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법무법인 화우, 건설·노동·금융·신사업 전문인력 영입[로펌소식]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1.23 15:05:41
조회 78 추천 0 댓글 0
전재우 변호사, 박삼근 변호사, 윤영호 고문, 김종일 수석전문위원

전재우 변호사, 박삼근 변호사, 윤영호 고문, 김종일 수석전문위원(왼쪽부터) /사진=법무법인 화우

[파이낸셜뉴스] 법무법인 화우가 사내 변호사와 법무감사실·준법감시인 출신 전문 인력들을 새롭게 영입해 전문성 강화에 나섰다.

화우는 전재우 변호사(사법연수원 32기), 박삼근 변호사(33기)를 각각 파트너 변호사로, 윤영호 전 한국금융투자협회 본부장과 김종일 전 쿠팡 정책담당 전무를 각각 고문과 수석전문위원으로 영입했다고 23일 밝혔다.

전재우 변호사는 대우건설에서 15년간 부동산개발사업, 계약 및 공사 관련 각종 분쟁, 기업 관련 자문 업무를 담당하며 부동산·건설 산업 분야 저변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는다. 현장 전반에서 건설 관련 법무에 대한 종합적인 경험을 갖췄다.

박삼근 변호사는 중앙노동위원회 법무지원과, 고용노동부 노사협력정책국에서 근무하며 부당해고 등 행정소송 수행, 노조설립·단체교섭·파업 등 집단적 노사관계 노동행정 및 노사분쟁 조정 등을 담당했다. 공직퇴임 후에는 2011년부터 삼성전자 인사팀·법무팀에서 노동전문 변호사를 지냈다.

윤영호 고문은 1988년 동아일보 입사 후 신동아 기자를 거쳐 주간동아 편집장을 거쳤으며 2019년까지 전문기자로 활동했다. 2020년 한국금융투자협회에서 정책기획본부 본부장을 맡아 퇴직연금 디폴트 옵션 도입 등 퇴직연금제도 개선을 위한 입법 지원에 참여한 바 있으며, 현재 한국퇴직연금 개발원 부회장으로도 활동 중이다.

김종일 수석전문위원은 네이버 법무감사실과 정책실을 거쳐 법제협력실 부장으로 근무했다. 이후 NHN 이사로서 대외협력실장과 정책실장을 역임하고, 2019년부터 4년간 쿠팡에서 서비스 정책실장 및 정책담당 전무를 지냈다. 이외 한국게임산업협회 운영위원장, 한국온라인쇼핑협회 및 한국인터넷기업협회의 운영위원으로 활동하는 등 폭넓은 경험을 갖췄다.

