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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화성고속도로 대형 화물차량 불...컨테이너 화물 및 차량 일부 불타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5.09 15:4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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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서울미디어뉴스] 배경동 기자 = 9일 오전 10시 18분경 경기도 화성시 정남면 평택화성고속도로 평택 방면 도로에서 컨테이너를 싣고 가던 트레일러 차량에서 화재가 발생해 한때 교통이 통제됐다.

트레일러에서 불이 나자 당시 현장을 지나던 경기남부경찰청 12기동대 소속 경찰관 3명은 화재를 목격하고 차량 내에 있던 소화기로 진화를 시도했지만 불길이 잡히지 않아 112에 신고하고, 소방당국의 지원을 요청했다.

현장에 출동한 소방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10여 대와 소방관 등 40여 명을 투입해 화재 발생 20여분 만인 오전 10시 39분경에 완전히 진화했다.

이번 화재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컨테이너에 실린 화물과 차량의 일부가 소실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2차 사고 예방을 위한 교통 통제 등 안전조치를 취했고, 이 과정에서 소방 당국의 화재 진압이 이뤄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현장 정황 등을 바탕으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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