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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중국, 대만 침공시 현무5에 미 핵탄두 탑재해서 공격할까봐 두렵다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10.02 16:29:38
조회 2735 추천 27 댓글 36
														


1일 경기 성남 서울공항에서 열린 제76주년 국군의날 기념식에서 지대지 미사일 현무5가 모습을 드러냈다. ⓒ 대통령실사진기자단


[서울=서울미디어뉴스] 성상훈 기자 = 10월 1일 국군의날 퍼레이드에서 현무5 탄도미사일이 공개되자  전세계 미사일 전문가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당초 국방부는 현무5는 북한의 지하벙커를 파괴할 목적으로 만들어졌으며 탄두중량 8톤에 사거리가 300km에 불과하다고 주장하였으나, 최근에는 탄두중량을 1톤으로 낮출 경우 사거리가 5,500km까지 늘어난다고 밝혔다. 

그러나 국방부의 이러한 설명조차 미사일 전문가들은 아무도 믿지  않고 있으며 현무5가 탄두중량을 낮추지 않더라도 중국 북경은 충분히 타격할 수 있을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현무5가 공개되고 나자, 중국의 군사전문가들은 중국 방송에 나가서 미국의 핵 미사일보다 한국군의 현무5가 중국군에게는 더욱 더 위협적이라고 밝혀 중국군 수뇌부에 충격을 주고 있다.

중국, 현무5에 미국 핵탄두 결합되면 중국은 '속수무책'

중국의 군사전문가에 따르면 "미군의 핵무기는 공중에서 폭발하기 때문에 지상의 모든 물체가 핵폭풍에 의해서 사라진다고 하더라도 중국군 수뇌부가 지하 벙커에 숨을 경우 모두 무사하며 미국을 향해서 공격할 기회를 가질 수 있지만, 한국군의 현무5가 중국을 공격할 경우 지하 300~500미터를 뚫고 들어와서 폭발하기 때문에 중국군 수뇌부가 살아남을 수 없다."며 중국군 수뇌부가 한국군을 무시해서는 안된다고 밝혀 중국군에게 충격을 주고 있다.

중국 군사전문가는 현무5에 대해서 "탄두중량 8톤의 쇠덩어리가 우주로 날아갔다가 떨어질 때의 속력은 마하10 이상이기 때문에  소형행성이 지면에 충돌하는 것과 같은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되는데, 한마디로 현무5가 지면에 충돌할 때 발생하는 충격파로 인하여 웬만한 도시 하나는 초토화되며 반경 수십km 안에 있는  건물 및 생명체는 무사하지 못할 것이다. 또 지하 수 백미터를 파고 들어가서 터질 경우 2차로 지진파가 생기기 때문에 그나마 살아남은 건물도 무너질 수 있다."며 "보유할 수는 있느나 사용할 수 없는 미국의 전술핵무기보다 현무5가 더 무섭다"고 분석하고 있다.

중국 군사전문가들이 더욱 두려워하는 것은 최근 미 공화당 상원의원들이 한국에 미국의 핵자산을 재배치하는 법안을 발의하였는데, 미국의 전술핵무기가 비밀리에 한국군의 현무5에 탑재되어 발사될 경우 한국은 공식적으로 핵무기를 가진 적이 없고, 미국은 핵무기를 발사한 적이 없기 때문에 중국은 실제적으로 핵미사일의 공격을 받아도 핵미사일을 맞았다고 발표할 수 없을 것이라는 것이다.

실제로 윤석열 정부는 10월 1일 국군의날 기념식을 가짐과 동시에 핵전쟁을 수행하는 전략사령부를 창설하고 초대 사령관에 진영승 공군 중장(공사39기)을 임명하였다.

전략사령부는 미국 핵무기와 한국 재래식 무기의 통합운용 임무를 수행하는데, 중국은 이 전략사령부의 창설에 대해서 미국의 핵탄두를 한국의 현무5에 비밀리에 탑재하여 중국을 공격하기 위한 조치로  인식하고 있다.

한국군, 10년 내에 한반도에 미사일 이중방어망 구축 

현재 한국군이 구축하고 있는 미사일 이중방어망이 10년 안에 마무리되면 중국과 북한은 한국을 미사일로 공격하는 것이 불가능하게 되며, 자칫 잘못 군사적인 움직임을 보였다가 한국군의 현무5에 초토화될 수도 있다. 