이명수 화우 대표변호사는 "화우의 강점 분야인 노동그룹, 기업자문그룹, 금융그룹 등에 광범위한 현장 경험을 더하게 됐다"며 "전통적인 법률 자문의 역할을 넘어 전략적 비즈니스 파트너로서 고객들에게 더 포괄적이고 전문화된 최상의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jisseo@fnnews.com 서민지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30대 아나운서 "미국인 남친, 임신 사실 알자..." 충격 고백▶ 광주천서 발견된 신원미상 여성 시신, 알고보니...▶ "이게 들통나면 나는..." 정형돈, '무한도전' 하차 이유▶ "조세호 결혼 전제로 열애 중, 교제 상대는..." 깜짝▶ '90kg대→40kg대' 최준희, 성형수술 전 모습 공개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원본 첨부파일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손해 보기 싫어서 피해 입으면 반드시 되갚아 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1/18 - -
8804 환경오염물질로 피해, 직접 증명 없어도 '상당한 개연성'도 인과관계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4 51 0
8803 오뚜기, 정부 상대 소송..."30년 거래처 인연 끊을 수 없어" [38]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3 3712 9
8802 반포 재건축 ‘불법 수주’ 현대건설, 1심서 5천만원 벌금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3 59 0
8801 배우 백윤식 전 연인, 무고 혐의로 재판행 [20]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3 3371 12
8800 '사건브로커' 인사청탁 의혹 현직 치안감 구속영장 청구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3 62 1
8799 800만 달러 대북송금 혐의 김성태 쌍방울 전 회장 보석 석방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3 58 0
8798 대장동 재판 35일 만에 재개…이재명, 재판부 허가로 오후 퇴정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3 63 0
8797 최강 한파에 결항·동파 잇따라…출근길 시민들은 사고 걱정도 [4]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3 712 0
8796 숭인동 신축 공사 현장서 인부 2명 추락...1명 숨져 [1]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3 87 0
8795 이화영 '대북송금 재판' 새 재판부 선고 가능성 높아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3 43 0
8794 검찰, 'KT 고가매입 의혹' 박성빈 전 스파크 대표 소환 조사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3 48 0
8793 '청량리4구역 재개발 비리 의혹' 동대문구청 압수수색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3 56 0
8792 경찰, '해외 이사회 의혹' 고발인 조사 [1]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3 59 0
8791 법무법인 광장, '사랑의 빵 나눔터' 봉사활동[로펌소식]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3 51 0
8790 '평창동서 집단 마약류 투약'...남녀 4명 송치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3 59 0
8789 고소당한 김수미 모자 "피해자인데 연예인이라 망신주기 당해"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3 64 0
8788 선거개입·통계조작·특혜채용..속도 내는 검찰의 文정부 수사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3 47 0
8787 檢, 'SM 시세조종 의혹' 사모펀드 별도 혐의로 수사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3 50 0
8786 마약 '던지기' 변천사...마약사범 구성도 변해[김동규의 '마약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3 54 0
8785 '150억원대 은평 주택조합 사기' 대행사 대표 등 2명 송치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3 46 0
법무법인 화우, 건설·노동·금융·신사업 전문인력 영입[로펌소식]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3 78 0
8783 '김하성·류현진 공갈' 임혜동 구속 갈림길…25일 영장심사 [1]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3 51 0
8782 검찰, '文 전 사위 특혜채용 의혹' 김우호 전 청와대 비서관 소환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3 35 0
8781 '마약 혐의' 유아인, 증거인멸 교사 등 부인…"사실과 달라"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3 82 0
8780 아내 살해 70대, 술 취해 심신미약 주장했지만.. 대법 징역 20년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3 44 0
8779 '이재명 조폭설' 법정간 장영하...“성남시 압수수색해야”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3 54 0
8778 "마약도 '지문'을 남긴다"... 마약 검출 최전선, 이재신 국립과학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3 49 1
8777 행당동서 승용차·오토바이 8중 추돌…1명 경상 [2]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3 1310 1
8776 경기남부경찰, '이선균 수사정보 유출' 의혹 인천경찰 압수수색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3 59 0
8775 "떳떳하고 싶다" 전청조 발언에 재판부 '일침' [12]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2 1397 4
8774 '부당 합병 혐의' 이재용, 1심 선고 다음달 5일로 연기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2 91 0
8773 서초구 재건축 공사장서 철골 쓰러져 50대男 사망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2 82 0
8772 6년 만에 장애인차별금지법 위반 혐의 벗은 '사찰노예사건'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2 62 0
8771 윤희근 경찰청장,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현장점검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2 51 0
8770 이재명 '위증교사' 첫 재판서 혐의 부인...공범은 혐의 인정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2 61 0
8769 [이태원 참사] '압사당할 것' 신고 받고도 부적절 대응…경찰 2명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2 71 0
8768 이재용 '부당합병·회계부정' 1심 선고 연기…내달 5일 결론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2 104 0
8767 때이른 정치인 '신변보호'...일선 경찰 "사람 없는데 일만 늘어"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2 56 0
8766 [속보]'부당합병 의혹' 이재용 1심 선고, 내달 5일로 연기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2 128 0
8765 "김용, 위증교사 관여했다"는 檢...'李 측근' 수사 가능성은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2 53 0
8764 경찰관 등 폭행한 공군 대위..."아직 공군에 인계 안 해"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2 71 0
8763 '우회전 일시정지' 1년... 운전자들 "여전히 헷갈려" [18]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2 1282 3
8762 홀덤펍서 수천만원 도박하고 업주 협박한 일당 검거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2 69 0
8761 둘째 임신 중 성병 옮긴 남편...이혼할 수 있을까[최우석 기자의 로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2 95 0
8760 <부고>명재권(서울남부지방법원 부장판사)씨 빙부상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2 54 0
8759 '신림 등산로 살인' 최윤종 무기징역…"사회와 영구 격리"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2 62 0
8758 상속, 이혼, 소년사건까지...친절한 법률가이드 펴낸 김태형 부장판사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2 48 0
8757 자고 일어났는데 사라진 아들..."피 마르는 심정입니다"[잃어버린 가 [17]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2 2650 19
8756 [속보] '신림 등산로 살인' 최윤종 1심 무기징역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2 66 0
8755 검찰, '통계조작 의혹' 김수현 전 정책실장 출석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2 88 0
뉴스 방탄소년단 진, 美 NBC ‘지미 팰런쇼’서 타이틀곡 ‘Running Wild’ 무대 공개 디시트렌드 18:0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