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지코, 故구하라 금고털이범 루머 "사실 무근 정기적으로 고소장 접수 예정"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6.24 18:35:05
조회 453 추천 1 댓글 0
														


지코 SNS


가수 지코의 소속사 KOZ엔터테인먼트가 최근 불거진 악성 루머에 대해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24일 KOZ엔터테인먼트는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 지코에 대하여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SNS 등에서 명예훼손, 모욕, 허위사실 유포 등 악성 게시물 및 댓글이 무분별하게 작성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법적 대응 강력 시사


지코 SNS


KOZ엔터테인먼트는 "특히 아티스트와 전혀 관련이 없음이 명확히 드러난 악의적 루머와 허위사실 유포 행위가 묵과할 수 없는 수준으로 심각해지고 있어 이들에 대한 강력한 법적 조치가 시급하다고 판단했다"며 "이에 따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대상으로 게시글 및 댓글을 채증하여 수사기관에 고소장을 제출하였고, 향후에도 악성 게시글을 상시적으로 채증하여 정기적으로 고소장을 접수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어 소속사는 "추가로 최근 제기된 아티스트 관련 루머 역시 사실이 아님을 명확히 말씀드리며, 이에 대해서도 강경히 대응할 것임을 말씀드린다"며 "당사는 앞으로도 아티스트의 권익 보호를 위해 팬 여러분의 제보와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수집한 증거 자료를 바탕으로 악성 게시글 작성자들에게 엄중한 조치를 할 것이며, 시일이 걸리더라도 끝까지 책임을 물을 것이며, 어떠한 경우에도 선처와 합의는 없다"고 강조했다.

팬들의 적극적인 제보 요청


끝으로 "아티스트와 관련한 악성 게시물이나 위법 사례를 발견하신 경우 KOZ 엔터테인먼트 법적 대응 공식 계정으로 적극적인 제보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번 사건은 지난 22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고(故) 구하라의 금고를 훔쳐간 범인의 몽타주가 4년 만에 공개된 이후 발생했다. 일부 네티즌들은 과거 지코의 '황금폰' 발언과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공개된 구하라의 금고털이범 몽타주를 연결시켜 "지코가 범인이 아니냐"는 추측을 제기했다. 이에 대해 KOZ 엔터테인먼트는 해당 루머가 사실이 아니라는 입장과 함께 허위 사실 유포에 대한 강력한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지코 소속사 KOZ 엔터테인먼트 전문


안녕하세요.

KOZ 엔터테인먼트입니다.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 지코에 대하여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SNS 등에서 명예훼손, 모욕, 허위사실 유포 등 악성 게시물 및 댓글이 무분별하게 작성되고 있음을 확인하였습니다.

특히, 아티스트와 전혀 관련이 없음이 명확히 드러난 악의적 루머와 허위사실 유포 행위가 묵과할 수 없는 수준으로 심각해지고 있어 이들에 대한 강력한 법적 조치가 시급하다고 판단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대상으로 게시글 및 댓글을 채증하여 수사기관에 고소장을 제출하였고, 향후에도 악성 게시글을 상시적으로 채증하여 정기적으로 고소장을 접수할 예정입니다. 추가로 최근 제기된 아티스트 관련 루머 역시 사실이 아님을 명확히 말씀드리며, 이에 대해서도 강경히 대응할 것임을 말씀 드립니다.

당사는 앞으로도 아티스트의 권익 보호를 위해 팬 여러분의 제보와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수집한 증거 자료를 바탕으로 악성 게시글 작성자들에게 엄중한 조치를 취할 것이며, 시일이 걸리더라도 끝까지 책임을 물을 것입니다. 어떠한 경우에도 선처와 합의는 없습니다.

법적 대응에 있어 팬 여러분의 관심과 제보가 큰 도움이 됩니다. 아티스트와 관련한 악성 게시물이나 위법 사례를 발견하신 경우 KOZ엔터테인먼트 법적 대응 공식 계정으로 적극적인 제보를 부탁드립니다.



▶ "4년만에 복귀"가인, 활동 중단 이후 근황 공개에 과거 마약논란 재조명 되고 있다▶ 이경규, '강남 빌딩 날린 충격 고백' "이소룡 없었으면 건물주 됐을 것" 이소룡 영화 수입 배급 참여▶ "어릴 적 남자처럼 키웠다"이효리,안타까운 과거사 공개했다▶ 제니, '월드 스타들과 선상 파티' 즐겨 패션 모델 아녹 야이와 찍은 사진 공개▶ 박보검, "연기자 아니면 순간순간 행복하게 잘 살았을 것" 눈물 보인 이유는?



