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넥스트클럽, 대전서 2023년 결산보고 정기총회 성황리 개최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4.27 14:38:36
조회 66 추천 0 댓글 0
														


넥스트클럽 사회적협동조합 남승제 대표


[대전=서울미디어뉴스] 오수진 기자 = 넥스트클럽 사회적협동조합(대표 남승제) 2023년 결산보고 정기총회가 25일 대전 동구 쌍청웨딩홀에서 내빈과 회원 등 약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남 대표는 인사말에서 "넥스트클럽은 2011년 '건강한 청소년, 건강한 가정, 건강한 나라' 구현에 일조하려고 시작했다"며 "초창기 청소년 문화사업과 지역사회 투자사업을 하다가 2018년 여성가족부 전문교육기관으로 선정되면서부터 학교 성교육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는 초중고 학교에 들어가 한 해 약 7만명의 학생과 500여명의 교직원 및 300여명의 공직자들에게 교육하는 호평받는 단체가 되었고, 서울, 경기, 인천, 강원, 경북, 충남북, 전북 및 제주까지 지부가 확장되었으며, 대전성문화센터 등 여러 기관을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다"고 넥스트클럽 성과를 보고했다.


또한 "그동안 적극 지원해주신 시장님, 교육감님, 구청장님, 의원님, 사설단체장님 그리고 최일선에서 동고동락해온 넥스트 가족 모두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축사에는 서철모 서구청장, 박희조 동구청장, 동구의회 박영순 의장, 대전시의회 이재경 의원, 동구의회 박철용 운영위원장 등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만찬과 함께 'The 티메즈 Members'의 패션쇼 및 성악가들의 독창과 중창 공연으로 분위기가 무르익었다.

남 대표는 행사 마지막에 "4B(비연애, 비이성관계, 비혼, 비출산) 시대에 넥스트클럽이 대안임을 확신하고 더욱 뜨거운 사랑과 막중한 책임감으로 최선을 다하자"며 다짐을 요청했다.



