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도로에 넘어진 할머니 부축했더니 "당신 차가 빨리 와서 넘어졌다" 도와주다 누명 쓸 뻔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07.30 19:05:06
조회 238 추천 2 댓글 1


사진=나남뉴스 (기사와 관계없는 사진)


차량 운전 도중 갑자기 할머니가 차로 방향으로 넘어져 교통사고로 이어지지 않도록 도왔으나 오히려 노인은 차가 빨리 와서 넘어졌다고 말하며 적반하장 태도를 보여 네티즌들의 분노를 사고 있다.

지난 27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 '저희 직원 너무 불쌍해요'라는 제목의 글이 블랙박스와 함께 업로드되었다. 

작성자 A씨는 "이게 과실이 잡힐까요? 할머니는 저희 직원 차 때문에 넘어졌다는데"라며 글을 이어갔다. 

A씨가 공개한 블랙박스 영상에는 한 차량이 2차선 도로에서 불법 주차된 차량를 피해 가기위해 차선을 변경하다 인도에서 혼자 도로 쪽으로 넘어진 할머니를 보고 오른쪽으로 핸들 방향을 트는 모습이 담겨 있었다. 할머니는 인도 위에서 걸어가다가 스스로 중심을 잃어 도로 쪽을 향해 넘어졌고, 블랙박스에 찍힌 차량은 당시 천천히 서행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A씨는 "인도를 걷던 할머니가 차와 상관없이 도로 방향으로 넘어지셔서 걱정되는 마음에 일단 부축을 해드렸다. 그런데 할머니가 '차가 빨리 와서 넘어졌다'고 되려 운전자에게 따지셨다"며 "(다행히) 그 자리에 다른 분이 앞에 (과속)방지턱이 있어서 천천히 가는 것을 우리가 봤다"고 증언 해주었다며 당시 상황에 대해 설명했다. 

목격자가 있음에도 적반하장


사진=기사와 관계없는 사진


A씨는 사고가 발생한 직후 함께 있던 직원이 경찰에 바로 신고 했으며 바로 출동한 경찰과 함께 블랙박스를 확인했다고 밝혀혔다. 그는 "이후 경찰이 와서 블랙박스 영상을 확인한 결과 차량 잘못이 아니라고 판단해 저희 직원에게 '그냥 가시면 된다'고 해서 가는데 (마치 자신이 피해를 본듯) 할머니가 소리 지르고 난리도 아니었다고 한다"고 털어놨다. 이어 "괜히 차에서 내려 부축해 드렸나 후회가 된다"고 토로했다. 게시글 말미에는 "(세상이) 무섭다. 그깟 몇 푼에 양심을 파는 게"라며 안타까운 마음을 전하며 마무리했다. 이를 본 많은 네티즌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사연을 접한 네티즌들은 "누울 자리를 보고 누워야지", "블랙박스가 있어서 정말 다행이다", "할머니 너무 하잖아요 뻔히 보이는데", "기막히다. 무서워서 운전도 못하겠다", "보험사기 수법 뻔하다" 등 양심덕이지 못한 할머니를 비난하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해당 사건과 관련해 교통사고 보험사기는 매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 관계자는 "보험사기가 의심되면 보험사에 사고 접수 후현장 사진·블랙박스 영상 등을 확보해 경찰에 신고해달라"며 "선량한 보험 가입자들의 보험료 부담을 가중하는 악성 보험사기 범죄를 근절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단호하게 말했다.



▶ 도로에 넘어진 할머니 부축했더니 "당신 차가 빨리 와서 넘어졌다" 도와주다 누명 쓸 뻔▶ "나를 잡범 취급하다니" 뿔난 홍준표, 국민의힘 '쫄보 정치' 하이에나들 분노▶ "남편 니코틴 살해 무죄" 대법원 30년 원심 파기하고 다시 '원점'▶ 정리수납전문가 김대표, 임금체불 실체 드러나 충격 (실화탐사대)▶ "일본 지나 우리나라로?" 제6호 태풍 '카눈' 예상 경로 보니



