빠4 오현실, "학폭 가해자" 및 "의도적 임신" 했다는 충격적인 폭로	indinews	23.11.20	124	1
1163	"주짓수 대전"UFC 미들급 앨런 vs 크레이그	indinews	23.11.19	88	0
1162	김민재, 바이에른 뮌헨과 대표팀에 '대체 불가'평가 받고있는 현재상황	indinews	23.11.19	108	0
1161	"기절하자 물 먹여 깨워 다시 폭행"2년간 동거하던 여자친구 폭행한 남자친구 집행유예 선고 받았다	indinews	23.11.19	118	0
1160	"말 싸움 도중 화가나.."전직 해양 결찰관,여자친구 목 졸라 살해.."무기징역 선고" [1]	indinews	23.11.19	123	0
1159	"자신이 키우던 당팽이 튀겨먹어" 예비신랑의 충격적인 행동에 결혼 망설여진 30대 여성.."결혼해도 될까요?"	indinews	23.11.19	114	0
1158	원조 K-디바 패티김, 여전한 카리스마 과시하며 무대 올랐다	indinews	23.11.19	76	0
뉴스	[포토] 박신혜, 여신의 아우라	디시트렌드	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