▶ [포토] 넥스트클럽사회적협동조합 2023년 정기총회 참석한 내빈들▶ [포토] 넥스트클럽사회적협동조합 2023년 정기총회 참석한 이재경·박철용▶ [포토] 넥스트클럽사회적협동조합 2023년 정기총회서 발언하는 남승제 대표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어떤 상황이 닥쳐도 지갑 절대 안 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5/20 - -
4067 "고물가 탓에…" 1분기 실질소득 증가율 7년 만에 최저치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3 18 0
4066 與 "이재명 연금 사기…정부, 소득대체율 45% 제시한 바 없어"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3 27 0
4065 한중일 정상회의, 4년 5개월 만에 서울에서 개최… 3국 정상 소통 정상화 기대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3 21 0
4064 추경호, 與 의원들에 편지 "공수처에 신속·엄정 수사 요구할 것…힘 모아달라"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3 21 0
4063 與 성일종 "김정숙, 관광이 외교로 둔갑하지 않아…국민 속이는 것도 참 프로급"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3 21 0
4062 한일 정상, 26일 서울에서 회담 예정…한미일 협력 강화 논의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3 22 0
4061 與 정점식 "디지털 성범죄 확산 막기 위한 노력 시급…무관용 처벌해야"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3 24 0
4060 미혼모가 낳은 아기 '돈으로 매매'한 영아 브로커 실형 [21]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3 2969 8
4059 野 최고위서 '尹 탄핵' 공개 언급에 與, "도를 넘어도 한참 넘어"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3 28 0
4058 [속보] 한중일 정상회의 4년5개월만에 개최…26∼27일 서울서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3 23 0
4057 與 이상휘 "권력과 자본, 정파 카르텔로부터 방송 독립시켜 중립성 회복해야"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3 22 0
4056 법원, 김호중 구속심사 연기요청 기각...24일 예정대로 진행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3 22 0
4055 프로축구 '물병 투척 사건' 자진신고한 인천팬 124명에 구단, '무기한 출입금지' 처분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3 28 0
4054 삼성전자, 7월 10일 파리서 폴더블·갤럭시링 등 신제품 언팩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3 116 0
4053 태국, 청소년 전자담배 흡연 급증에..."마약에 준하게 처벌할 것"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3 25 0
4052 대전시, 퇴직 공무원 '사람책 도서관' 운영… MZ세대 공직자 업무 적응 지원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3 30 0
4051 尹대통령, 26조 원 규모 반도체 산업 종합지원 방안 발표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3 23 0
4050 한국은행 기준금리 3.50% 동결 "통화긴축 기조 당분간 유지" (종합)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3 23 0
4049 산에서 조난당한 치매 노인, 경찰견이 찾아냈다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3 23 0
4048 與 성일종, 박주민 특검 찬성 요청 편지 두고 "아주 치졸한 행위" 비난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3 22 0
4047 계속되는 물가 불안에...한은, 기준금리 연 3.5% 동결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3 23 0
4046 조국, 盧 서거 15주기 추모글서 "검찰 개혁 22대 국회서 완성하겠다"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3 26 0
4045 與, '채상병특검법' 재표결 강행 하려는 김 의장에 "중립의무 위반" 비난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3 25 0
4044 황우여 "민주 새 지도부, 우리와 盧가 꿈꾼 정치 실행했으면"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3 22 0
4043 [이 시각 세계] 北 김정은,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 준공 기념식 참석 外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3 23 0
4042 美 중남부, 토네이도 강타...해마다 연속 피해에 '기후 변화 심각' 재조명 [6]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3 340 2
4041 쿠바, 중국 관광객 유치로 경제난 타개 모색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3 21 0
4040 뉴욕증시, 엔비디아 실적 기대 속 연준의 매파적 발언에 급반전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3 24 0
4039 부천시, 심리극 집단상담 '마음치유극장' 운영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3 19 0
4038 박강수 마포구청장, 여름철 재난 사고 대비 관리 철저 당부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3 19 0
4037 무협, 일본 소비재 시장 진출 확대 '지금이 적기'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3 24 0
4036 세곡동, 민·관·군 협력으로 청소년 꿈에 날개 더해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3 22 0
4035 종로구, 북한산 연접지 평창동 15만㎡ 지구단위계획 수립 시동 걸었다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3 22 0
4034 '부모님 사랑해요' 기념우표 발행...총 59만 2천 장 오는 30일부터 판매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3 22 0
4033 당·정·대 '정책협의회' 신설해 정책 조율·사전협의 강화…매주 한 차례 회의키로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2 42 0
4032 깊어지는 건설경기 침체에 수주액 '뚝'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2 44 0
4031 부산국제영화제, 9년 연속 FIAPF 영화제위원회로 활동 예고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2 41 0
4030 신군부 독재에 저항한 민추협 40주년…여야 "'민추협 정신' 복원해야"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2 36 0
4029 나경원 "당 대표 출마 고민은 아직…전대 시기 결정되면 고민할 것"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2 36 0
4027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 풍수해 대비 비상대응훈련 실시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2 34 0
4026 한국주택금융공사, 창립 20주년 기념 주택금융컨퍼런스 개최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2 36 0
4025 [조우석 칼럼] 특검 빌미로 한 尹 탄핵 공세 이렇게 대응하라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2 35 0
4024 與 "채상병특검법 부결 당론 채택…모든 의원 접촉 중"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2 37 0
4023 김 의장 퇴임 앞두고 "개헌·선거제도 개혁과 저출생 극복해야"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2 35 0
4022 김 의장 "채상병특검법, 합의안 위해 노력해달라…안돼도 28일 재표결"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2 34 0
4021 [단독] 위안부법폐지국민행동 '소녀상 철거 시사' 베를린市長 지지 기자회견...정의기억연대에 맞불 [98]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2 6578 32
4020 [후속보도 ④] 성교육 강사 손경이, 앙평원 전문강사 자격 박탈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2 50 0
4019 앙숙 김기현·황운하, 의원회관 '이웃사촌'…국회의원회관 사무실 배정 주목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2 34 0
4018 巨野, '채상병특검법' 거부권 행사에 尹·與 향해 총공세..."탄핵열차 탑승 준비됐다" [7]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2 473 2
4017 TS-한항전, 공공데이터로 항공교육 품질 높인다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2 35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