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TS, 국가기록 관리 부문'대통령 표창'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6.04 17:44:23
조회 88 추천 0 댓글 0
														


한국교통안전공단은 6월 4일(화)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 주관 기록의 날 행사에서 국가 기록관리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4 국가기록관리 유공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한국교통안전공단


[서울=서울미디어뉴스] 최민정 기자 = 한국교통안전공단(이사장 권용복, 이하 TS)은 "6월 4일(화)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 주관 기록의 날 행사에서 국가 기록관리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4 국가기록관리 유공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국가기록관리 유공 포상은 국가기록관리 발전에 기여한 개인 또는 단체를 대상으로 엄격한 공적심사를 거쳐 포상자를 선정하는 것으로, 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 주관으로 1999년부터 실시되고 있다.

 TS는 그동안 국정과제 이행을 위한 기록관리 디지털플랫폼을 선제적으로 구축하여 국민을 대상으로 보다 체계적인 맞춤형 기록정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특히, TS는 그동안 자동차와 철도, 항공 등 다양한 분야의 교통안전 사업분야 기록물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위해 준정부기관 최초로 클라우드 기록관리시스템을 구축했다.

아울러, 공공기관(非 직접 관리기관)이 유연하게 적용할 수 있는 온톨로지* 기반의 기록물 분류체계 시범모델 운영을 통해 정부의 모빌리티 정책과 연계를 강화시켜 공공영역의 기록관리 제도를 개선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밖에 국토교통부 소속 공공기관 기록관리협의회 운영 및 세계기록관리협의회(ICA) 국제 학술대회 참석 등 다양한 대외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기록관리 분야의 기관 역량을 향상시킨 노력을 인정받았다. 

