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현직 경찰, 총선 예비후보 폭행해 입건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2.21 18:26:42
조회 89 추천 0 댓글 0

후원금 돌려달라고 요구했다가 다툼

[파이낸셜뉴스] 현직 경찰관이 지인 사이인 국회의원 예비후보와 다툼을 벌이다 폭행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21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수서경찰서는 광진경찰서 소속 A 경위를 폭행 등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다.

A 경위는 지난 19일 오후 4시 30분께 서울 강남구 한 은행에서 서울 강남갑 무소속 예비후보인 박석전 전 드림위즈 대표(52)와 금전 문제로 다투다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19일 오전 A 경위는 박 전 대표에게 사업 후원금 명목으로 100만원을 건넸다. 이후 A 경위는 이를 다시 돌려달라고 요구해 함께 은행을 찾았지만 이체에 실패하자 화가 나 폭행했다는 게 박 전 대표 측 주장이다. 박 전 대표 측은 A 경위를 경찰에 신고했다.

반면 A 경위는 쌍방 폭행이라고 주장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폐쇄회로(CC)TV 영상 등을 토대로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절차대로 수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unsaid@fnnews.com 강명연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승용차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된 20대, 정체 알고보니...▶ 가수 현당 "故 방실이, 뇌경색으로 쓰러진 후 17년 동안..."▶ 여배우 며느리와 산부인과 방문한 김용건 "이런 경우는..."▶ "혼수 안 해 왔다" 트집 남편, 셋째 출산 아내에 요구한 것이...▶ '동영상 유포' 황의조 형수, 돌연 자백 "시동생에 배신감을..."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원본 첨부파일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손해 보기 싫어서 피해 입으면 반드시 되갚아 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1/18 - -
9504 '전공의 지침' 게시글 강제수사 착수...'의료계 파업' 고발인 조사 [2]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3 3481 10
9503 경찰, 현장 대응력 강화…치안산업 육성 나서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3 108 0
9502 국힘, "민주, 선거구 획정 일방적 파기...피해는 결국 지역 몫"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3 107 0
9501 "간호사에 '불법 진료' 지시 있었다"…간협 154건 신고 접수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3 122 0
9500 '강제연행' 카이스트 졸업생…尹·경호처 인권위 진정 [1]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3 130 0
9499 서울 서부지검·경찰, 의료계 불법 집단행동 엄정 대응 방안 논의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3 94 0
9498 5천만원에 성범죄 피해 여친 위증시켰다가 '덜미'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3 102 0
9497 '대선개입 여론조작' 수사 6개월...더딘 수사 속도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3 98 0
9496 '美 라스베이거스 리조트 사태' 세방전지, 미래에셋 상대 소송 패소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3 90 0
9495 "순금 세트 보여주세요"...1500만원 상당 금팔찌 훔친 여성 검거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3 97 0
9494 '전 여자친구 집 찾아가 폭행'...30대 남성 체포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3 89 0
9493 "조국, 국정농단 판사와 식사" 유튜버 징역형 집행유예 확정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3 86 0
9492 국힘, 비례정당 국민의미래 창당... "포퓰리즘 운동권 내로남불 정치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3 73 0
9491 "국민 괴롭히는 법 집행해왔다" 윤석열 허위조작 영상 '접속차단'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3 84 0
9490 "사직 전 자료 지워라" 전공의 지침 게시글 사이트 압수수색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3 89 0
9489 검찰, 'LH 감리 입찰' 의혹 뇌물 공여, 업체 대표·심사위원 구속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3 74 0
9488 [속보]국힘, 마포을에 '운동권 출신' 함운경 전략공천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3 86 0
9487 국힘 박대수 "강서을 후보 사퇴...무거운 짐 내려놓겠다"[2024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3 75 0
9486 의료계 반발에 강대강 맞대응...줄 사법처리로 이어지나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3 84 0
9485 '미국 송환'...천재에서 범죄자로 추락한 권도형은?[사건 인사이드]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3 79 0
9484 정부, 23일 의사 집단행동 대응 위한 중대본 회의 [1]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2 159 0
9483 한국스카우트연맹 신임 총재에 이찬희 前대한변협회장 [1]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2 178 0
9482 경찰, 계좌 동결 선점한 퓨처넷 사기, 환수 총력전 [1]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2 568 0
9481 한동훈 "국민의미래 지도부 누가 되든 중요치 않아…우리 당으로 봐"[ [2]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2 152 0
9480 시민단체 "검찰총장, 특수활동비 오남용"...檢 "수사 업무" [1]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2 132 0
9479 검사 구형량 자동 추천하는 AI 검사... '검찰양형시스템' 4년만에 [11]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2 1360 12
9478 현직검사가 음주운전…차량 전복돼 현행범 체포 [1]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2 140 0
9477 소독·드레싱 늘고, 교수·전임의에 직접 환자 상태 보고...부담 커진 [3]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2 155 1
9476 미성년자와 성관계한 현직 경찰...경찰 조사 중 [1]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2 154 0
9475 국회의원 선거 때마다 1000건 넘는 선거 사범, 올해 폭증 예상 [1]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2 133 0
9474 "눈길 참변"...경사로서 미끄러지는 차 온몸으로 막으려다 30대 남 [2]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2 142 0
9473 폭설에 지하철 지연부터 사망사고까지...시민들, "출근길은 고행길" [6]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2 1843 1
9472 대법 "지입차주라도 위탁업체 지휘·감독 등 받았으면 근로자"[서초카페 [1]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2 120 0
9471 "대화 나누자"...동대문구 새마을금고 이사장, 성추행 혐의 입건 [3]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2 141 0
9470 북악터널 입구서 눈길 미끄러진 택시와 SUV 충돌 [1]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2 127 0
9469 '노조 설립 방해 혐의' 세브란스병원 노동자 손배소도 제기 [1]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2 127 0
9468 '사법농단 1심 무죄' 양승태 항소심, 서울고법 대등재판부가 심리 [1]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2 124 0
9467 국힘, '정치자금법 위반 논란' 김현아 전 의원 공천 보류[2024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2 78 0
9466 윤재옥, "민주주의 역사상 가장 퇴행적 준연동형 비례제 폐지"[202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2 82 0
9465 화우, '저작권 침해 대응' 세미나 23일 개최 [로펌소식] [1]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1 149 0
9464 '계엄 문건' 조현천, 재판 넘겨져…내란음모 '무혐의' [1]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1 135 0
9463 검찰, 테라·루나 폭락 사태 권도형 측근 한창준 구속기소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1 98 0
현직 경찰, 총선 예비후보 폭행해 입건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1 89 0
9461 '불법 비자금 의혹' 이호진 태광 회장, 강요·협박 등 혐의 추가 고 [1]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1 124 0
9460 주취 후 국회 월담 후 흉기 난동 50대 남성, 구속기로 [1]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1 451 1
9459 "유급도 감수한다"…의대생 집단 휴학에 내년 인턴 감소 우려도 나와[ [33]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1 2106 0
9458 동자동 쪽방서 70대 노부부 숨진 채 발견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1 94 0
9457 정부, 의료계 집단행동 "주동자·배후세력, 원칙적 구속수사" [일문일 [1]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1 110 0
9456 "민간 병원 5곳 뺑뺑이...軍병원서 수술", 전공의 떠난 대학병원은 [6]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1 1108 4
9455 "피해자들에 사죄", 혐의 인정한 황의조 형수...양형참작될까[최우석 [1]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1 69 0
뉴스 김장훈, 12월 AI 콘서트 '토닥토닥' 개최....신비한 영상체험 '커밍순' 디시트렌드 14:0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