현재 대한민국의 미사일방어체계는 공군이 주도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미국산 패트리어트 미사일을 대체하기 위하여 천궁 시리즈 방공미사일 포대를 전국에 설치하고 있다. 

또 올해 말까지 한국형 사드인 L-SAM의 개발을 마무리하고 전국에 배치할 계획을 갖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우리 군은 L-SAM을 해상형으로 개량하여 해군 함정에 배치된 미국산 방공미사일인 SM-2 미사일을 대체하고 성능을 개량하여 미국의 탄도탄 요격미사일인 SM-3급으로 개발할 예정이다. 

게다가, 마하5 이상으로 비행하는 장거리 극초음속 미사일을 개발하고 있으며 3년 안에 실전배치 될 예정인데, 이 극초음속 미사일로 적의 탄도미사일을 속도가 느린 상승단계에서 격추할 계획이다.

또 이와는 별개로 미국의 대탄도탄 미사일인 SM-3와 SM-6미사일을 대량도입하여 정조대왕급 이지스함 3척에 탑재할 계획을 갖고 있다.

한국 국방부는 미국의 미사일 방어망에 가입하는 것이 아니라고 주장하지만, 10년 안에 대한민국에는 미국의 SM-3, 사드, SM-6,  패트리어트로 이어지는 미국산 방공방이 완성되며, 이와는 별도로 한국형 SM-3, 한국형 사드, 한국형 패트리어트로 이어지는 한국형 방공방이 구축되어 이중의 미사일 방어망이 구축될 예정이다.

한국형 미사일 방어망의 경우는 대량 생산하여 모든 함정과 국토 전역에 배치할 수 있으므로 중국과 북한의 미사일이 한국의 이중  미사일 방어망을 뚫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육군 장성 출신이 국방장관인 윤석열 정부에서 전략사령부 초대 사령관에 공군 중장이 임명되었다는 것은 미국의 입김이 상당히 크게 작용한 것으로 분석되며 미군과의 원활한 작전을 위한 조치로 분석된다.

그동안 국방부는 어떠한 목적의 사령부를 만들면 목적과 상관없이 무조건적으로 육군 장성을 사령관으로 임명하여 육군 장성 보직을 늘리기 위해서 사령부를 만든다는 비판을 받아왔다. 

현재 윤석열 정부에서 군을 총지휘하는 합참의장은 해군 김명수 제독이 맡고 있는데 이 또한 미국과의 원활한 작전을 위한 조치로 평가되고 있다.

적국이 미사일을 발사하는 시점부터 추적하여 격추 및 반격하기 위해서는 작전반경이 최소 수천km에 달하는 공군의 장성 출신이 전략사령부 사령관을 맡는 것이 현실적이므로 제대로 된 인사로 평가받고 있다.

중국은 한국군의 전략사령부에 대해서 한국군이 전면에 나서고 있지만, 실제로 사령부 운영의 주최는 미군이며, 좀더 세부적으로 말하자면 미 우주군이 실질적으로 운영하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한국군은 전략사령부와 별도로 공군 예하에 우주작전을 위한 소규모 인원을 선발하여 미군과 우주작전을 함께 훈련하고 있는데, 추후에는 우주군으로 독립시킬 수도 있을 것이다.

이미 한국 군산의 주한미군기지에는 미 우주군 본부가 설치되어 있으며 미 우주군이 근무하고 있다.

한국군은 미사일 100발~150발을 탑재하는 합동전력함 3척을 건조할 계획을 갖고 있는데, 이 함정에는 현무5 미사일 수십 발이 탑재될 예정이다.

이미 3,000톤급 디젤잠수함 3척이 진수되었으며, 이 잠수함에는 현무 시리즈 SLBM이 각 6발씩 탑재된다.

또 현재 건조중인 4,000톤급 디젤잠수함 3척에는 현무 시리즈 SLBM이 각 10발씩 탑재된다.