추천 비추천

2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가수에서 배우로 전향 했지만 기대에 못 미치는 스타는? 운영자 25/02/24 - -
2077 "백인 모델 아내 부담스러워" 쉬는부부 복층남, 관계 거부 트라우마 고백 [124]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31 14846 19
2076 "지루할 틈이 없다" 뮤지컬 '멤피스' 출연진 및 공연 일정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31 57 0
2075 '13년 공백기' 원빈, 농부가 된 탑배우? 참기름냄새 솔솔나는 목격담 화제 [7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31 5158 9
2074 김성주, '오리발'정체에 깜짝.."내 아들 김민국?" 인스타도 다시 활동, 대학은?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31 121 0
2073 '인기가요' 정국, SEVEN 1위에 '뷔' 깜짝등장 끈끈한 우정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31 146 0
2072 대도서관❤윰댕, 이혼 발표 "전남편 아들은 윰댕이 키우기로" 이혼사유는? [5]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31 777 2
도로에 넘어진 할머니 부축했더니 "당신 차가 빨리 와서 넘어졌다" 도와주다 누명 쓸 뻔 [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30 238 2
2070 "나를 잡범 취급하다니" 뿔난 홍준표, 국민의힘 '쫄보 정치' 하이에나들 분노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30 106 0
2069 "의사 믿었다가 암 재발" 25살 유방암 딸 잃은 이계호, 올바르게 먹는 법 전수 [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30 433 0
2068 "여객선 수저 클래스" 송지효, 거침 없는 재료 FLEX 봉지째 소금 김장 완성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30 144 0
2067 주호민 아들 "자기보다 작은 여자애들만 때렸다" 입학 당시부터 문제 많았다고 [2]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30 294 0
2066 "히말라야 만년설 먹어보자" 기안84, 상상초월 슈퍼면역력 만년설 먹방 [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30 198 0
2065 남양주 LH 아파트 제 2의 순살 아파트로 불리게 된 이유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30 200 0
2064 삼성 새 접는폰, 나오자마자 "139만→19만원 무슨 일? [108]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30 16080 8
2063 "이런 민폐 처음 본다" 거대 적재물을 실은 채 편도 2차로를 달리고 있는 화물차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30 217 0
2062 "만졌으면 바로 손 씻어라" 백종원, 여름철 '이것' 만지면 귀찮더라도 바로 손 씻어라 강력 경고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30 413 0
2061 "주호민과 다르다" 권오중, 子 위한 헌신과 특별 교육법 화제 [3]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30 366 7
2060 교권 침해 행위 논란으로 인해 주호민X기안84 웹예능 '주기는 여행중' 2회 공개 중단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30 164 0
2059 "젓가락 대신 빨대로 컵라면을?" 제니, 전날 밥도 먹지 못한 고충 드러내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30 256 0
2058 장필순, 반려견 호텔 사망 사고 분노 "믿고 맡겼는데..눈물 쏟아져" [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30 168 1
2057 정리수납전문가 김대표, 임금체불 실체 드러나 충격 (실화탐사대)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30 266 0
2056 르세라핌 첫 단독 콘서트 8분만에 매진...티켓파워 증명했다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30 109 0
2055 넷플릭스 'DP 시즌 2' 드디어 시작...등장인물, 줄거리, 몇부작?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30 99 0
2054 BTS 슈가, '갤럭시 Z플립 5' 1호 이용자 됐다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30 244 0
2053 "남편 니코틴 살해 무죄" 대법원 30년 원심 파기하고 다시 '원점'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30 135 0
2052 "여배우 개런티 1위" 마고 로비 '바비' 출연료만 500억 원! [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30 132 0
2051 바이든 美대통령, 혼외자 손녀 결국 인정... "혐오스럽고 가슴아픈 일" 왜? [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30 162 0
2050 "저는 게이입니다" 日 인기 아이돌, 동성애 커밍아웃 했다 [2]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30 277 1
2049 이찬원❤+오마이걸 효정, "내 군인 시절 활력소" 설레는 표정으로 고백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30 186 2
2048 "담배 파는 국가에 따져" 베란다 흡연, '이것'으로 응징했더니 사라진 냄새? [2]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30 174 0
2047 "우리 잘못이 아니다" 주호민♥한수자 웹툰, '우리는 핑퐁가족' 논란 발달장애 언급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30 120 0
2046 "일본 지나 우리나라로?" 제6호 태풍 '카눈' 예상 경로 보니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30 80 0
2045 "노래 부를 자유를 달라" 새벽 3시 콘서트 한강 버스킹, 결국 징역 6개월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30 105 0
2044 "23년째 연애 중" 오나라, ♥김도훈 여행 가서도 '따로' 다닌다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29 207 1
2043 "우재처럼 큰 XX" 유재석, 19금 드립 난무 예능에 '정색' 쓴소리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29 129 0
2042 "동양인 최초 본드걸" 양자경, 전 페라리 CEO와 결혼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29 105 0
2041 "인간인가 짐승인가" 중국 수영장에서 갑자기 바지 내리더니 '경악'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29 100 0
2040 유치원도 터졌다, 미납된 원비 달라고 했더니 수백 개 동전으로 바꿔 던져…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29 112 0
2039 여행 유튜버 성공 보고 따라 했다가… 경비 제하면 현실은 적자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29 119 0
2038 MBN '돌싱글즈4': 출연자들의 충격적인 이혼 사유 공개, 스튜디오 '얼음장' 변신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29 122 0
2037 아동학대로 고발된 중학교 교사 그 충격적인 이유는?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29 75 0
2036 현직 판사가 평일 낮 서울 강남의 한 호텔에서 성매매를?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29 120 0
2035 "삼성 불쌍해 어쩌나" 장원영 삼성 행사후기를 아이폰으로?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29 162 0
2034 "난 인격 장애다"현진영, 공황 장애·우울증으로 폐쇄 병동 입원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29 74 0
2033 군대 다시가는 건가? 김동준 까까머리 삭발한 특별한 이유 공개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29 55 0
2032 "내 알몸이 물범같았다" 전현무, 목포세미나 후 탄수화물 끊고 10kg 감량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29 76 0
2031 "자고나면 살 빠져" 윤성빈, 햄버거 2개+도넛 12개+피자 한 판 먹방…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29 84 0
2030 "이다인이 부모 선택한 것 아냐" 이다인, ♥이승기 신혼 근황 공개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29 116 1
2029 나경원, 남편과 4년째 별거·불화설? 결국 직접 해명 나섰다(백반기행)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29 72 0
2027 "곧 보자 아름다운 놈들아" 노엘 갤러거 11월 드디어 내한(티켓 예매 공연일정)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29 101 0
뉴스 지민 ‘후’ 스포티파이 15억 스트리밍…자체 최다 신기록 디시트렌드 14:0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