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박강수 마포구청장, 마포나루 선비 바둑전 참석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6.09 10:09:10
조회 86 추천 0 댓글 0
														


박강수 마포구청장이 최재홍 마포문화원장과 대국을 펼치고 있다 ⓒ마포구청


[서울=서울미디어뉴스] 김영미 기자 =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8일 오후, 마포구 광흥당에서 열린 '2024년 마포나루 선비 바둑전' 행사에 참석했다.

마포문화원이 주최한 이번 행사는 지역문화 창달과 바둑 교류를 통해 선비 정신을 되새기는 시간을 갖고자 마련됐다.

특히, 행사 현장에는 참여 선수뿐 아니라 장수영 프로9단과 김신영 프로3단 등이 함께해 더욱 의미를 빛냈다.

이날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최재홍 마포문화원장, 김신영 프로3단과 바둑 대국을 펼쳤다. 이어 축사를 통해 "동양 문화의 정수인 바둑을 통해 생활 속 근심은 잠시 잊고 신선과 같이 풍류를 즐기는 시간 보내시길 바란다"라며 "협동심과 애향심 고취를 위해 화합의 장인 '마포나루 선비 바둑전'을 열어주신 마포문화원에도 감사의 말을 전한다"라고 말했다.



▶ 박강수 마포구청장, 우기 대비 월드컵천 정비 공사현장 점검▶ 구테흐스 총장의 긴급 경고 '주목'...인공지능 핵무기의 위험 증가 시킬 것▶ 마포구, 올해 생활폐기물 4,682t 감량 추진…본격 승부수 띄운다▶ 부천시, 2024년 진로진학 설명회 연다…당일 선착순 200명▶ 중랑구, 구·주민·전문가 머리 맞대...성공적인 주택개발사업 추진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원본 첨부파일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논란보다 더 욕 많이 먹어서 억울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9/23 - -
이슈 [디시人터뷰] '더 인플루언서' 표은지, 귀여움과 섹시함을 겸비한 모델 운영자 24/09/26 - -
5319 러브 달바, 시나리오 작업만 4년 반! 보호소에서의 잊지 못할 경험이 계기가 됐다 [2]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2 5573 5
5318 영화 '10 라이브즈, 리뷰 포스터' 2종 공개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2 171 0
5317 [이명호 기자의 한 줄 서평] 홍영철의 시 '모두가 추억이다' [3]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2 5801 1
5316 강원, 광복절 맞아 도립화목원서 '무궁화 우수 분화전' 개최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9 772 3
5315 서울시, 8월 한달간 시내 180개 공공도서관서 '도서관은 쿨하다' 캠페인 진행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9 236 0
5314 [이명호 기자의 한 줄 서평] 이나명의 시 '오늘 한때 소나기 그리고 맑음'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9 212 0
5313 [이명호 기자의 한 줄 서평] 나희덕의 시 '손금'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8 226 2
5312 [8월 개봉작 ]마주하면 홀린다?...영화 둠벙 메인포스터 공개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8 203 0
5311 노 웨이 아웃 : 더 룰렛, 국내 디즈니+ 전체 콘텐츠 1위...비결은? [7]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8 6196 1
5310 [어른을 위한 동화] 학교안에 억압과 민주화가 담겨져 있다?...양인자의 '껌 좀 떼지 뭐'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7 217 0
5309 '타로: 일곱 장의 이야기' 마지막 에피소드 '1인용 보관함' 공개 완료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7 1172 0
5308 [이명호 기자의 한 줄 서평] 클라스 모스타카스의 시 '침묵의 소리' [1]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7 5059 1
5307 중국, 일주일만에 40개 은행 문 닫아...주민들 "돈 돌려달라" 아우성 [85]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6 10409 57
5306 중국 곳곳에 도로·건물 붕괴...공산당 부패에 속출하는 '부실공사' [5]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6 929 9
5305 [이명호 기자의 한 줄 서평] 조용미의 시 '공작'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5 184 1
5304 중국 곳곳에서 폭발·화재 사고...'국가시스템 붕괴중' [1]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5 425 2
5303 [신작 이야기] 영화로 사랑을 이해하다...그 여름날의 거짓말-사랑 후에 오는 것들 [1]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4 5263 4
5302 북한에 넘어간 정보사 문건, 문재인 USB에 얼마나 들어 있었나? [31]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2 1612 27
5301 [기획특집 2편] 한국군도 우주군 창설해야 중국의 미사일 방어 가능해져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1 257 0
5300 올 상반기 국세수입 전년 대비 10조원 감소 [82]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31 6127 9