한국 해군은 이와는 별도로 한국형 원자력 추진 잠수함 3척을 보유하고자 노력하고 있는데, 이 잠수함의 배수량은 5,000톤급 이상 될 것으로 전망되며 잠수함의 배수량이 늘어남에 따라 현무5 SLBM도 탑재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와는 별도로 한국군은 천무 다련장포의 사거리를 현행 300km에서  500km로 늘리는 작업에 착수했으며, 천무 발사대에서 사거리 500km급 초음속 대함미사일도 발사가 가능하도록 성능개량을 할 예정이다.

인천에서 중국 청도 해군기지와의 거리가 약 550km 떨어져 있고, 백령도에서 중국 대련 해군기지와의 거리가 약 280km 떨어진 것을 감안한다면 천무 해상형 탄도미사일에 의해서 서해는 완전히 봉쇄되며 수백 척에 달하는 중국 해군 함정들이 서해에서 작전이 불가 능하게 될 전망이다. 

천무 초음속 지대함 미사일이 필리핀 북단 섬들에 배치될 경우 대만 서쪽 해역은 사정거리에 들어오게 되므로 중국 해군의 활동은 많이 위축될 것으로 전망된다.


비행중인 KF-21 ⓒ 국방부


필리핀, KF-21 구매하여 미 F-22와 합동작전 '중국은 속수무책'  

2027년 중국이 대만을 침공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급속하게 퍼지고 있는 가운데, 필리핀의 군사력이 급속도로 커질 경우 중국의 대만 침공도 불가능하게 될 전망이다.

필리핀은 45조 원을 들여 한국의 KF-21 10대와 F/A-50 최신형 30대, 한국형 미니이지스함 충남함 2척, 한국형 3,000톤급 잠수함을 구매할 계획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한국군의 무기체계 조달 능력을 감안할 때 3년 안에 충분히 공급이 가능한 상황이기 때문에 필리핀이 시간만 끌지 않는다며 2027년 이전에 모두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필리핀이 KF-21과 10대와 최신형 F/A-50을 20대 이상을 보유하고 미 공군의 F-22와 합동작전을 하면 남중국해에서 중국 공군과 해군을 충분히 궤멸시킬 수 있을 것이다. 

올해부터 양산에 들어간 KF-21은 최첨단 AESA 레이더를 탑재하고 있어 중국 전투기들을 약 200km 밖에서 탐지할 수 있으며, 사거리 200km급 미티어 장거리 공대공 미사일을 탑재하고 있기 때문에 중국 전투기들이 필리핀 공군의 KF-21을 막는 것은 쉽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미 공군은 필리핀 공군의 KF-21을 미끼로 띄워 놓고 미 공군의 5세대 스텔스기 F-22를 매복시켜 놓았다가 중국 전투기들의 뒤에서 공격할 가능성이 매우 높기 때문에 중국 공군이 섣불리 전투에 나서기 어려울 것이다.

F/A-50 최신 개량형의 경우 최신 AESA 레이더에 한국형 초음속 대함미사일 및 함대지 미사일 등도 탑재될 예정이기 때문에 중국 공군이 궤멸될 경우 중국 해군 함정들 또한 필리핀 공군에 의해서 궤멸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상태이다.

KF-21과 F/A-50 최신형에는 미국산 및 유럽산 미사일들이 대거 탑재될 예정이고 현재 한창 개발이 진행 중인 한국형 장거리 공대공 극초음속 미사일, 초음속 공대함 미사일, 장거리 공대지 미사일 또한 탑재될 것이므로 미군 조기경통제기와 공중급유기의 지원을 받는 필리핀 공군을 태국 공군에게도 모의 공중전에서 패배하는 중국 공군이 이기는 것은 불가능에 가까울 것이다.

또 필리핀 해군이 3,000톤급 디젤잠수함을 한국에서 구매하면서 사거리 500km급 현무 SLBM 또한 구매한다면 남중국해의 중국군 군사기지 또한 필리핀 해군에 의해서 공격받을 수 있다.

한국군, 필리핀에 주둔하면 중국은 최악의 상황을 맞이

미 대선에서 현재 트럼프 후보가 압도적으로 앞서가고 있는데 2기 트럼프 내각이 들어서게 될 경우 한국군에게 국방비를 현재 GDP 대비 2.5%에서 3.5%로 인상을 요구할 전망이다.

