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최악의 대량 살인 예고→장애인 시설, 전직 경찰 칼부림(+살해 리스트, 차달남)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10.28 19:35:04
조회 444 추천 0 댓글 0


차달남 살인예고 출처-SBS


범행 예고 후 실행에 옮긴 충격적 범죄들이 공개되어 네티즌들은 큰 충격에 놀람을 금치 못하고 있다.

'소름 끼치는 범죄 예고'  차달남 끔찍한 사건 


차달남 다시보기 출처-KBS Joy


10월 28일 방송된 KBS Joy '차트를 달리는 남자'에서는 '소름 끼치는 범죄 예고' 차트가 공개 됐다.

1위는 일본 최악의 대량 살인 예고. 장애인 470명을 살해한다는 편지를 도쿄 국회의장에게 보내 정신병원에 입원했던 20대 남성은 퇴원하여 몇 개월 후 한 장애인 시설에 가서 칼부림을 했고  19명이 사망, 26명이 부상을 당했다. 사형 선고 후 반성 없는 태도를 보여, 도경완은 "사람이라고 불러선 안 되는 악마다"라고 분노했다.

2위는 2014년 여자 기숙사에 가서 금발 여성을 모두 죽이겠다는 영상을 공개, 미국 대학생 남성은 자신이 살던 아파트의 룸메이트 남성 3명을 살해, 여대생 기숙사에서 무차별 총기 난사를 벌였고, 이 사건으로 19명의 사상자가 나왔다. 남성은 22세, 숫총각인 이유가 여성 탓이라는 말도 안 되는 이유로 범행을 벌였다.

3위는 전직 경찰의 범죄 예고. 2013년 전직 경찰 30대 남성은 자신의 SNS에 동료 경찰관 등 50명을 저지르겠다는 글을 올렸다. 자신이 해고된 이유를 인종차별 때문이라고 주장한 남성은 상관의 딸과 약혼자를 죽이고 조롱하기까지 했고, 경찰의 포위망을 피해 도주를 이어가다 사망했다.


차달남 재방송 출처-KBS Joy


4위는 크리스마스의 악몽 폭탄 테러 예고. 2020년 크리스마스 메시지를 들으면 대피하라는 음성이 나와 캠핑카가 폭발해 주변 상가, 인근 주택가까지 엄청난 피해를 입었다. 범죄 예고 메시지를 들은 경찰들이 주민들을 대피시킨 덕에 인명 피해는 크지 않았다. 경찰이 대피시키지 않았다면 큰 사고 현장으로 변했을 것이다.

5위는 범죄 예고 댓글이 교내 총기 난사로 이어진 사건. 미국의 한 19세 소년은 한 채널 영상에 총기 난사 댓글을 올린지 5개월 후 퇴학당한 고등학교에서 범행을 실행했다. 이 사건으로 17명이 사망하고 17명이 부상을 입었다. 소년은 가석방 없는 종신형을 선고받아 지금까지 교도소에 있다.

6위는 11살 소년의 끔찍한 추가 범죄 예고.2019년 미국의 11살 소년은 아빠에게 총을 쏜 혐의로 경찰에 체포돼 연행되던 와중에도 추가 범죄를 예고했다. 소년은 게임기를 압수 당해서 충격적인 범행을 저질렀다.


차달남 살인마 출처-KBS Joy


7위는 바이든 대통령 암살 예고한 트럼프 지지자의 최후. 2023년 미국의 한 70대 남성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미국 대통령 조 바이든을 비롯해 여러 정치인 암살 예고글을 올렸다. 꾸준히 범죄 예고글을 올리던 남성은 집을 급습한 FBI와 치열하게 대치하던 중 사살됐다.


차달남 다시보기 출처-KBS Joy


8위는 한 휴양지에서 포착된 범죄 예고. 2018년 멕시코 휴양지의 한 리조트 근처에서는 악어 사체와 함께 정부가 악어를 제대로 관리하지 않으면 멸종에 이르게 할 것이라는 협박 메모가 발견 됐다.

9위는 미국 캘리포니아의 대형 산불. 2018년 미국 캘리포니아 남부에서는 대형 산불이 발생해 주민 2만여 명이 대피하고, 약 2,800만 평이 전소됐다. 용의자로 지목된 50대 남성은 소방 당국에 수차례 화제 예고 편지를 보내 왔다. 하지만 직접적인 증거가 없어 방화 혐의는 무죄를 선고 받았다.

