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국회 측 "소추사유 변경 없어…내란죄 판단은 형사법정에서"

파이낸셜뉴스

2025.01.07 14:18:28

조회 52 추천 0 댓글 0

[파이낸셜뉴스]

scottchoi15@fnnews.com 최은솔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성관계 많이 하는 여성의 머리 색깔은..." 연구 결과 ▶ 유부녀 여교사, 제자와 5년간 불륜...뜯어낸 돈이 무려 ▶ 강남 자택 안방서 숨진 채 발견 된 女, 알고보니 소문난...▶ 박명수, 건강검진 결과 충격 "떼어낸 용종 4개가..."▶ 이준석, 의미심장한 발언 "자꾸 이재명 안된다고 하면..."

고정닉 0

원본 첨부파일 1

202008121338318034_l.jpg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입금 전,후 관리에 따라 외모 갭이 큰 스타는?	운영자	25/01/20	-	-
16789	이재명 '정치 명운' 걸린 선거법 재판…항소심 이르면 3월 선고	파이낸셜뉴스	18:46	3	0
16788	'방패' 된 김용현 ''포고령·쪽지 내가"...尹질문엔 "말하니깐 기	파이낸셜뉴스	18:29	2	0
16787	[속보]이재명 선거법 항소심 "내달 26일 결심공판"...이르면 3월	파이낸셜뉴스	17:46	11	0
16786	이재명, 선거법 위헌법률심판 제청 검토…'재판 지연' 논란 지속	파이낸셜뉴스	17:14	12	0
16785	'가정폭력' 할아버지 살해한 20대, 1심 징역 19년	파이낸셜뉴스	17:07	12	0
16784	독감 확산에 혈액 수급 '아슬아슬'..."헌혈 동참해 주세요"	파이낸셜뉴스	17:02	180	0
16783	'500억대 허위 세금계산서'로 20억 탈세한 일당 재판행	파이낸셜뉴스	16:57	9	0
16782	'尹 방패' 된 김용현 ”尹, 피 토하는 심정으로 계엄…포고령 제가	파이낸셜뉴스	16:48	11	0
16781	[속보] 尹, "실패한 계엄 아냐...예상보다 빨리 끝난 것"	파이낸셜뉴스	16:42	9	0
16780	"기관단총 들고 뛰어나가라" vs "시위대 침입 대비", 尹 총기사용	파이낸셜뉴스	16:42	14	0
16779	한진해운, 8년 만에 파산폐지..."채권자에 배당할 재원 없어"	파이낸셜뉴스	15:43	13	0
16778	尹 사건 '공'은 검찰로, 남은 기간 보름...尹 협조가 관건	파이낸셜뉴스	15:42	13	0
16777	구글·메타, 1000억원대 과징금 취소 소송 패소	파이낸셜뉴스	15:39	12	0
16776	[속보] 김용현, 국회 측 반대신문 거부 요청..."사실 왜곡 우려	파이낸셜뉴스	15:02	14	0
16775	[속보] 김용현, "尹이 의원 출입 막지 말라고 지시"	파이낸셜뉴스	14:56	16	0
16774	'계엄 주도' 김용현 보석 기각...'혈액암' 조지호는 조건부 허가	파이낸셜뉴스	14:55	15	0
16773	[속보] 김용현 "尹이 소수 병력만 투입 지시…계엄 할 수 있나 의문	파이낸셜뉴스	14:54	16	0
16772	[속보] 김용현 "비상입법기구 쪽지 내가 작성…실무자 통해 최상목 줘	파이낸셜뉴스	14:49	15	0
16771	"조건부 정기상여금은 통상임금 해당"…대법 재확인	파이낸셜뉴스	14:45	17	0
16770	판사실 침입 '사랑제일교회 특임 전도사' 구속심사...묵묵부답	파이낸셜뉴스	14:43	15	0
16769	[속보]법원 "檢측 김용현 비변호인 접견·교통금지 청구 기각"	파이낸셜뉴스	14:26	16	0
