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쓰레기 같은 X이" 발모광 금쪽이, 또 '엄마 머리채 잡았다' 폭행 근황에 모두 경악 (금쪽같은)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06.23 23:40:04
조회 20 추천 0 댓글 0


사진=채널A


지난 5월 엄마의 머리채를 잡아 넘어뜨려 충격을 안겼던 발모광 금쪽이가 또 엄마를 폭행하여 시청자들의 분노를 일으켰다.

23일 방송된 채널A '금쪽같은 내새끼'에서는 눈썹은 물론이고 속눈썹까지 뜯어 먹는 중학교 1학년 금쪽이의 최초 3번째 솔루션이 진행되었다.

2차 솔루션을 진행하면서 금쪽이에게 가장 두렵거나 싫은 감정이 무엇이냐고 물었고 이에 금쪽이가 '구토'라고 답했다. 이에 엄마는 오은영 박사가 가르쳐준 대로 "이 구토라고 쓰여 있는 풍선을 터뜨리면 금쪽이 내면에 있는 불안이 사라질 거야"라고 말하며 안아서 터뜨려 보자고 제안했다. 

그러나 금쪽이는 '바늘'로 터뜨릴 것을 끝까지 고집하며 엄마와 몇 번 실랑이가 오가자 소리를 지르며 안 한다고 거절했다. 뒤이어 혼자 바늘을 챙겨온 금쪽이는 엄마의 제지를 무시하고 모든 풍선을 바늘로 다 터뜨리며 솔루션 자체를 망쳐버린다.

이에 금쪽이 엄마는 차분하게 훈육을 시작했고 "얘기할 준비가 되면 얘기하라"고 말한 뒤 안방으로 들어가 감정을 정리할 시간을 주었다. 그러나 분노를 다스리지 못한 금쪽이는 엄마에게 풀스윙으로 바늘을 투척하며 "쓰레기 같은 X이"라는 막말을 퍼부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금쪽이 엄마는 아들이 진정하도록 시간을 주며 대화 준비가 되면 방문을 노크하라고 지시했다. 그러나 금쪽이는 엄마에게 가운데 손가락을 들어 올렸고 여전히 분노를 참지 못하며 계속해서 방문을 걷어찼다. 

'물세례', '발길질'에 '또 머리채'까지

이게 과연 아들이 엄마한테 할 수 있는 행동인가 


사진=채널A


금쪽이 엄마는 안방에서 혼자 "하다 하다 별걸 다 하네"라며 아들의 버릇 없는 행태에 화를 내는 모습을 보였지만, 금쪽이 앞에서는 끝까지 차분하게 대응했다. 그러자 금쪽이는 "사람을 만만하게 보네 이거?"라며 젓가락으로 안방 문을 열려고 시도했다. 그마저도 실패로 돌아가자, 물 한 컵을 떠 와 노크를 하고는 마치 반성한 듯한 모습을 보이는 꾀를 냈다.

엄마가 방문을 여는 순간 물세례를 끼얹으려 준비 자세를 잡던 금쪽이에게 엄마는 "홈 캠이 있어서 네가 뭘 하려는 건지 다 보인다"며 경고를 날렸다. 그러자 그는 물컵을 내려놓으며 "진정됐다"고 거짓말을 했다. 엄마는 아들이 무엇을 하려는지 다 알고 있었지만, 방문을 열었고 이에 금쪽이는 풀스윙으로 물을 끼얹고 발로 엄마의 엉덩이를 찼다. 

1차 솔루션 진행 당시에도 게임을 하지 못하게 제지당하자, 금쪽이는 분노를 이기지 못하고 스마트폰을 집어던지는 폭력적인 모습을 보인다. 날아간 폰은 엄마의 머리에 명중했고 통증을 이기지 못한 그녀는 쓰러지고 만다. 금쪽이 엄마는 이러한 아들의 폭력에 맞서 단호하게 휴대전화를 버리겠다고 대응했지만, 이를 받아들이지 못한 아들은 또다시 엄마의 머리채를 잡고 바닥으로 던져버렸다. 

경악스러운 상황에 제작진까지 개입하며 엄마를 보호했고 영상을 보던 신애라, 정형돈, 장영란 등 패널은 충격을 받아 할 말을 잃고 만다. 

