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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글로벌 게임사 톱15 기상도(2)-씨그룹(가레나)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1.10.27 12:3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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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주] 게임와이는 지난 7월 진행한 게임사 톱15 하반기 기상도에 이어 글로벌 게임사 톱15 기상도를 진행한다. 이중 글로벌 시총 15위에 포함된 국내 기업 크래프톤과 넥슨은 제외됐다. 아울러 구글과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등 인터넷 기업으로 분류된 기업도 제외됐다. 한편 뉴주 데이터 기준 게임 수익 기준 상위 25개 기업은 텐센트, 소니, 애플, MS, 구글, 넷이즈가 톱5를 형성하고 있고, 이어 블리자드, 닌텐도, EA, 테이크투가 10위권을 형성하고 있다.

-씨그룹(가레나) 소개
-2021년 분석(이슈/출시작/실적/주식)
-2022년 출시예정 타이틀 분석
-2022년 종합전망

◇ 씨그룹(가레나) 소개


씨그룹(Sea Limited)은 싱가포르에 기반을 둔 온라인 비디오 게임, 전자 상거래 및 금융 서비스 회사로 현재 가레나(Garena), 쇼피(Shopee) 및 에어페이(AirPay) 브랜드를 사업을 하고 있다. 이 회사는 e스포츠 토너먼트를 주최하고 프리파이어(Free Fire)와 같은 타이틀을 운영하는 게임 개발사인 가레나(Garena)의 모회사다.



2021년 10월 기준 씨그룹(Garena)의 시가총액은 1,897억 달러(221조 원)이다. 텐센트의 700조에 비하면 3배 이상 차이나는 기업이지만 국내 1위 시총 기업인 크래프톤과 매출 기준 1위 기업인 넥슨의 시총과 비교하면 10배가량 많은 시총이다.


씨그룹(Garena)은 시가 총액 기준 세계에서 65번째에 해당하는 기업이다. 지난 23일에는 1961억 달러(229조원)을 기록하기도 했다. 이 회사는 해마다2017년 4.35B달러에서 2019년 18.63B달러, 2021년 196.18B달러로 급격한 성장을 보이고 있다.


포레스트리(Forrest Li) 회장은 싱가폴에서 가장 부자다. 회사의 설립자이며 77년생 또는 78년생으로 알려져 있다. 그는 중국 텐진에서 태어나 상하이 교통대학을 졸업 후 싱가폴로 왔다. 포브스 자료에 따르면 그는 대부분의 밤을 인터넷 카페에서 게임을 하며 보냈고, 이는 그가 게임 분야에서 성공하는데 크게 도움이 됐다. 그의 이름은 톰행크스가 연기한 영화 포레스트검프에서 따서 지었다.


하지만 포레스트리 회장이 씨그룹의 최대주주가 아니다. 최대주주는 텐센트로 24%의 지분을 가지고 있다. 리 회장이 2대주주로 14.8%, 3대 주주인 예강의 지분을 합쳐도 20.4%로 텐센트의 지분율에 미치지 못한다. 



씨그룹의 메인은 온라인게임 개발 및 퍼블리싱 기업인 '가레나'다. 2009년에 설립된 가레나는 130개 이상의 시장에서 활동 중인 글로벌 게임사다. 모바일 배틀 로얄 게임인 프리파이어(Free Fire)의 개발자이자 퍼블리셔이기도 하다. 이 게임은 2019년과 2020년에 전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다운로드된 모바일 게임이었다. 인도에서 크래프톤의 배틀그라운드M이 유일하게 매출 순위에서 넘지 못하고 있는 것이 이 타이틀이다.


e스포츠도 열심이다. e스포츠 이벤트를 전 세계에서 개최하고 있으며, 연례 Esports Awards 2020에서 프리파이어는 최초의 'Esports Mobile Game of the Year' 상을 수상했고, 2019년과 2020년 YouTube에서 조회수 1위를 기록한 모바일 전용 비디오 게임이었다.


◇ 2021년 분석(이슈/출시작/실적/주식)


씨그룹의 늘어나는 시총은 매년 늘고 있는 매출과 상관이 있다. 가레나의 최신 재무보고서에 따르면 2021년 씨그룹의 매출(TTM)은 68억 2000만 달러(6.82B달러, 7조 9514억 원)다. 전년 대비 55.93%가 늘었다. 전년도인 2020년에는 4.37B로 2019년에 비해 101%가 늘었다. 그 전에도 매년 126%에서 165%가 늘고 있는 상황.


