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 전략판'은 누적 다운로드 7,000만을 돌파했으며, 곧 출시 예정인 '프리스톤테일M'과 '르네상스 파이터즈'는 각각 사전 등록자 100만명을 돌파했다. 또한 전세계 1억 50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한 서머너즈워를 잇는 크로니클은 현재 구글 인기순위 1위와 매출 순위 10위에 오르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쿠카게임즈가 서비스하고 있는 삼국지 소재의 시즌제 모바일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SLG) '삼국지 전략판'이 지난 19일 전 세계 누적 다운로드 7,000만을 돌파했다.
'삼국지 전략판'은 특정기간 시즌제로 진행되어 신규 콘텐츠를 통한 새로운 재미는 물론, 같은 선상에서 시즌마다 시작할 수 있다는 공정함을 앞세워 전 세계적으로 7,000만 다운로드를 달성하게 됐다.
이를 기념하여 '삼국지 전략판'은 8월 19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되는 이벤트를 통해 이용자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지난 8일부터 사전등록을 진행한 파우게임즈의 모바일 MMORPG '프리스톤테일M'은 사전등록 10여일만에 예약자 100만명을 돌파했다.
'프리스톤테일M'은 PC 온라인 게임 '프리스톤테일'을 모바일로 재해석한 게임으로, 프리스톤 대륙을 배경으로 호전적인 종족 '템스크론'과 평화의 종족 '모라이온' 간의 전쟁을 담았다.
파우게임즈의 자체 엔진 '레이 엔진'을 활용해 원작의 특성을 고스란히 구현, 함께 할수록 강해지는 파티 플레이와 전직 및 스킬 강화 등의 성장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다.
'프리스톤테일M'은 9월 2일 3대 마켓에 정식 출시한다.
지난달 19일부터 사전등록에 들어간 스프링컴즈의 근육 액션 방치형 RPG '르네상스 파이터즈'도 한달만인 이달 18일 100만 명을 달성했다.
'르네상스 파이터즈'는 주인공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세상을 뒤덮은 악마에 맞서 싸우는 이야기를 담은 방치형 RPG로, 재치 넘치는 근육 유머와 인기 밈을 결합한 이색적인 게임성이 이용자들에게 호응을 얻으며 거둔 것으로 분석된다.
컴투스의 소환형 MMORPG '서머너즈 워: 크로니클'은 전 세계 1억 5천만 다운로드를 돌파한 히트작 '서머너즈 워' IP를 기반으로 한 게임이다.
'크로니클'은 '서머너즈 워' IP(지식재산권) 기반 최초의 MMORPG로, 3명의 소환사와 350종 소환수 조합을 활용한 전략적 팀 구성의 재미가 특징이다. 각양각색의 매력을 지닌 소환수들을 수집하고 육성해 자신만의 조합으로 전투를 즐길 수 있다.
또한 수동 플레이의 재미를 강화하고 게임 초반 원하는 소환수를 부담없이 획득할 수 있는 무한 선별 소환 시스템과 카툰 랜더링 기법을 활용한 동화 감성 그래픽 등이 좋은 반응을 얻으면서 초반 유저들의 호응을 얻는데 성공했다.
특히 모바일-PC 크로스 플레이 환경을 지원해 플랫폼 경계 없이 게임을 즐기고, 조작감과 시각적 즐거움을 풍부하게 살려 유저들의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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