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플라이와 러쉬코인 재단이 설립한 합작법인 디에프체인이 메타콩즈와 손잡고 NFT 인프라 강화에 나선다.
디에프체인은 자체 개발한 P2E 서비스 플랫폼 ‘인피니티 마켓’의 명칭을 ‘메타콩즈 플레이’(가칭)로 변경해 서비스를 실시한다. 15만명의 가입자를 보유한 ‘인피니티 마켓’은 P2E 시장이 활성화한 동남아시아와 중남미에서 영향력을 발휘해왔다.
이를 바탕으로 새롭게 출범하는 ‘메타콩즈 플레이’는 국내 PFP(프로필 사진) NFT 비즈니스의 선두주자로 꼽히는 메타콩즈의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해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한다.
또 이용자들이 플랫폼 안에서 사용하는 메타콩즈 코인 ‘MKC’를 통해 게임 아이템을 구매하고 업그레이드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한다.
앞서 디에프체인은 1인칭 슈팅 게임(FPS)을 비롯해 액션, 보드게임 등 다양한 P2E 게임을 선보여온 ‘인피티니 마켓’을 통해 메타콩즈 IP를 활용한 PFP NFT 사업에 나서기도 했다. P2E 게임 ‘픽셀그라운드’가 대표적 성과로 꼽힌다.
디에프체인은 ‘메타콩즈 플레이’의 새로운 출발을 기점으로 NFT 보유자, 콘텐츠 개발 및 제작, 마케팅 채널, 브랜드 인지도 등을 확대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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