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부모님이 여객선 사업을 한다고 고백한 송지효가 이번에는 요리계 큰손으로 활약하여 이목을 끈다.
이날 30일 방영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송지효가 생애 첫 김장에 도전한다. 앞서 방송됐던 '런닝맨이 떴다' 회차에서 송지효는 6개월 치 디포리 육수를 내며 국수를 만들어 '큰손 지효'라는 별명을 얻었다. 이번에는 오이소박이 김장에 도전한 송지효는 여전히 아낌 없이 재료를 투하하여 큰손 지효의 행보를 이어간다.
요리 레시피를 전달받은 송지효는 자신감을 내비치며 "오이소박이는 금방 하지 않아요? 어떻게 해요?"라고 말해 멤버들을 당황하게 한다. 당당하게 오이 수확부터 시작한 송지효는 이후 오이 손질까지 거침없이 이어가 산더미를 연상케하는 오이 산을 만든다. 그야말로 '큰손 지효'의 명성을 잇는 행태에 제작진까지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 이어 오이를 절이기 위해 산더미 오이에 소금을 봉지째 들이부어 현장을 발칵 뒤집는다.
소금에 일차로 절인 오이를 맛본 멤버들은 "어우 짜!"라며 "오이 하나 죽어 나가네"라고 오만상을 찌푸린다. 멤버들은 이제 그만해도 될 거 같다며 송지효를 말렸지만, 오이를 음미한 송지효는 이에 굴하지 않고 "소금이 더 필요하다"라며 꿋꿋하게 소금 샤워를 계속한다. 과연 멤버들은 무사히 오이소박이를 먹을 수 있을지, 완성된 오이소박이는 어떠한 맛일지 궁금증이 고조된다.
1000평 밭일에 김종국은 꾹관장으로 변신
"노동도 운동이다" 명언 남겨
사진=SBS
한편 이날 방송은 '여름방학 편' 특집으로 구성되어 1000평 규모의 단호박밭에서 강원도 할머니 일손 돕기 콘셉트로 진행된다. 밭에 도착한 멤버들은 드넓은 1000평 규모에 입을 다물질 못하며 "이거 전부 다 해야 하는 거야?"라고 놀란다. 시작도 하기 전에 "벌써 허리가 아프다"라며 격한 반응을 보이지만 곧이어 단호박 수확에 집중한다.
하지만 한창 밭일을 하던 도중 비가 쏟아지고 이에 멤버들은 "이런 게 바로 땀을 흘리는 거구나"라며 해탈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낸다. 김종국은 멤버들을 채찍질하며 "이게 다 운동이야! 유산소 운동"이라고 소리쳐 제작진을 폭소하게 한다. 순식간에 단호박 밭을 헬스장으로 탈바꿈시킨 김종국은 끊임없이 멤버들을 독려한다.
스파르타 꾹관장으로 돌변한 짐종국은 "고관절로 버티고 햄스트링을 이용해!"라는 헬스매니아다운 무한 잔소리로 멤버들의 멘탈을 뒤흔든다. 결국 김종국의 지도하에 노동과 운동을 합친 '콜라보 기법'으로 단호박밭을 장악한 멤버들은 우여곡절 끝에 무사히 수확을 모두 마쳤다는 후문이다.
통영 여객선 수저이자 '큰손 지효'가 선보이는 오이소박이 김장과 '스파르타 꾹관장'으로 변신한 김종국의 활약은 오늘 오후 6시 15분 SBS '런닝맨'에서 공개된다.
댓글 영역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