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24주차"김다예♥박수홍,임당 검사 결과 안타까운 소식 전했다

indinews

2024.06.27 13:30:05

조회 564 추천 1 댓글 2

김다예 박수홍 온라인커뮤니티/박수홍 온라인커뮤니티

방송인 박수홍과 그의 아내 김다예가 임신 소식을 전한 가운데, 최근 김다예 씨의 임당검사 후 시작된 저당식단이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들 부부는 건강한 임신 생활을 위해 탄수화물과 단 음식을 줄이는 방향으로 식단을 조절하고 있습니다.

임신 중 건강 관리의 중요성

유튜브 채널

박수홍 씨의 유튜브 채널 '박수홍 행복해다홍'에서는 "임신 24주 | 임당검사 | 저당식단 | 임신 7개월 | 임산부 다이어트"라는 제목의 영상을 통해 김다예 씨의 임신 중 건강 관리 과정을 공유했습니다.

영상에서 김다예 씨는 임신 24주차를 맞아 임당검사를 받으러 간 모습과 검사 후 식단 변경에 대한 계획을 소개했습니다. 그녀는 "다행히 공복 혈당은 낮게 나왔는데 두 번째, 세 번째 검사 결과는 봐야 할 것 같다"며 현재 상황을 전했습니다.

저당식단으로의 전환

유튜브 채널

검사 후 김다예 씨는 저당식단을 시작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오늘부터 저당식단을 시작해야 한다. 치료할 정도는 아니지만 좀 높게 나와서 탄수화물을 일단 끊고 단 것도 끊어야 한다"고 설명하며, 건강한 임산부 식단 준비에 대한 그녀의 계획을 공유했습니다. 그녀는 "일단 샐러리랑 사과 갈아서 주스를 만들고, 야채 많은 식단을 만들어 먹겠다"라고 덧붙였습니다.

박수홍 김다예

1970년생으로 올해 54세인 박수홍은 1991년 KBS 대학개그제를 통해 데뷔해 꾸준한 인기를 모으고 있는 방송인입니다. 가족과 관련한 논란에도 불구하고, 그는 항상 아내 김다예 씨의 곁을 지키며 지지를 보내고 있습니다. 두 사람은 2021년 7월 혼인신고를 통해 법적 부부가 되었으며, 최근 임신 소식을 공유하며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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