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금 " 중형차 한대값 "...8캐럿 목걸이 차고 나와 관심 집중
박준금이 새로운 주얼리를 소개했다. 1일 ‘박준금 Magazine JUNGUM’에는 ‘갖고 싶다... 이 주얼리...’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화려한 목걸이를 착용한 박준금은 “얼마 전에 목 시술을 받았다.
목에 탄력이 생기면서 초커를 해봤다. 나이가 목에서 확 나타나기 때문에 목주름이 신경 쓰이는데 목주름 한 줄 가렸다. 아이템 획득이다”고 말했다. 박준금은 착용한 목걸이가 8캐럿으로 1600만 원이라는 말을 듣자 놀라며 “중형차 정도의 가격이 되는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배우 박준금이 소장하고 있는 액세서리를 공개했다. 그러면서 “평상시에 안 하는 스타일의 목걸이인데 이 목걸이 하나만으로도 멋을 한껏 낼 수 있을 거 같다. 되게 심플하면서도 예쁘다”고 소개했다.
박준금은 “이 브랜드가 아니더라도 요즘 할리우드 스타일로 셀럽들이 레이어드를 많이 하니까 구매하실 때 레이어드를 하면 화려하고 유행의 대열에 설 수 있는 느낌이 아닐까”라며 여러 화려한 팔찌 중 하나를 골랐다.
그는 “제일 비싸 보여서”라고 웃으며 “너무 드레시한 것보다는 격식 없는 게 활용도가 많지 않을까 해서체인 형식의 팔찌를 골랐다”고 설명했는데 3700만 원이라는 가격에 놀랐다.
한편 그녀는 소장하고 있는 액세서리를 30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도 공개했다. 박준금은 "드라마 캐릭터 만들 때 필요할 것 같아서 구입했던 것들"이라며 소장하고 있는 액세서리를 소개했다.
골드보다 화이트골드를 좋아한다는 박준금은 "골드는 몇 개 안 된다"며 커다란 주황색 알반지를 꺼내 잘 착용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뒤이어 명품 브랜드 P사의 분홍색 귀걸이를 착용한 채 박준금은 "샹들리에처럼 생기지 않았나.
핑크를 샀는데 블루도 보이더라. 제가 또 두 개씩 사는 거 알고 있지 않나. 색깔별로 사게 된다. 두 가지가 다 예뻐서 어떤 것도 양보할 수 없다 해서 두 개를 구입한 것"이라고 같은 디자인의 컬러만 다른 귀걸이를 자랑했다.
또 MBC '두 번은 없다'와 화보 촬영 당시 착용했던 커다란 진주 귀걸이도 소개했다. "이거 잘못하면 귀 찢어진다. 센 역할이나 무게 있는 역할에 사용한다. 너무 무거워서 오래 하고 있진 못한다.
쉬는 시간에는 얼른 빼놨다가 스탠바이 하면 다시 낀다"라며 "굉장히 화려해서 분위기 낼 때 좋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박준금은 크고 반짝거린 귀걸이들을 많이 소장하고 있었다.
이에 알이 큰 귀걸이가 많은 이유를 묻자 "작은 알은 화면에 잘 안 보인다. 뭔가 좀 나타낼 수 있는 걸 고르다 보니까 이런 걸 고르게 됐다"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사실 안젤리나에 대해 오해하시는 분들이 있다.
제가 드라마에서 액세서리를 많이 하고 나오니까 평상시에도 많이 할 거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평상시에는 쥬얼리를 많이 착용하는 편은 아니다. 안젤리나는 옷이 화려하기 때문에 잔잔한 것들, 눈에 안 띄는 것들 선호하는 편"이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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