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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본 "내 누드는 달라!"

ㅏㅏ 2004.12.02 23:38:53
조회 1812 추천 0 댓글 5






   (고뉴스=장태용 기자)\'내 누드는 다르다! 남들처럼 벗기만 하는 건 의미없다!\' 이본의 \'은밀한 유혹\'이 시작되었다. 시리즈 누드 4차 공개 컨셉트는 \'엿보기\'. 2일부터 모바일 서비스가 시작되는 자신의 누드 공개에 대해 이본은 "내 육체의 오묘한 신비를 살리고 싶었다"고 고백했다. 지금까지의 서비스 중 가장 야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이번 공개 컷은 "15년 뒤에도 누드 사진을 찍겠다"고 선언할 정도로 이본의 당당한 면모를 엿볼 수 있다. 기획사측은 "무턱대고 벗기는 포르노에서 느낄 수 없는 여체의 오묘한 신비를 보여주는데 초점을 맞추었다"며 "은밀한 매력을 최대한 살려 엿보기 심리를 충족시키는데 부족함이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본 만이 가능한 \'은밀한 유혹\'이 시선을 끄는 4차 누드는 12월 2일부터 본격 서비스 되며, 이본은 공식사이트(www.sexyleebon.com) \'섹시 다이어리\'를 통해 누드 프로젝트의 속내를 밝혔다. yoyo@gonews.co.kr <고뉴스 www.go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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