이러한 충격적인 솔루션 과정을 보내면서도 금쪽이 엄마는 "내가 널 꼭 변하게 해줄게"라며 끝없는 모성애를 보이며 포기하지 않았다. 이에 3차 솔루션을 진행한 금쪽이는 마침내 180도 달라진 모습으로 돌아와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 "쓰레기 같은 X이" 발모광 금쪽이, 또 '엄마 머리채 잡았다' 폭행 근황에 모두 경악 (금쪽같은)▶ "불법 수면제 심부름까지..." 후크 대표 권진영, 소름돋는 과거 모두 경악▶ 아빠가 '참전용사' 배우 이영애, '순직군인 아들 학비' 또 1억 쾌척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손해 보기 싫어서 피해 입으면 반드시 되갚아 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1/18 - -
1075 추가 범죄도 없는데 벌금 2배" 피의자 , 정식재판 청구했을 뿐인데 벌금 2배된 사연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24 12 0
1074 "비행중 UFO를 봤다" 조종사 .. 선명한 영상 공개 눈길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24 21 0
1073 출산한지 1년만에 또 임밍아웃' 장동민❤+둘째소식 성별은 언제?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24 25 0
1072 "돈 없어서…죄송합니다" 반찬 훔친 80대 6•25 참전용사의 현실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24 15 0
1071 '타이탄 잠수정' 바닷속 압력으로 순식간에 박살났을 것 추측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24 18 0
1070 "염전 노예 수준" 천일염 가격 폭등에 14톤 훔친 남성 경악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24 12 0
1069 北 '유튜버 송아, 유미' 하루아침에 돌연 증발한 충격적인 이유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24 19 0
"쓰레기 같은 X이" 발모광 금쪽이, 또 '엄마 머리채 잡았다' 폭행 근황에 모두 경악 (금쪽같은)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23 20 0
1067 "싸X지 없는 X이" 고깃집 갑질 목사母女, '감히 나를 악마화해?' 대법원까지 간다 [3]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23 38 0
1066 아빠가 '참전용사' 배우 이영애, '순직군인 아들 학비' 또 1억 쾌척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23 43 2
1065 "이효리는 어떻게 했나" 반려동물 죽음에 '쓰레기 종량제 봉투' 아니면 '육지 가라' 충격대응 논란 [3]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23 57 0
1064 "기증할 장기가 없을만큼 망가졌다" 두 여중생 참변, 얼굴도 못알아볼 만큼 훼손돼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23 34 0
1063 "불법 수면제 심부름까지..." 후크 대표 권진영, 소름돋는 과거 모두 경악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23 27 0
1062 "어르신 돌보고 월 3천만원 번다" 30대남 , 어떤 직업이길래 [90]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23 5998 20
1061 여성 경찰관 강제추행·여자화장실 불법촬영… 현직 경찰관 2명 기소 [2]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23 139 0
1060 70대 노인이 일본도 휘둘러 50대 사망하게 만든 황당한 이유 [12]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23 536 1
1059 "처음으로 인정 받았다" 그리, 父 김구라, 새엄마와 공연 보러 와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23 124 0
1058 "항상 응원하고 있을게" 아미, 슈가 서울에서 월드투어 진행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23 54 0
1057 "아직은 팔 때아냐" 주식 유튜버 김정환, 영상 다 지우고 사라진 이유 [45]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23 5399 32
1056 "클럽 너무 좋아한다" 김대호 , 절대 자연인 취향 아니다 [5]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23 3361 1
1055 "어머!" 이효리, 화사 공연 보다가 놀란 이유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23 193 1
1054 "유라인 하고만 놀거야" 유재석, 주우재 합류한 '놀면 뭐하니'의 기시감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23 192 2
1053 "각본 강탈 맞다" 피해 주장 작가, 영화사 시나리오 갑질 논란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23 113 1
1052 진흙탕싸움 '김미화 외도, 혼외자' 충격적인 재판결과 도대체 무슨 일?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23 189 1
1051 [주간 운세] 2023년 6월 넷째 주(6월 25일 ~ 7월 1일)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23 72 1
1050 유튜버 구제역 폭행 "X까, X신아" 이근 대위, 검찰송치 결투는 언제? [3]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23 165 0
1049 "5만원 더 내라" 싸이 흠뻑쇼, 숙박비 바가지 논란 또 터졌다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23 84 0
1048 머스크 "한판 붙자" vs 저커버그 "주소 찍어" 결투 성사되나? [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23 116 0
1047 "인터넷에 아이를 넘겼다"...'아이거래 사이트' 존재사실에 모두 경악 [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23 106 0
1046 '백희나 그림책전' 오늘 개막... 예매방법, 기간은 언제까지?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23 41 0
1045 "강남 한복판 납치범"에 '이 방법'으로 살아돌아온 50대 여성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22 123 0
1044 "옷을 그렇게 입으니까" 성폭력 피해자 향한 충격적인 민심... [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22 88 0
1043 "벤치 멤버 됐나" 이강인 향한 거침없는 전망에 모두 충격받았다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22 53 0
1042 "박찬호한테도 그러더니" 중학생에 막말 논란 휩싸인 오재원 [43]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22 4648 23
1040 "이래도 돼?" 이제 스무살 된 안정환 딸의 충격적인 미국 생활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22 394 0
1039 ''팜유즈' 이장우 열애중, 상대는 8살 연하 배우 조혜원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22 103 0
1038 "구독자 20만에 감격" 조국 딸 조민, 자성한다더니 하루짜리였나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22 72 0
1037 '패패패패승패패' 롯데, 에이스 '나균안'까지 병원행...5강 가능할까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22 44 0
1036 '손흥민 말고 김민재?'...대한민국-아시아 몸값순위가 바뀌었다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22 45 0
1035 김치를 '파오차이'로 오역 넷플릭스, 시정 촉구 메일로 받은 이유 [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22 204 2
1034 "10억만 빌려달라" 이시언, 연락 두절 예고한 기안84...무슨일? [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22 196 0
1033 "사라진 신생아 추적하다가" 수원 영아 살해 사건, 시신 2구 발견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22 72 0
1032 "3개에 100만원" 강남 교사, 킬러문항 팔아 돈 번다 고백 [3]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22 206 2
1031 "립스틱 정책이냐고" 박미옥 , 과거 여형사 차별 너무 심했다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22 56 0
1030 '악성코드 감염' 의심된다면, 어플 '시티즌 코난' 깔아보세요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22 83 0
1029 "자녀가 피겨 원하면? 절대 반대" 김연아 , 너무 힘든길이다 [8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22 3791 16
1028 "이게 다 인스타 때문" 연봉 100억 강사 정승제, 일침 날린 이유 [78]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22 4181 40
1027 "행복하다는 말 못해…불행해져" 이준혁 , 징크스 고백에 눈물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22 124 1
1026 "서민 갑부인데?" 박미선, 자수성가로 성공한 임지환의 모습에 감탄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22 173 0
1025 "나도 떳떳하진 않아..." 덱스, 하지만 휘파람은 내가 분 게 아니다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22 125 0
뉴스 '뉴스토리' 로맨스 스캠, 순식간에 날아간 16억 원 디시트렌드 11.22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