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집단 사직 하루 앞...한동훈 "오늘 오후 세브란스병원서 교수들 만나 대화"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3.24 12:17:23
조회 7145 추천 16 댓글 101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


[서울=서울미디어뉴스] 이명호 기자 =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은 24일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에서 "오늘 오후 4시 세브란스병원에서 전국의대교수협의회 회장단과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의대 교수들의 집단 사직서 제출이 오는 25일 하루 앞으로 다가오자, 한 위원장이 관련 현안에 대해서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 與지도부, 이종섭 귀국에 반격 "공수처·민주당 답해야"▶ 의료개혁지지총연합, 방재승 서울의대 비대위원장 등 4명 고발..."불법 집단행동"▶ 與, "환자 고통·아픔 외면 말고 환자 곁 돌아와 달라"▶ 정부 "국민 생명 위협하는 협상 어떤 경우에도 있어서는 안돼"



추천 비추천

16

고정닉 0

31

원본 첨부파일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흡연때문에 이미지 타격 입은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7/15 - -
이슈 [디시人터뷰] '좋아해요'로 마음을 사로잡은 배우 최하슬 운영자 24/07/17 - -
2665 서초구, 양재천 1석 5조 봄나들이 패키지에 시민들 함박웃음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9 45 0
2664 삼성전자, 2년 만에 '8만전자' 뚫은 대장주의 질주 계속될까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9 108 0
2663 강남구, 서울시 약자와의 동행 공모사업 2개 선정...총 8000만원 사업비 확보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9 40 0
2662 용산구, 시내버스 파업 '발빠른 대응' 에 행정력 인정받아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9 38 0
2661 도봉구, 어린이집 등 서울시 실내공기질 우수시설 인증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9 39 0
2660 [속보] 외교부 "이종섭 사의 수용키로…임명권자인 대통령에 보고"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9 41 0
2659 한동훈 "22억 며칠만에 버는법? 조국당 박은정 부부처럼 사기꾼 변호 하면 돼" [24]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9 391 18
2658 이종섭 주호대사 사의 표명..."서울에 남아 끝까지 강력히 대응"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9 36 0
2657 '건국전쟁 효과', 이승만 대통령이 세운 '하와이 한인기독교회' 방문객 부쩍 늘어 [1]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9 51 1
2656 오인천 감독 '8인의 용의자들' 4월17일 극장개봉 확정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9 49 0
2655 이준석 "개혁신당, 정권 심판이 공약...국민의힘과 후보 단일화 검토 안해"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9 38 0
2654 [속보] 이종섭 호주대사 "외교부장관에 사의 표명…서울 남을 것"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9 39 0
2653 4세대 빌런 '백창기' 주말 뉴스에 뜬다... JTBC 뉴스룸 김무열 출연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9 1823 1
2652 인요한 "김여사 논란, 다 지나간 일…민주 또 얘기하고 또 얘기"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9 42 0
2651 볼티모어 항구, 대교 붕괴 사고 복구 작업 박차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9 37 0
2650 장동혁 "경합지 많고 우세→열세 돌아선곳 있어…개혁신당과 후보 단일화 열어놓겠다"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9 43 0
2648 뉴욕 증시, 굿 프라이데이 앞두고 혼조세...S&P는 최고치 경신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9 36 0
2646 산업통상자원부 안덕근 장관, 올해 수출 7000억 달러 달성 목표 발표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9 34 0
2645 농식품부, 물 공급 사각지대 해소 박차....예상 60억 원 지원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9 35 0
2644 FTX 창업자 샘 뱅크먼-프라이드, 고객 자금 횡령 혐의로 25년형 선고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9 58 0
2643 [속보] 이재명 인천 유세현장서 흉기 소지하고 돌아다니던 20대 검거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8 92 0
2642 이수희 강동구청장, '고향사랑기부 인증 챌린지' 참여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8 64 0
2641 동대문구, 서울시립대와 '전농동 3-48번지' 활용 협약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8 49 0
2640 한동훈 "李·曺 범죄자 심판이 민생", 이재명 "정권 무능에 물가 폭등·한반도 평화 위기"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8 48 0
2637 강남구도시관리공단, 고객과 함께하는 '건강체크의 날' 운영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8 42 0
2636 뛰어난 우량 암소 찾아서...강원, 수정란 이식지원 사업 추진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8 40 0
2635 '尹 40년 지기' 자유통일당 석동현, 조국에 '1대 1 토론' 제안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8 47 0
2634 11시간만에 종료된 '서울 버스 파업'...퇴근길 전 노선 정상운행 [8]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8 1109 2
2633 '사드배치 승인 무효' 성주 주민들 헌법소원 각하(종합)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8 40 0
2632 한동훈, 당원들에 "우리는 이겼던 당이고, 이길 수 있는 당" 독려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8 40 0
2631 '윤석열 커피 조작보도' 기고만장하던 뉴스타파 기자, 본격 '수사'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8 45 0
2630 한동훈 '정치 개 같이' 발언에 민주, "돼지 눈으로 보면 다 돼지"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8 33 0
2629 與, 새 간호법 입법 추진…'재택 간호 전담 기관' 독자적으로 개설 가능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8 40 0
2628 [속보] 서울 시내버스 전 노선 정상운행...노사협상 타결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8 31 0
2627 [속보] 서울 시내버스 노사협상 타결…파업 철회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8 31 0
2626 한동훈 "가공식품 등 부가세 10→5% 인하 요구…정부 긍정검토"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8 29 0
2625 헌재 "이동관 방통위원장·손준성·이정섭 검사 탄핵안, 재발의 절차 문제 없다"...권한쟁의 각하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8 32 0
2624 [속보] 한동훈 "가공식품 등 부가세 10%→5% 한시적 인하 정부에 요구"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8 32 0
2623 [속보] '사드배치 승인 무효' 성주 주민들 헌법소원 각하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8 28 0
2622 민주 "국회의원 무노동·무임금 원칙 적용...대통령 부인 국정 관여 차단"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8 25 0
2621 與 "조국당 1번 박은정, 1년새 41억 '전관예우 떼돈'…서민갈취 가해자 편 서나"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8 31 0
2620 지난해 국민연금 수령액 1인 평균 62만3천원...평균 수급액 상승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8 95 0
2619 與 "민주 '천안함 망언 5적·갭투기·대장동변호사' 공천한 이재명 사죄해야"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8 25 0
2618 한동훈, 마포·서대문 유세…" 범죄자 세력이 선량한 시민 지배하는 것 막아야" (종합)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8 30 0
2617 서울 시내버스 파업...시민들 발 묶여 출근길 대란 "버스가 안보여요"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8 32 0
2616 인요한 광주 찾아 "5·18 민주화운동 왜곡 처벌 강화해야"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8 33 0
2615 이재명 "尹정부 심판이 정상화·민생재건 출발점"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8 30 0
2614 이재명 "난리뽕짝" 발언에 배현진 "난리 헬기 뽕짝 전 국민 다 알아"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8 35 0
2613 [포토] 무소속 도태우 후보, 선거운동 발대식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8 30 0
2612 한동훈 "범죄자 세력 지배 막고 李·曺 심판해야...권력 잡으면 잇속챙기고 방어만 할 것"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8 34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