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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보령 한 야산에서 산불...1시간만에 진압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3.22 15: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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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보령시 주교면 산불


[서울=서울미디어뉴스] 배경동 기자 = 22일 오전 11시 42분 충남 보령시 주교면 은포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1시간여만에 진화됐다.

산림당국은 산불이 나자 진화 헬기 4대, 장비 15대, 그리고 151명의 인력을 투입했다. 불은 발화 후 1시간 12분이 지난 낮 12시 54분에 완전히 진압됐다.

이번 산불로 인해 불이 다른 시설에 확산되지는 않았으며, 인명 피해도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산림당국은 불이 인근 축사의 쓰레기 소각에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는 한편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에 있다고 밝혔다.

산림청 관계자는 "전국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가 '주의'로 상향 발령됐고, 작은 불씨 관리 소홀이 대형 산불로 번질 위험이 있는 만큼 불법 소각 등을 주의해 달라"고 말했다.

(사진=산림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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