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죄는 욕구를 이기못해 사회에 악영향을 끼치는데서 발생한다 이분의 경우 남에게 직접적으로 피해를 준점은 없으므로 지탄받을 이유는 없다 그러나 불가항력에 의한 결과가 아니고 최악의 상태를 면하기 위해 무단한 노력을 한것도 아니다 스스로 망가진거고 가족들에게도 간접적으로 많음 피해를 주었다 고로 동정의 여지도 없다 한줄요약:니멋대로 생각해라 p.s강박관념이 심한 예민한 알바도 정신병이 있음이 확실하므로 빨리 병원으로 늙어서 후회함.알바 ㄱㅆㅂㄻ ㅈ같은 ㄱㅆㅂㄻ --- 조이뉴스24> "그런 기분으론 MC를 볼 수 없었다" 아시아송 페스티벌의 MC 교체를 두고 논란이 이는 가운데 토니안측이 \'자의만은 아니었다\'는 내용의 입장을 밝혀 파문이 예고되고 있다. 토니안의 한 측근은 26일 조이뉴스24와의 전화 통화를 통해 "어제 오후까지만 해도 토니안은 의상 준비를 하는 등 무대에 서기 위해 준비를 했었다"고 설명하고 "MC가 전격 교체된 데는 토니안만의 자의적인 결정이 아니었다"고 밝혔다. 그는 특히 \'토니안의 MC 탈락에 거대 기획사의 영향이 있었음\'도 암시하며 항간에 일고 있는 \'외압설\'을 간접적으로 인정했다. 토니안의 한 측근은 "토니안의 전 소속사인 SM엔터테인트먼트측이 \'토니안이 무대에 서면 보아나 동방신기와 같은 SM 소속 가수들을 무대에 올리지 않겠다\'고 입장을 밝혀오면서 MC 교체가 논의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SM측의 입장이 그렇다 보니 이에 당황한 주최측에서 토니안에게 MC만 볼 것과 공연 후 팬들과의 자리를 만들어줄 것 등을 제안했다"고 밝혔다. 상황이 이렇게 되고 보니 토니안측에서도 흔쾌히 MC를 보기는 어려웠던 것. 토니안측은 주최측의 제안에도 불구하고 "가수로서 그런 기분으로는 MC를 볼 수 없다"고 결정, MC를 고사했다. 이에 대해 SM엔터테인먼트측은 "부당한 압력을 행사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주위의 소문에 강력 반발하고 있다. 아시아송 페스티벌 MC를 두고 양측의 입장이 팽팽히 맞서는 가운데 토니안측은 26일중 공식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한편 HOT 출신의 솔로 가수 토니안은 탤런트 한예슬과 함께 26일 개최되는 아시아 송 페스티벌의 공동 MC를 볼 예정이었으나 공연 하루 전 보아, 동방신기, 여명, 하마사키 아유미, F4 등 참여하는 아시아 톱스타들이 돌아가며 객원MC를 맡는 것으로 변경됐다. /박재덕 기자 avalo@joynews24.com IT는 아이뉴스24, 연예스포츠는 조이뉴스24 (Copyright ⓒ 조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