5299 [기획특집 1편] 대만해협 봉쇄 대비하여 '필리핀에 한국군기지 설치해야' [13]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31 1146 15
5298 중국 자율주행 택시 돌풍...'2,000만 가구 생계 막막' [3]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30 657 0
5297 중국에서 퍼지는 반시진핑 정서...'시진핑 집권 기간은 쓰레기 시간' [110]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30 9153 57
5296 시진핑, '책사' 왕후닝에 힘 싣는다...'독재정권 강화' 무너지는 중국 경제 [4]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9 677 2
5295 중국 경제 붕괴...실업난에 석박사 7만명 오토바이 배달로 연명 [87]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9 8404 43
5294 중국 은행들 줄줄이 파산위기...임금 삭감에 대규모 감원 '최후의 몸부림' [1]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9 594 1
5293 중국 집값 급락에...재산 날아간 중국인들 '경제 붕괴중' [37]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9 3965 24
5292 알리, 한국 고객정보 판매 '중국공산당에 한국인 신상정보 다 넘어갔나?' [37]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6 1849 24
5291 중국 상류층도 파산 속출, 고급 음식점 줄폐업 '해외업체 철수' [30]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6 8725 36
5290 미국 우주군, 중국 인터넷 검열 '만리방화벽' 무력화...'중국 해체 시동'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5 556 1
5289 중국, 대만 침공 준비?...에너지·곡물 등 대량 비축 드러나 [4]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5 732 1
5288 시진핑은 중국의 문재인?...전문가 퇴출 '경제폭망' [9]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5 857 14
5287 중국, 해외 명문대 유학생도 실업자로 전락 '망해버린 시진핑 경제정책' [47]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5 7919 26
5286 중국, 싼샤댐 붕괴위기 방류...양쯔강 인접 도시들 수몰 '경제붕괴' [1]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5 1159 5
5285 중국 해군 잠수함, 부두에서 수리중 침몰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5 400 3
5284 선진변호사협회, '25만원 지급법' 위헌성 지적..."삼권분립 원칙 위배" [59]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4 6825 33
5283 베트남과 필리핀, 남중국해 두고 중국과 전쟁준비 돌입 [9]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4 1318 10
5282 중랑구, 구청 홈페이지 '새단장' ...구민 정보접근성 높였다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4 237 0
5281 마포구, "중금속 안심"어린이 환경 안전 점검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4 234 0
5280 '달리는 핵폭탄' 중국산 전기차...1분기 폭발 600건 넘어 [6]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3 724 5
5279 중국, 국민들 여권 압수 '해외여행 금지' [264]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3 14059 148
5278 일자리 없어 노숙하는 중국 청년들...'공산주의는 지상낙원?' [155]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3 9757 38
5277 최상목 경제부총리 "전국민 지원법 부작용 우려되는 미봉책"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3 262 0
5276 대한역사문화원, '흥남철수작전'의 영웅, '김백일장군 바로알기 세미나' 개최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3 236 0
5275 미래 항공 모빌리티의 미래, 대학생과 함께 열어가다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3 210 0
5274 필사의 추격, 필사적이었던 현장 속으로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3 253 1
5273 [조우석 칼럼] 지금 국정원-정보사에서 무슨 일이? [2]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2 507 3
5272 돈 떨어진 중국, 공산당 직원도 급여삭감 '폭동 52% 증가' [52]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2 4383 26
5271 북경시도 부도위기...중국공산당, 3중전회서 '공동부유' 표현 삭제 [5]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2 567 7
5270 중국의 실리콘밸리 첨단산업도시 '선전시'도 '부도위기'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2 369 6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