추천 비추천

1

고정닉 0

3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손해 보기 싫어서 피해 입으면 반드시 되갚아 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1/18 - -
3467 김태호 PD, '수십억 스카우트' 제안 거절 "무한도전이 너무 재밌었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8 315 0
3466 허웅, 전 여친 "임신중 강제 성관계와 두 차례 임신중절 수술 주장"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8 312 0
3465 BTS 지민, 솔로 2집 'MUSE' 선공개 곡과 트랙 MV 공개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8 176 0
3464 UFC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알렉스 페레이라, 타이틀 2차 방어전 나선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8 165 0
3463 원더걸스 출신 우혜림, 둘째 임신 소식 전하며 근황 전했다 [30]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8 3854 12
3462 "오늘 밤 막 살 거야"이윤진,이범수와 이혼 소송 중 전해진 충격적인 근황 [13]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8 3576 6
3461 만46세 하정우,"가정을 만들고싶다..더 이상 미룰 수 없다"결혼 언급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8 297 0
3460 황정음, 9억 원 반환 요구 이혼 소송 중인 충격적인 현재상황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8 244 0
3459 2024년 06월 28일 금요일 날씨예보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7 191 0
3458 유혜원, 허웅 협박 전여친 논란 강력 부인 "단지 친한 사이일 뿐"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7 314 2
3457 솔비, '15kg 감량 성공' 화려한 변신 공개 "HOT 시크릿 비법 드디어 공개" [106]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7 19288 39
3456 손담비, 2번째 시험관 시술 과정 공개 "배에 주사 3대 맞고 피 뽑았는데 난자가 많지 않다" [82]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7 4761 19
3455 랄랄, 임신 36주 '속옷만 입고 만삭 화보' 공개 "예정일보다 1,2주 빨리 나올 것 같다" [7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7 8287 19
3454 'UFC 303: 페레이라 vs 프로하스카 2' 타이틀 매치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7 179 0
3453 신작 '콰이어트 플레이스: 첫째 날'과 '핸섬가이즈', 개봉 첫날부터 희비 엇갈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7 215 0
3452 "임신 24주차"김다예♥박수홍,임당 검사 결과 안타까운 소식 전했다 [2]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7 566 1
3451 "조회수 버러지들 박멸 할 것"팝핀현준, 가짜뉴스 유튜버 명예훼손으로 고소장 제출 무슨일이?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7 303 1
3450 "출산 후 변함없는 미모"이민정, LA에서의 근황 공개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7 431 1
3449 2024년 06월 27일 목요일 날씨예보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6 224 7
3448 박철, '신내림 받고 10년만'에 방송으로 모습 공개 "신내림 받았다"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6 740 13
3447 박지현, 발레로 다져진 '글래머 몸매' 과시 화제 [5]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6 1096 15
3446 박재범, '온리팬스 계정 개설' 가슴에 여성 속옷 덮은 사진 게시에 논란 "지원 감사드린다" [182]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6 20354 46
3445 허웅, '전 여자친구 협박' 혐의로 고소 "수년간 금전 요구와 협박에 시달렸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6 387 13
3444 "한 달에 카드값 4500만 원 이상"최동석의 연이은 SNS 글로 박지윤과의 갈등 재점화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6 448 12
3443 "빌려준 돈만 3억 넘는다"서유리,전 남편 최병길PD와의 이혼 사유 공개적으로 언급 [103]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6 12917 38
3442 KNN 라디오 중계 중 이광길 해설위원 실수로 황재균♥지연 이혼설 유출, 논란 총정리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6 316 10
3441 배우 류현경 부친상, 72세 나이로 별세 [5]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6 517 3
3440 2024년 06월 26일 수요일 날씨예보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5 187 1
3439 가수 나윤권, 결혼 3개월 만에 예비 아빠 소식 전해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5 394 8
3438 남주혁, 군 복무 후 바로 '동궁'으로 복귀 9월 전역 예정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5 275 3
3437 서예지, 논란 속에서 '써브라임과 전속계약' 체결 송강호랑 한솥밥 [3]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5 496 4
3436 유튜버 한선월, 갑작스러운 사망 소식 추가 조사 진행중 [15]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5 6132 0
3435 UFC 303 새 메인 이벤트 페레이라 vs 유리 프로하스카 전력 분석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5 157 0
3434 "타투가 더 늘었네"한소희,류준열과 이별 후 근황 전했다 [106]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5 12899 16
3433 "데뷔 15주년"투에니원,YG 양현석 만남 예정 재계약 하나? [40]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5 7171 15
3432 뉴진스,"칼부림 예고글"에 모두 분노한 현재상황..범인의 정체는? [2]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5 450 3
3431 "흑화한 일타강사"전한길,세금만 25억인 충격적인 수입 공개되자 모두 경악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5 347 2
3430 2024년 06월 25일 화요일 날씨예보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4 167 0
3429 한예슬, 신혼여행 후 '다이어트 시작' 저칼로리 식단 공개 "Day 1" [3]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4 535 2
3428 송강호, 첫 드라마 도전 '삼식이 삼촌' 아쉬움과 반성 "진입장벽 높았다"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4 357 1
지코, 故구하라 금고털이범 루머 "사실 무근 정기적으로 고소장 접수 예정"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4 453 1
3426 마이크로닷, 6년 만에 복귀 부모 '채무 불이행 논란' "피해자분들께 죄송하다 어리석었다" 눈물 [4]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4 423 1
3425 이창호, 'ROAD TO UFC' 시즌 2에서 밴텀급 챔피언 등극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4 153 1
3424 "어릴 적 남자처럼 키웠다"이효리,안타까운 과거사 공개했다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4 312 1
3423 "4년만에 복귀"가인, 활동 중단 이후 근황 공개에 과거 마약논란 재조명 되고 있다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4 1018 1
3422 대형 유튜버 달씨, 전세 사기 "폭탄 돌리기"논란에 비난 쏟아지자 드디어 입 열었다 [158]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4 18534 14
3421 "400만 돌파"인사이드 아웃 2, 개봉 2주 차에도 박스오피스 1위 차지했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4 187 1
3420 UFC 사우디아라비아 로버트 휘태커 이크람 알리스케로프 결과는?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3 215 0
3419 구성환,공익 나왔지만 해병대 티셔츠 입었던 충격적인 이유 [2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3 4654 9
3418 이선빈, 파리에서 파격적인 뒤태 공개로 화제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3 379 1
뉴스 지연-황재균 이혼 조정 성립…부부 관계 마침표 디시트렌드 18:0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