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빙판길에 미끄러지는 차 막으려다...30대 사망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2.22 11:15:54
조회 34 추천 0 댓글 0
														


119 구급차 (사진=연합뉴스)


[서울=서울미디어뉴스] 배경동 기자 = 밤새 내린 눈으로 전국이 빙판길이 된 가운데, 주택가의 경사로가 미끄러워진 상황에서 한 30대 남성이 자신의 차량이 미끄러지는 것을 막으려다가 차 아래로 깔려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가 일어났다.

서울 금천경찰서에 따르면 30대 남성 A씨는 22일 오전 4시 5분 금천구 독산동 한 주택가의 경사로 골목에서 주차된 자신의 차량이 미끄러져 내려가자 차에서 내려 아래에 주차돼 있던 다른 차량과 충돌하지 않도록 직접 몸으로 막으려다 변을 당했다.

사고 발생 후 약 10분 뒤에 도착한 소방대원들이 A씨를 구조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A씨는 결국 숨졌다.



▶ 한동훈 살해 협박글 올린 40대 검찰 송치▶ 영화 '컨트롤: 원격주행', 눈을 뗄 수 없게 하는 메인 예고편 공개...네티즌 관심 UP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원본 첨부파일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남녀 팬 반응이 극과 극으로 나뉘는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9/30 - -
2089 바이든 행정부, 부유층 세금 인상 계획 발표...선거 전략의 일환? [4]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2 300 0
2088 러시아에서 스파이 혐의로 구금된 한국인 시민...왜?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2 56 0
2087 與, 비공개회의서 '도태우 논란' 갑론을박…한동훈 "도태우, 국민 눈높이서 재검토"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1 72 0
2086 [속보] 한동훈 "도태우 발언, 국민 눈높이 맞게 재검토" 공관위에 요청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1 75 0
2085 [속보] 비트코인 한화 1억원 돌파...파죽지세 상승 어디까지?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1 75 0
2084 "제주 1석, 타 지역 10석 이상 의미…탈당 후보 설득해 힘 하나로 모을 것"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1 64 0
2083 [속보] 비트코인 7만400달러 돌파…사상 최고가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1 93 0
2082 난치성 암 '교모세포종' 치료제 개발에 코오롱제약-에스트리온 손 잡았다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1 3815 3
2081 비무장지대를 생명 넘쳐흐르는 숲으로...국민 참여 복원사업 추진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1 51 0
2080 근무시간 허위 입력해 초과수당 40만원 '꿀꺽'한 경찰 간부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1 66 0
2079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캠핑장, 4월에 경기관광공사 직영으로 재개장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1 58 0
2078 드라마서 보던 '사교육 카르텔' 실제 존재...교사 뒷돈 받고 문제 거래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1 49 0
2077 근친혼 범위 축소 여부에 국민 75% "부적절"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1 64 0
2076 케이뱅크 '돈나무 키우기' 출시 게임처럼 즐기고 돈도 벌고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1 58 0
2075 인도서 "중국은 티베트 떠나라"...티베트인 中에 항의 행진 [22]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1 5092 83
2074 무소속 출마 시사했던 與 이채익 "총선 불출마…선당후사 모범 보이겠다"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1 53 0
2073 의대생 '집단유급' 위기, '빅5' 교수 긴급 논의 "전공의 행정처분 등 대처 방안" [1]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1 80 0
2072 與 "진보당, 더불어민주연합에 위장전입해 비례대표 순위에 올랐다" 의혹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1 55 0
2071 與 '이재명 2찍' 발언 비판…"인종차별에 준하는 망발"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1 61 0
2070 강남구, 중대재해예방 위한 특별 점검 실시 ... 11일~27일 공중이용시설 집중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1 41 0
2069 광진구, 보디빌딩 선수단 재능기부 퍼스널 트레이닝 오픈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1 56 0
2068 성동구, 범죄 취약계층 안전 강화...안심귀가스카우트 확대 운영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1 42 0
2067 홍콩 H지수, ELS 투자 손실 보상 기준 발표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1 90 0
2066 유럽, 기후 위험에 대비 경고....'가장 빠른 온난화 대륙' 지적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1 48 0
2065 대만, 중국어 학습을 위한 국제 학생들의 새로운 목적지로 부상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1 84 1
2064 與 선대위 '한동훈 원톱' 유력검토…'민주당 '쓰리톱'과 차별화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1 88 0
2063 與, 윤재옥 원내대표 임기 21대 국회 만료까지 연장…"선거 상황 고려"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1 42 0
2062 수협, 보스턴 국제 수산박람회 참가...100억원 규모 수출 계약 목표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1 41 0
2061 與 총선 메인 슬로건, '국민의힘이 합니다. 지금! 합니다'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1 42 0
2060 베트남으로 도주한 40대 마약 유통책, 인터폴 국제공조 통해 검거 [12]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1 1886 5
2059 윤재옥 "기형적 선거제 '종북횡재·방탄동맹'…국민 우습게 보는 오만한 발상"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1 49 1
2058 영국 왕세자빈 근황 사진 조작 논란...건강이상설 일파만파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1 58 0
2057 與 패륜·부패·극우·음란 공천, 딱 한 사람을 떠올렸을 것 '바로 이재명'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1 60 0
2056 KDI 3월 경제동향 "내수는 부진하지만 수출은 양호"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1 40 0
2055 與 "비례대표 공천 신청 안 했어도 '전략공천' 처럼 후보로 추천 가능"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1 99 0
2054 울산시, 2023 재난 대응 안전 국가 훈련에서 총리 기관 표창 수상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1 44 0
2053 제주, 우주산업의 새로운 미래를 열다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1 46 0
2052 밀라이 대통령, 자신과 고위 관리들의 급여 48% 인상 논란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1 51 0
2051 블랙 '스팟 비트코인' ETF 통해 2개월간 약 20만 비트코인 매입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1 51 0
2050 바이든 대통령, '열정적인' 국정연설 이후 기부금 폭발적 증가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1 49 0
2049 [속보] 민주, 부평을 박선원 공천…이동주 경선 탈락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0 54 0
2048 [속보] 민주, 광명을 김남희 공천…현역 양기대 경선 탈락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0 55 0
2047 [속보] 민주, TK 비례대표 후보에 임미애·조원희 선정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0 50 0
2046 [속보] "내일부터 4주간 20개 병원에 군의관 20명·공보의 138명 파견"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0 66 0
2045 '통영 전복 어선' 밤새 수색에도 실종자 못 찾아.."오전 중 예인 완료"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0 66 0
2044 美, 일부 부처 예산 확정으로 연방정부 셧다운 피해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0 67 0
2043 비트코인, 사상 최고가 돌파에도 대형 투자자 증가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0 76 0
2042 연이은 유나이티드 항공 사고, 승객들의 불안 가중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0 75 0
2041 윤석열 지키는 사람들, 촛불과 민주노총 연합세력 상대로 맞불집회 진행 [1]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9 97 2
2040 대통령실, "전공의 이탈했다고 문제 있는 시스템 개편...진료지원 간호사 더 제도화"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9 72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