10위는 스페인 소년의 폭행 예고. 2015년 스페인의 17살 소년은 친구들에게 당시 스페인 총리를 때리겠다고 예고한 후 실제로 스페인 총리를 때려 체포됐다. 소년은 총리가 월급을 너무 많이 받아서 때렸다고 밝혔다.



▶ 최악의 대량 살인 예고→장애인 시설, 전직 경찰 칼부림(+살해 리스트, 차달남)▶ 정석원♥백지영, 60평 집 공개 "3800만원 시계 고춧가루 묻어 방치"...집안 재산 재조명▶ 방탄소년단, '경찰 출석 이선균' 방문 업소 허위유포자... 소속사 측 입장 공개▶ '마약 혐의' 이선균, 경찰 출석 신체 압수수색 검사결과(+증거 확보)▶ 박명수 딸, "예원학교 한국무용 장학생... 선화예고 합격 엘리트 코스 밟는다" (+ 경쟁률, 학비, 근황)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가족과 완벽하게 손절해야 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6/24 - -
502 '사당귀' 강릉 4성급 호텔CEO 김헌성 "역대급 규모, 전세계 몇없는 억대 슈퍼카"(+자산) [1]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29 646 0
501 GD, 헌번재판소 변호사비 20억 이상..."재판관 출신이 대표 변호사" 혐의 입증 여부(+ 재산) [3]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29 548 1
500 김재우♥조유리, 생후 2주 만에 떠난 아들 "엄마가 아침 일찍 네게 줄 꽃 사러갔어" [3]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29 647 2
499 '구제불능' 유튜버 구제역, "뷰티 인플루언서 개꿀 빤다"...'게장 공구' 홍영기 저격수 등장 [177]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29 24669 102
498 '마약 투약' 혐의 전면 부인 지드래곤 [3]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29 480 0
497 '프렌즈' 매튜 페리, 자택서 익사 상태로 사망...향년 54세 "마약ㆍ타살 의혹 제기" [57]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29 11464 34
최악의 대량 살인 예고→장애인 시설, 전직 경찰 칼부림(+살해 리스트, 차달남)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28 444 0
495 정석원♥백지영, 60평 집 공개 "3800만원 시계 고춧가루 묻어 방치"...집안 재산 재조명 [2]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28 797 1
494 방탄소년단, '경찰 출석 이선균' 방문 업소 허위유포자... 소속사 측 입장 공개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28 362 3
493 박명수 딸, "예원학교 한국무용 장학생... 선화예고 합격 엘리트 코스 밟는다" (+ 경쟁률, 학비, 근황)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28 585 0
492 '마약 혐의' 이선균, 경찰 출석 신체 압수수색 검사결과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28 216 0
491 '중국 전 총리' 리커창, 수영 중 심장마비 사망...외교부 별세 입장 밝혀 [5]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28 429 1
490 '마약 투약' 혐의 부인 지드래곤, 샤넬ㆍBMW 측 "광고 삭제&비공개 위약금 액수 가늠 안돼"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28 470 0
489 드디어 확 달라져서 나왔다 '더 뉴 카니발' 외장 공개…페이스리프트 맞아?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27 319 1
488 배우 전혜진, "뒷바라지 다 했더니.." 뒤통수 제대로 [1]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27 622 0
487 정창욱 쉐프, '음주운전→폭행·흉기 위협' 두얼굴의 인격체(+과거 재조명) [1]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27 430 0
486 지드래곤, "마약 투약 사실 없다...조사에 적극 협조" (+샤넬 앰버서더) [36]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27 7771 13
485 전청조, 경호원 한 명당 월급 1500만원... 남현희 "전청조 연락 무서워.. 집 밖을 못나가겠다" [1]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27 446 1
484 설운도 아내, 한남동 운전 중 상가 돌진... 음주 측정에 "급발진 주장" [4]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26 484 2
483 남현희ㆍ전청조, "펜싱 아카데미 여고생 성폭행 덮어...이후 가해 코치 '사망'" [4]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26 553 1
482 샤넬 '앰버서더' GD, '마약 투약' 혐의 불구속 입건...공식 입장 [1]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26 406 2
481 르세라핌 김채원·박선주, 마약소동 '연예계 비상' (+유아인,이선균) [5]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26 1130 3
480 이선균ㆍ지디 마약 공급 혐의 의사 입건... 10여 명 등 추가 수사 예정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26 203 1