16768	[속보] '혈액암' 조지호 경찰청장 조건부 보석 허가	파이낸셜뉴스	14:19	16	0
16767	[속보] '내란 주도' 김용현 전 국방장관 보석 청구 기각	파이낸셜뉴스	14:17	16	0
16766	'서부지법 사태' 58명 내일까지 검찰송치...설연휴 구속만기 고려	파이낸셜뉴스	14:04	17	0
16765	국회 측 "尹 '부정선거론', 심판 지연·선거 신뢰 손상 의도"	파이낸셜뉴스	13:59	16	0
16764	'尹사건' 36일만 다시 검찰 넘긴 공수처…그간 무엇을 했나?	파이낸셜뉴스	13:31	22	0
16763	'박사방 피해자 3배' 다단계 성폭행 조직 일당 경찰에 검거...성착	파이낸셜뉴스	12:50	24	0
16762	[속보] 윤석열 대통령 헌재 도착...탄핵심판 4차 변론 출석	파이낸셜뉴스	12:49	22	0
16761	檢, '한국복합물류 취업청탁 의혹' 노영민·김현미 불구속 기소	파이낸셜뉴스	12:46	22	0
16760	공수처, 검찰에 사건 송부..."尹, 비상입법기구 설치·국회의원 체포	파이낸셜뉴스	12:18	32	0
16759	[속보]검찰, '취업청탁 의혹' 노영민·김현미 불구속 기소	파이낸셜뉴스	11:54	23	0
16758	[속보] 공수처 "尹 비상계엄 병력투입 등 다수 증거 확보"	파이낸셜뉴스	11:25	25	0
16757	법무법인 율촌, 지난해 매출 3709억…전년 대비 13% 성장[로펌소	파이낸셜뉴스	11:18	22	0
16756	[속보] 공수처 "尹 강제구인‧현장조사 계속 거부…檢 수사 진상규명에	파이낸셜뉴스	11:17	24	0
16755	파면 면한 이진숙 방통위원장...헌재, 4대 4로 탄핵소추 '기각'	파이낸셜뉴스	11:17	22	0
16754	[속보]공수처, '내란수괴' 尹 사건 검찰에 송부	파이낸셜뉴스	11:09	23	0
16753	[속보] 공수처, '尹 대통령 사건' 검찰 송부…"비협조적 태도 일관	파이낸셜뉴스	11:06	21	0
16752	공수처, '내란수괴' 尹 사건 검찰 송부..."국헌문란 목적 폭동"[	파이낸셜뉴스	11:05	20	0
16751	인천 전세사기 '건축왕' 징역 7년 확정…공범들은 무죄·집유 [4]	파이낸셜뉴스	10:33	245	0
16750	[속보] 헌재, 이진숙 방통위원장 탄핵 기각...직무복귀	파이낸셜뉴스	10:02	24	0
16749	공수처, 오늘 尹 대통령 사건 검찰 넘길 듯…오전 11시 브리핑	파이낸셜뉴스	09:57	38	0
16748	[속보] 공수처, 윤 대통령 사건 오늘 檢 송부할 듯…오전 11시 브	파이낸셜뉴스	09:32	27	0
16747	이재명, 선거법 2심에 '위헌법률심판 제청' 신청 검토	파이낸셜뉴스	07:50	29	0
16746	尹, 탄핵심판 변론서 김용현 만난다…증인신문 본격화	파이낸셜뉴스	06:00	36	0
16745	헌재, 오늘 이진숙 방통위원장 파면 여부 결론…탄핵소추 5달만	파이낸셜뉴스	06:00	35	0
16744	이재명 선거법 항소심 2라운드 시작…증인·증거 대거 신청	파이낸셜뉴스	06:00	30	0
16743	尹, 내일 김용현과 대면 가능성...'책임론' 공방 벌어지나	파이낸셜뉴스	01.22	64	0
16742	'먹사연 불법 정치자금' 송영길 2심, 이재명 위증교사 재판부에 배당	파이낸셜뉴스	01.22	62	0
16741	[속보] 공수처, 대통령실·관저 압수수색 불발	파이낸셜뉴스	01.22	64	1
16740	신동아건설, 회생절차 개시…회생계획안 6월 말까지 제출	파이낸셜뉴스	01.22	59	0
뉴스	설 연휴엔 ‘대가족’, 할인해서 보자…24일부터 극장 프로모션	디시트렌드	1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