씨그룹의 올해 이슈는 e스포츠로 가득하다.

2월 가레나는 올해 프리파이어 국제 e스포츠 로드맵을 발표했다. 프리파이어의 주력 국제 토너먼트인 프리파이어 월드 시리즈(Free Fire World Series, FFWS)의 두 가지 에디션은 4월과 11월에, 올스타는 7월에 열린다. 총 상금은 200만 달러(약 23억 원, 링크)다. 5월에 진행된 시리즈 결승전은 2019년 월드 시리즈의 두 배 이상인 540만 명 이상의 최대 동시 시청자를 기록했다.

4월에는 태국에서 가상 월드인 '가레나월드'를 공개하고 여기서 신작 2종을 공개했다.
여명(Garena Undawn)은 동남아 게이머를 위한 몰입형 오픈 월드 서바이벌 슈팅 게임이다. 텐센트게임즈의 라이트스피드(LightSpeed)와 퀀텀스튜디오(Quantum Studios)가 개발한 이 게임은 현재 출시가 된 상황이다.


좀비로 덮인 종말 이후의 세계는 언리얼엔진4를 사용하여 제작됐다. 플레이어는 이 게임에서 멀티플레이어 게임 플레이의 경계를 넓히는 거대한 오픈월드에서 AAA 게임의 경험을 할 수 있다.



두 번째 게임인 '판타지 타운(Garena Fantasy Town)'은 판타지 세계를 배경으로 Arumgames가 개발한 농촌 마을 건설 모바일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작물을 재배하고 수확 및 판매를 위해 동물을 키우는 것 외에도 판타지 마을을 책임지고 요정과 드워프와 같은 다양한 마법의 마을 사람들을 다스리는 임무를 맡게 된다.


플레이어는 광산 참여, 고대 묘지 탐험, 악의적인 트롤로부터 마을 보호, 트롤 캠프 습격과 같은 다양한 모험을 시작할 수도 있다. 또한 길드를 구성하고 가입하여 아이템을 공유하고 다른 길드와 경쟁할 수 있다. 이 게임은 아름게임즈를 통해 2019년 국내에 출시됐다.


씨그룹 올해 2분기 매출 보고서를 보면 그룹 전체 매출은 2.3B달러로 전년 동기 0.9B 대비 158.6%가 성장했다. 현금영업이익(Total Adjusted EBITDA)은 -24.1백만 달러를 기록했다.

가레나의 디지털엔터테인먼트 매출(Bookings)은 1.2B 달러로 전년 동기 0.7백만 달러 대비 64.8% 상승했다. 현금영업이익도 740.9백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69.8% 상승했다. 2분기 액티브 이용자수는 725.5백만 명으로 전년 동기 499.8 백만 명 대비 45.1%가 늘었다.


프리파이어에 대한 기록도 재미있다. 프리파이어는 구글에서 1억 다운로드를 넘겼다. 배그가 10억 다운로드를 넘겼다고 했으니 그보다는 적은 수치다. 그리고 1.5억 명의 피크 데일리 이용자수를 기록하며 이전 기록을 갱신했다. 이는 글로벌 구글플레이에서 3번째로 높은 수치다.

씨그룹(SE/NYSE)의 주가는 27일 현재 343.57달러다. 일봉으로 보면 최근 굴곡은 있지만 월 그래프로 보면 가파른 우상향 그래프를 보여주고 있다.



-2022년 출시예정 타이틀 분석


씨그룹의 22년 라인업은 잘 알려지지 않은 상황이다.

국내에서는 작년 11월 삼성증권에서 보고서가 나온 적이 있는데 이 자료에 따르면 씨 그룹은 동남아시아의 텐센트+아마존이며, 동남아는 전 세계에서 이커머스가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시장이라는 점을 배경으로 들었다.

