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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 전 선공개한 레인지로버 매력 포인트 살펴보니

autopos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1.12.01 10:11:35
조회 250 추천 2 댓글 4
														



지금은 컬리넌, 벤테이가, GLS 마이바흐 등이 등장해 명성이 약간 떨어지긴 했지만 여전히 고급 SUV 하면 레인지로버를 많이 떠올린다. SUV가 유행하기 전부터 명성에 힙입어 판매량이 매년 증가했지만 심한 잔고장이 문제가 되자 지금은 2년 만에 판매량이 반 토막이 나버렸다.


최근 레인지로버가 5세대 모델로 풀체인지 되었다. 지난 24일에는 국내에서도 공개 행사를 진행했으며, 내년 상반기에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5세대로 풀체인지 된 레인지로버의 디자인부터 성능, 사양까지 살펴봤다.





외관 디자인은

4세대 페이스리프트 수준

우선 외관 디자인을 살펴보면 페이스리프트가 아닌가 싶을 정도로 4세대와 닮은 모습이다. 그릴과 헤드 램프는 그릴 패턴을 바꾸고 상하 폭을 줄인 수준이며, 범퍼는 凹 형태에서 가로로 긴 직사각형으로 변경되었다. 


일반 모델과 오토바이오그래피의 전면 모습이 차이점이 있는데, 우선 그릴 패턴이 일반 모델이 일직선 가로줄이 적용된 반면 오토바이오그래피는 직사각형 패턴이 적용되어 있다. 범퍼 부분에는 일반 모델이 얇은 가로 크롬 파츠가 촘촘하게 박혀 있는 반면, 오토바이오그래피는 굵은 가로 크롬 파츠가 2개 박혀 있고 좌우 가장자리에 별도의 안개등이 존재한다. 




측면 모습은 4세대 모델과 큰 차이 없다. 전체적인 실루엣은 완전히 동일한 모습이며, 그 외 윈도 라인이나 벨트라인, 캐릭터 라인도 동일한 모습이다.


차이점을 찾자면 D필러와 쿼터글라스가 4세대 모델에서는 구별되는 반면, 5세대 모델에서는 구분되지 않는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2열 윈도우 중 오픈 가능한 윈도우 면적이 약간 줄어들었다. 또한 일반 도어 핸들이 아닌 오토 플러시 도어 핸들이 적용되었으며, 1열 도어에 적용된 실버 파츠의 면적이 작아지고 테일램프까지 쭉 이어지지 않는다.




후면은 4세대 모델 대비 간결해진 모습을 가지고 있다. 테일램프가 상당히 슬림해졌으며, 테일램프 윗부분에는 검은색 가로바를 적용해 마치 이어져 있는 듯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레인지로버 레터링도 해당 부위에 적용되어 있다. 루프 쪽에는 샤크 안테나가 듀얼로 장착되어 있다.


테일램프 하단에는 상단과 달리 검은색 바가 아닌 실버 바를 적용했으며, 범퍼 상하 길이가 작아지고 디자인이 더 과감해졌다. 범퍼 좌우 가장자리에는 리플렉터와 후진등이 적용되어 있다. 좌우 세로형 테일램프에는 미등과 브레이크등의 역할을 하며, 방향지시등은 검은색 가로바 안에 내장되어 있다. 범퍼 하단에는 스키드 플레이트가 적용되었으며, 머플러는 딱히 디자인 요소로 표현하지 않았다. 자세히 안 보면 머플러가 잘 안 보인다.



실내는 4세대보다

많이 간결해진 모습이다

4세대 실내도 꽤 간결한 편이지만 5세대는 그보다도 더 간결해진 모습을 보이고 있다. 스티어링 휠은 기존 4-스포크 디자인에서 2-스포크 디자인으로 변경되었으며, 다기능 버튼 배치도 변경되었다. 또한 기존에는 혼 부분과 림 부분을 투톤으로 적용한 반면, 이번에는 림 부분에 투톤 도색을 적용했다. 다기능 버튼 부분에는 실버 파츠를 적용했다.


대시보드는 수평을 강조한 디자인이 적용되었고, 상단에 송풍구는 대시보드 디자인에 잘 어우러지게끔 디자인되어 있다. 계기판은 기존처럼 풀 LCD 디스플레이가 적용되어 있고, 중앙 디스플레이는 기존보다 대폭 커졌다. 그 대신 하단 디스플레이는 삭제되었다. 온도 조절 다이얼을 제외하고는 모두 터치 버튼이 적용되었다.


센터콘솔은 일직선으로 쭉 이어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기존에는 각존 버튼들이 세로로 배치되어 있는 반면, 이번에는 가로로 배치되어 있다. 변속기 레버가 다이얼식에서 레버식으로 변경되었고, 옆에 시동 버튼과 멀티미디어 전원, 주행모드 버튼이 존재한다.


도어트림 디자인도 변경되었다. 윈도우와 사이드미러를 제어하는 버튼이 도어 상단에서 센터 트림으로 내려왔고, 도어 암레스트 길이가 길어진 모습을 보이고 있다. 



