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먼트뉴스 한경숙 기자] 래퍼 빈지노의 아내 스테파니 미초바가 임신 중에도 아름다운 비키니 자태를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미초바는 지난 30일 자신의 SNS에 "의사가 처방한 바로 그것. (출산까지) 몇 주밖에 남지 않았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미초바는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파란색 비키니를 입고 만삭의 아름다운 D라인을 자랑하고 있다. 특히, 햇살 아래에서 빛나는 미초바의 미소는 보는 이들의 마음까지 따뜻하게 만들었다.
미초바는 빈지노와 8년 열애 끝에 지난 2022년 결혼했으며, 올해 5월 임신 소식을 알려 많은 축하를 받았다. 임신 중에도 활발한 SNS 활동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며 행복한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한편, 빈지노는 2009년 데뷔 이후 독특한 음악 스타일과 감각적인 랩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프라이머리 스쿨, 에픽하이, 슈프림팀 등 다양한 아티스트들과의 협업을 통해 힙합씬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냈다.
미초바의 아름다운 만삭 사진에 팬들은 "너무 아름다워요", "건강하게 출산하세요", "빈지노와의 행복한 가정 꾸리세요" 등의 댓글을 남기며 뜨거운 응원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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