그리고 씨그룹은 게임, 이커머스, 핀테크를 모두 아우르는 동남아시아의 디지털 챔피언으로 진화 중이며 성장의 핵심 이커머스로, 풍부한 현금을 재원으로 동남아판 아마존+텐센트+알리바바가 탄생할 가능성에 주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리스크 요인으로는 다양한 로컬 플레이어와의 경쟁 심화, 팬데믹 반사이익 영향 둔화 가능성, IP수익화 속도 지연 등을 꼽았으며, 블룸버그 자료를 인용하여 씨그룹의 올해 예상 매출액은 66.38억 달러로 전년 예상치인 45.87억 달러보다 44.7%상승할 것으로 내다봤다. 2021년의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모두 5.55억과 7.67억 달러로 마이너스가 지속될 것으로 봤다.



보고서는 게임 분야에서 주목할만한 포인트로, 동남아시장에서의 휴대폰 보급율을 꼽았다. PC와 콘솔은 보급율이 크게 늘지 않고 있지만 동남아 스마트폰 보급율이 2014년 34%에서 2019년 65%로 상승한 만큼 모바일게임에 집중해야 한다는 것.

참고로 동남아 국가별 온라인 게임 시장 규모(GMV)는 매출(GMV) 면에서는 인도네시아가 가장 높은 25억 달러다. 이어 태국과 베트남이 20억 달러로 비중이 높다. 연평균 성장률(CAGR)면에서도 인도네시아가 26%로 가장 높고 뒤를 이어 베트남과 필리핀, 태국이 평균 20%대의 성장률을 보여주고 있다.


-2022년 종합 전망

가레나는 롤, 피파4, 콜오브듀티 모바일 등 최고의 게임을 서비스하는 동남아 1위 퍼블리셔다. 여기에 텐센트가 지분 24%를 가진 최대주주여서 텐센트의 타이틀을 동남아에 퍼블리싱할 수 있다.

또 하나 가레나의 비전을 밝히는 요소가 e스포츠다. 글로벌 e스포츠 시청자는 5억 명이고, 시장 규모는 2020년 10.6억 달러(1조 2383억 원)를 넘겼다. 출시 게임의 e스포츠가 흥행할 수록 게임 출시가 증가하는 선순화 구조가 형성되기 때문에 동남아에서의 e스포츠 강자인 가레나의 입지가 더욱 올라갈 전망이다.

씨그룹이 매력적인 이유는 성장률이다. 씨그룹은 매출 성장률이 비슷한 그룹 중에서는 그 어느 기업보다 성장률이 높다. 블리자드는 약 15%, 텐센트는 28%, 스퀘어는 38% 정도지만 씨그룹은 47% 정도로 가장 높다. 아울러 주가매출비율(PSR)에서도 블리자드(7배), 스퀘어(8배), 텐센트(9배)에 비해 한참 높은 12배 정도를 기록 중이다.



씨그룹이 최근 몇 년동안 이익 면에서 마이너스를 기록한 것은 이커머스 분야에서 공격적인 마케팅을 한 탓이다. 더 큰 성장을 기대할 수 있는 부분이고, 우호세력인 텐센트가 존재하는 한 게임 분야에서는 여전한 급성장세가 기대되는 기업이다. 씨그룹의 전망은 여전히 맑음이다.



▶ [기획] 글로벌 게임사 톱15 기상도(2)-씨그룹(가레나)▶ [흥미] 학원물이란? 배경이 학교라서 흥미로운 학원물 게임 4종▶ [구글 갑질 방지법(5)] 애플, 결국 백기...그런데도 '반쪽 개선' 논란▶ [흥미] 블루아카이브 '바니걸'이라면 못 참지...얼마나 매력적이길래?▶ [카드뉴스] 금주의 게임뉴스 탑5-구글, 내년부터 앱 수수료 15% 인하▶ [구글 갑질 방지법(4)] 엇갈린 구글과 애플의 행보... 구글, 앱 수수료 내년부터 15% 인하▶ [흥미기획] 여고 선생님이 된다면...스토리 꿀잼 '블루 아카이브' 속으로!▶ [인터뷰] "배그 이상의 재미" 박민규 '배그 뉴스테이트' 개발 총괄▶ "오타쿠 게임, 덕질하고 싶은 비주얼 고민"...'블루아카이브' 김인AD▶ 9월의 게임뉴스 TOP7...구글 갑질 방지법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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