4세대 모델과

크기 제원 비교

전체적으로 4세대 대비 크기가 커졌다. 4세대 모델의 크기 제원은 전장 5,000mm, 전폭 1,985mm, 전고 1,810mm, 휠베이스 2,920mm이다. 반면 5세대 모델의 크기 제원은 전장 5,052mm, 전폭 2,003mm, 전고 1,870mm, 휠베이스 2,997mm이다.


롱바디 모델은 4세대 모델이 전장 5,200mm, 전폭 1,985mm, 전고 1,810mm, 휠베이스 3,120mm이고, 5세대 모델이 전장 5,252mm, 전폭 2,003mm, 전고 1,870mm, 휠베이스 3,197mm이다. 


파워트레인 제원

무엇이 있을까?

국내에는 D350과 P530 두 가지를 공개하고 현재 사전계약 중이다. D350은 3.0리터 I6 디젤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350마력, 최대토크 71.4kg.m을 발휘한다.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가 장착되어 있다. 그 외 250마력을 발휘하는 D250, 300마력을 발휘하는 D300도 있다.


P530은 기존 5.0리터 V8 슈퍼차저 엔진 대신 BMW의 4.4리터 V8 트윈터보 엔진이 적용되며, 최고출력 530마력, 최대토크 76.5kg.m을 발휘한다. 제로백은 4.6초다. 


가솔린 모델에는 4.4리터 엔진 외 3.0리터 I6 가솔린 터보 엔진이 장착된 모델도 있다. 360마력을 발휘하는 P360, 400마력을 발휘하는 P400 두 가지가 있다. 마일드 하이브리드가 적용된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도 있다. P510e은 3.0리터 I6 엔진과 38.2kWh 배터리, 105kW 전기모터가 조합되었다. 합산 출력 510마력, 합산 토크 71.2kg.m을 발휘하며, 전기모터만으로 WLTP 기준 100km을 주행 가능하다. 50kW 급속충전을 통해 한 시간 내 배터리를 80%까지 충전 가능하다. P510e 외 440마력을 발휘하는 P440e도 있다. 2024년에는 순수 전기차도 출시할 예정이다.



주요 사양들만

살펴보았다

5세대 레인지로버에 적용된 주요 사양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롱 휠베이스 모델에 한해 3열 시트를 선택할 수 있어 최대 7명까지 앉을 수 있다. 좌석 배열은 2+3+2이다.


액티브 노이즈 캔슬레이션은 엔진과 노면 소음등을 효과적으로 상쇄해 주며, 헤드레스트 스피커와 방음 접합 글라스까지 더해져 더욱 정숙한 실내공간 분위기를 구현할 수 있다. 


새로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인 PIVI PRO가 적용되었으며, 중앙 디스플레이는 13.1인치로 기존 대비 대폭 커졌다.  UI 디자인이 직관적으로 변경되었으며, OTA 소프트웨어 업데이트와 무선 카플레이, 무선 안드로이드 오토를 지원한다. 


디지털 계기판은 13.7인치 크기를 가졌으며, 풀스크린 3D 내비게이션, 주행 정보 등 다양한 레이아웃을 띄울 수 있다. 헤드업 디스플레이는 주요 정보를 윈드크스린에 띄워준다. 뒷좌석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은 11.4인치 디스플레이가 좌우에 하나씩 설치되어 있으며, 화면 미러링 기능과 HDMI 장치 연결을 제공한다.


전작과 마찬가지로 메리디안 사운드 시스템이 적용된다. 시그니처 사운드 기준으로 서브우퍼와 34개 스피커가 메리디안 트라이필드 3D 기술을 통해 모든 좌석에 몰입감 높은 사운드를 제공한다.


클리어사이트 룸미러는 뒷좌석에 짐이나 사람으로 인해 룸미러가 가려졌을 때도 후방을 확인할 수 있게 하는 기능으로, 후방 샤크 안테나에 위치한 카메라 영상을 룸미러에 띄워 사각지대를 최소화한다. 클리어사이트 그라운드 뷰는 여러 개의 카메라를 통해 보닛 아래의 지면을 볼 수 있어 장애물 확인에 유용하며, 서라운드 카메라 기능을 지원해 주변 상황을 360도 돌려가며 효과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어댑티브 다이내믹스는 차체의 움직임과 스티어링을 초당 최대 500회 걸쳐 모니터링하여 부드러운 승차감을 제공한다. e-LSD는 리어 액슬의 휠 슬립을 제어하여 코너링 시 최적의 트랙션을 제공하고 오프로드 주행 시 접지력을 향상시켜 준다. 전자식 에어 서스펜션은 코너링 시 차고를 자동으로 조절하며, 승하차 시 50mm 낮추고, 고속 주행 시 16mm 낮추고, 오프로드 주행 시에는 기본 75mm에 추가로 60mm를 높인다.


랜드로버에 새롭게 도입된 올 휠 스티어링은 후륜을 최대 7.3도 조향해 회전 반경을 줄였으며, 고속 주행 시에는 안정성을 높였다. 견인 능력은 최대 3,500kg으로 다양한 트레일러 혹은 다른 차를 견인할 수 있으며, 최대 900mm 높이의 하천을 도강할 수 있다. 정식 출시는 내년 상반기로 현재는 사전 예약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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