 TS 권용복 이사장은 "TS가 관리하고 있는 기록물은 교통안전 사업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입증할 수 있는 중요한 자산이다. 그동안 기록관리 분야에 대한 TS의 꾸준한 노력을 인정받아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교통안전 기록물을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국민에 적극적으로 개방함으로써 기록관리 분야의 선도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TS, 드론 활용 사고 현장 데이터 확보 나선다▶ 김정숙, '인도 셀프방문' 의혹 제기한 與 관련자 고소키로▶ 우주항공청, 발사체 부문 관련 10개 기업과 우주개발 간담회 개최▶ 6월 모의고사 수학, 작년 수능과 비슷하게 출제..."수험생들에게 조금 어려웠을 듯"▶ 공수처, 해병대 채 상병 순직 사건 관련 대통령실 관계자 소환 계획 없어▶ 與, 당대표 선출규정 바꿀까?…당헌당규개정특위 출범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원본 첨부파일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오픈 마인드로 이성을 만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2/02 - -
4400 올여름, 6·8월 평년보다 덥고 7월 비 많을듯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7 174 0
4399 강원 고성군, 안전 취약 우려되는 지역에 방범용 CCTV 81대 신규 설치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7 107 0
4398 美, 우크라에 탄약 등 2억 달러 규모 군사 지원 결정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7 112 0
4397 與 당헌당규개정특별위원회, 지도체제 변경 논의 결론 못 내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7 93 0
4396 與, 상속세 전반 개편 촉구…민주당에 협조 요청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7 112 0
4395 민주, 대북송금 사건 특검법 발의에 개혁신당 천하람 "이재명 보호하기 위한 방편"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7 110 0
4394 대전시, 노은농수산물도매시장 시설현대화 최종보고회 개최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7 89 0
4393 최태원 회장, 대만 TSMC 와 만나 "AI 반도체 협업 강화"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7 103 0
4392 마포구, 올해 생활폐기물 4,682t 감량 추진…본격 승부수 띄운다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7 91 0
4391 부천시, 2024년 진로진학 설명회 연다…당일 선착순 200명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7 89 0
4390 日 가구당 소비지출 14개월 만에 증가세...코로나로 인한 대학 등록금 감면 종료 등 영향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7 93 0
4389 자유와연대, 전쟁기념관 앞 건설노조 집회에 맞서 맞불집회 진행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7 86 0
4388 갓 낳은 아기 분리수거장에 버린 30대...경찰, 살인미수 혐의 적용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7 109 0
4387 ECB 기준금리 인하, 2년 만에 통화정책 전환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7 340 0
4386 정청래, 언론 징벌적 손해배상 법안 발의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7 92 0
4385 나경원 "집단지도체제는 부적합" 단일지도체제 유지 주장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7 88 0
4384 영화 '타로' 무대인사 확정...서울 극장가 출격 준비 완료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7 112 0
4383 대한민국 취준생 공감 프로젝트 '정직한 사람들'... 26일 개봉 확정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7 109 0
4382 중랑구, 구·주민·전문가 머리 맞대...성공적인 주택개발사업 추진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7 83 0
4381 중앙아시아 국가, 정책 추진 시 정부 영향력 커...민관 공동 협력 전략 필요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7 81 0
4380 2차대전 참전 용사 로버트 페르시치티...노르망디 상륙작전 기념행사 참석 중 사망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7 89 0
4379 뉴욕증시 혼조 마감...ECB 금리인하 결정 후 시선 집중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7 81 0
4378 울산 울주군 고려아연 공장 화재, 50분 만에 진화 완료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7 87 0
4377 원더랜드 '공감- 위로 -감성' 통했다...개봉 첫날 전체 박스오피스 1위 등극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6 132 0
4376 첨단특장차 업계, 미래차로 해외진출 노린다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6 123 0
4375 캐나다, 한국 문화유산의 달로 10월 지정 확정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6 127 0
4374 죽음의 백조 B-1B 전략핵폭격기와 한미연합공군 합동훈련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5 154 0
4373 트럼프, 북경 폭격 발언에 이어 "미 공군 B-1B 전략폭격기 한반도 전개"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5 170 0
4372 F-4E 퇴역 비행에 나선 F-35A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5 182 0
4371 최연혜 가스공사 사장, 인천 LNG 생산기지 현장 안전 점검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5 130 0
4369 이영수 공군참모총장, 퇴역 앞둔 F-4E 마지막 지휘비행 "그동안 고생했네. 잘 가시게!" [1]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5 217 0
4368 제주에너지공사, 상생과 협력의 노경관계 구축 결의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5 125 0
4367 대전소방본부, 현충일 맞아 순직 소방관 묘역 참배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5 108 0
4366 정쟁의 끝은 어디에…與 의장 주재 회동 불참, 野 강행처리 예고 (종합)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5 94 0
4365 고물가에 음‧식료품도 온라인에서 산다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5 113 0
4364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 출마 찬성 42.3%·반대 49.1%...오차범위 내 접전[리얼미터]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5 114 0
4363 尹대통령, 모리타니아 대통령과 자원 협력 강화 논의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5 86 0
4361 野 단독, 민주당 우원식 국회의장 선출…與 로텐더홀서 규탄대회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5 99 0
4360 與 당대표 선출에 민심 20∼50% 논의…설문 결과 토대로 재검토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5 74 0
4359 트럼프 "중국이 대만 침공하면 북경 폭격할 것"...숨막히는 시진핑 [272]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5 13489 134
4358 [이 시각 세계] 토니 블링컨 美 국무부 장관 對中 성명..."천안문 잊지 않겠다" 外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5 107 0
4357 與, 국회의장단 선출 표결 보이콧…의총 재소집해 본회의 불참 여부 확정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5 83 0
4356 與, '北 오물풍선 피해보상' 근거 마련 위한 법안 발의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5 92 0
4355 여야 원 구성 합의 불발…법사·운영·과방위원장 두고 양보 없는 대치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5 994 1
4354 [속보] 여야, 원 구성 합의 불발…모레까지 추가 협의키로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5 77 0
4353 尹대통령, 아프리카와 '핵심광물 파트너십' 구축 강조 [25]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5 933 2
4352 [조우석 칼럼] 송현동 이승만기념관 건립 왜 멈칫했나?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5 158 2
4351 뮤직 페스티벌 관련 소비자피해 급증....'블루스프링페스티벌' 공연 취소 후 환급 지연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5 105 0
4350 K팝 신인 그룹들의 실력파 라이브 '주목'...무대에서 스트리밍까지 성공 이어가 [3]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5 1766 3
4349 뉴욕증시 상승세 속, 고용 지표에 투자자 관심 고조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5 81 0
뉴스 [포토] 규빈, 상큼한 무대 디시트렌드 12.03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