현재 60조 원을 돌파한 한국군 국방비를 3.5%까지 늘린다면 국방비가 80조 원을 돌파할 가능성이 높다.

2023년 국방비가 57조 원일 때 비정부기구에 대한 국고지원금이 102조 3,000억 원이었던 점을 감안 한다면 윤석열 정부는 국방비를 80조 원 이상으로 늘릴 수 있는 충분한 예산을 이미 확보하고 있다.

한국군의 경우 국방비를 높여서 노후된 무기체계들을 대거 교체하고 KF-21을 조기에 대량배치 한다면 한 대당 가격이 하락하여 수출이 잘 될 것이고, 또 다른 무기체계들까지 가격하락으로 인하여 수출이 잘 될 것이므로 한국군은 국방비를 100조 원 이상 올리는 것이  전혀 문제가 안 되는 상황이다.

무기체계가 수출되면 향후 50년 동안 최초 수출금액의 최소 5배에서 많게는 10배까지 부품수출 및 성능개량 사업 등 추가적인 매출이 발생하는 것을 감안 한다면 한국군의 대대적인 국방비 증액은 국민적인 동의를 얻기 쉬울 것이다.

또 방산수출이 되면 자연스럽게 원전, 건설, 공산품, 문화컨텐츠, 관광상품 등 거의 모든 영역에서 수출이 늘어나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한국군은 자국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서라도 국방비를 대대적으로 인상할 수도 있다.

현재 방산수출 잔고가 100조 원을 돌파하였고 10년 안에 1,000조 원을 돌파할 가능성이 높은데, 이 경우 향후 50년 동안 최소 5,000조 원에서 많게는 1경 원까지의 추가 매출이 발생하게 된다.

현재 지지율 하락으로 인하여 탄핵이 임박한 윤석열 정부는 임기를 5년 동안 무사히 마치기 위해서 트럼프 정부와 빅딜을 추진할 수도 있다.

필리핀에 한국 공군, 해군, 해병대가 기지를 건설하여 주둔하고  주한미군의 주둔비용을 대폭 인상해 주는 조건으로 윤석열 정권 임기 5년을 보장받는 빅딜을 추진할 수도 있다.

현무5 배치, 미사일 이중방어망 설치, KF-21 배치, 천무 다연장  초음속 지대함 미사일 배치, 주한미군 등으로 한반도는 사실상 불침항모로 이미 변해 버렸다.  

게다가 중국과 거리가 멀어진 북한이 베트남을 매개로 하여 내년에 미국과 수교할 경우 주한미군의 북한 주둔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한국군이 한반도에 신경쓸 일이 대폭 줄어든다면 남는 병력을 무역로를 지킨다는 명목 하에 필리핀에 배치하는 것이 전혀 어렵지 않을 것이다. 

그와 동시에 베트남이 한국산 K-9, 천무 다연장포 등으로 무장을 한다면 중국은 자국방어를 위해서 군비 증강을 하다가 경제가 조기에 파탄날 수도 있다.

트럼프 2기 내각이 들어설 경우 모든 중국산 제품에 관세를 60% 이상 부과하겠다고 수차례 밝힌 바 있는데, 이와 같은 공약이 현실화 된다면 중국산 모든 물건은 대미 수출이 대폭 줄어들게 되고 줄도산할 가능성이 높다.

이미 중국산 전기차에 대한 관세는 100%로 인상하였으나, 트럼프는 이를 200%로 인상하겠다고 밝혔으며, 중국의 숨통을 조이는 28개 법안이 발의되어 있기 때문에 중국으로 들어가는 자금줄은 급속하게 마르게 될 것이고, 군비증강으로 인한 중국 중앙정부의 지출은 급속하게 늘어나게 되므로 10년 안에 중국이 파산할 가능성이 점점 높아지고 있어 향후 귀추가 주목된다.



▶ 중국 부동산 시장 붕괴에 빚더미 되는 국민들...30대 여성 극단적 선택까지▶ 미의회, 중국 겨냥한 법안 28개 준비 중..."중국, 세계 평화에 가장 큰 위협"▶ 월드피스 프리덤 유나이티드, '사진으로 보는 6.25 한국전쟁 자유와 생명의 기록'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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