479 '실화탐사대' 故표예림 "'살려주세요'...마지막 메세지" 타살 의혹? [58]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26 10868 45
478 '인하대 성폭행 추락사' 가해자, "징역 20년 너무 과도하다"...재판부 판단 '논란'(+ 신상, 인스타) [190]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26 10499 15
477 '스토킹' 남현희, "임신한 줄 알아...테스트기 가스라이팅 당해" [94]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26 7569 3
476 '남현희 스토킹' 전청조 체포, "임신 가스라이팅...벤틀리부터 'D사' 가방 선물" [3]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26 438 1
475 지드래곤 마약, 과거 힐링캠프서 "대마초와 담배 구분못했다" 발언(+과거 재조명) [1]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26 375 1
474 빅뱅 GD '마약 혐의' 입건...배우 이선균 유흥업소 1%(+ 대마, 향전)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25 317 1
473 '코리안 좀비' 정찬성,♥아내 "역삼동 현금 부자...강남 건물 현찰 매입" 16년 파이트머니 솔직 '공개' [1]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25 396 1
472 배우 토이토이, "여자친구와 다툼 중 실수로 가슴 수십 차례 찔렀다" (+ 해명)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25 625 1
471 서동행, "새끼 고양이들 다리 자르고 입 안에 구더기... 피해 사실 입증해라" [328]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25 9347 67
470 '트민남' 전현무, 중국서 복권 당첨! 당첨금 현시세로?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25 334 0
469 '마약 입건' 이선균, 수사 중 유명 연예인 '마약 투약' 혐의 입건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25 142 0
468 '남현희 예비 남편'♥전청조, 과거 여중 졸업앨범 등장..."저랑 운동할 때는 여자였다"(+ 전과, 사기 결혼, 판결문)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25 376 1
467 B.A.P 힘찬, 성폭행 혐의 인정→ 불법 촬용, 동영상 유포 (+추가 범행) [21]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24 3716 5
466 '재혼 임박?' 제롬♥베니타 현커답게 자녀계획 Yes!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24 251 1
465 '나 솔' 15기 영숙♥영철, 결혼 발표 이후 커플 사진 모두 삭제... 결별설에 근황 공개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24 471 0
464 토트넘 콤비, 메디슨 경기후 손흥민과 눈 도 안 마주치고 바로 퇴장... "슈팅 찬스에서 골 욕심 때문" [1]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24 372 1
463 '양파남' 이선균, 마약 투약 외에도 향정신성의약품 투약 혐의 추가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24 304 0
462 남양주서 초등학교 교사 숨진 채 발견..."악성 민원 정황 수사 중" [1]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24 356 0
461 떡볶이 한 컵에 1만원 "백종원때문에 망했다"…'금산 축제' 외지 상인들 논란 [14]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24 880 6
460 '마약 이선균',1% 룸살롱 VIP였다..."30대 작곡가 공범 한서희 전 애인 정다은" 이어진 폭로 [5]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24 805 1
459 블랙핑크 지수 안보현, 공개 열애 2개월 만에 결별 이유 충격 [1]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24 634 0
458 카카오뱅크, 최고 금리 연8.0% 하루에 한번 돈 벌수 있는 '한달적금'출시... "돈 아끼고 모으는 재미와 즐거움" 가입 조건 충격 [47]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24 10765 6
457 푸틴, "침실서 심정지 상태로 쓰러져 심폐소생술...현지 보도는 사실" 또 건강이상설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24 570 1
456 유흥 VIP 이선균, '나의 아저씨' 에서 '나의 아가씨' 이미지 변신..."뭘 했는지 모르지만 자주 방문했다" [5]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24 656 0
454 물어보살, '서현역 흉기 난동' 추가 범행 밝혀져.. 충격!(+과거 재조명)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23 553 4
453 전현무, 사비 털어 약속 지켜내...배드민턴 안세영 미담 공개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23 299 0
452 피프티 키나 '작심 고발'후... 전홍준 대표 "가족 처럼 생각했는데... 최고의 변호사 총 동원할것" [60]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23 12215 63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